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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744600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1-05-10
목차
1부 상가·꼬마빌딩 투자 입문
1장 상가·빌딩 투자의 지름길을 제시하다
01 | 발품을 그리 팔고도 실패했다고?
02 | 당신의 재테크는 행복한가?
03 | 초고령화, 팬데믹 시대에도 살아남는 상가입지는?
04 | 내게 수백 %의 투자 순수익을 가져온 상가·빌딩 투자 성공법칙
2장 喪家를 부르는 상가 공실
01 | 상가 공실의 무서움
02 | 상가 공실은 왜 발생하나?
03 | 헬리오시티 단지내상가 공실발생의 진짜 원인은?
04 | 위례 신도시 상가, 공실발생의 진짜 원인은?
3장 대박 상가·빌딩을 알아내기 위한 기초 다지기
01 | 동선 - 가는 길을 선택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
02 | 대규모 인구유출입시설
4장 상가투자의 핵심 ‘대박 상가’ 고르기
01 | 대박(좋은)상가, 쪽박(나쁜)상가 어떻게 알 수 있나?
02 | ‘좋은 입지’의 상가란?
03 | ‘좋은 가격’이란?
2부 상가·꼬마빌딩 입지분석 편
1장 상가·빌딩 입지분석의 첫걸음, 도시설계의 기초 ‘거시동선’
01 | 파주 운정 신도시 내 운정역 이용이 저조한 이유는?
02 | 하남 미사 신도시, 미사역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면 어디가 최적일까?
03 | 거시동선 분석이 먼저일까? 주동선 분석이 먼저일까?
04 | 인구의 거시적 이동흐름(거시동선)을 모르고 중심상가 입지를 논하지 말라
05 | 인구의 거시적 이동 흐름(거시동선)의 방향은 어떻게 알 수 있나?
2장 단지내상가(근린상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주동선’
01 | 부천 꿈마을 동아아파트 주민들은 어떤 동선을 주로 이용할까?
02 | 인구의 미시적 이동흐름 분석 – 주동선 분석이 핵심이다
03 | 아파트 단지내 상가동은 어디가 최적의 입지일까?
04 | 해당 지구(동네) 최고의 상가입지는 어떻게 결정되나?
05 | 서현역 동쪽 상권이 서쪽 상권보다 더 활성화된 이유는?
3장 '접근성'과 '가시성'을 확보하라
01 | 상가의 접근성과 가시성이란
02 | 접근성과 가시성을 저해하는 요인
03 | 접근성, 가시성이 나빠 본래의 가치가 저감된 사례
4장 우월한 입지를 결정하는 구매수요
01 | ‘유효수요’ 용어의 난해함과 그 대안
02 | 구매수요는 고정인구와 유동인구로 구성된다
03 | 구매수요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하나?
04 | 상가의 상권력이 미치는 범위는 어떻게 확정될까?
05 | 낙성대역 상권이 명동역 상권보다 더 크다고?
06 | 구매 수요의 결집현상, 분산현상과 상권 형성
5장 주변 '상가 공급'이 작아야 장사가 잘 된다
01 | 토지면적이 비슷하다고 과연 상가 공급면적도 비슷할까?
02 | 상가 공급면적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
03 | 건축비, 실제로 얼마나 들까?
04 | 상가 층별 분양가, 층별 임대료 차이는?
05 | 구매수요와 상가공급의 단절사례
3부 상가·꼬마빌딩 가치분석 편
1장 투자의 성패를 결정하는 '상가가치 분석'
01 | 상가의 수요와 공급, 상가 가격의 결정, 현실은?
02 | 상가 매매가격은 어떻게 계산하나?
2장 작은 돈으로 대박을 맞을 수 있는 '상가가치 증대법'
01 | 작은 리모델링, 큰 만족
02 | 용도를 바꾸면 길이 보인다
03 | 접근성, 가시성을 개선하면 수억 오르는 건 기본
04 | 자투리땅, 꽤 쓸모 있네 317
05 | 상가가치 결정의 핵심 ‘건축설계’ 이것만은 명심하라
06 | 상가가치가 증가하면 매매가격도 급등한다
4부 상가·꼬마빌딩 투자 실전편
- 매력적인 수익을 실현한 나의 실전 상가투자 경험기
01 | 유치권 미리 합의하고 낙찰 잔금을 내다 357
02 | 첫 사례처럼 마법의 수익을 계속 이어가다 366
03 | 파출소를 낙찰받고 전면 리모델링하다 369
04 | 필자의 투자 물건 사례의 공통점 - '좋은 입지', '좋은 가격'
저자소개
책속에서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를 조금 더 풀어서 생각해 보자. 이 말속의 ‘잠자는 동안’이란 단지 ‘무노동’을 의미하는 것일까? 필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 어구에는 ‘무노동’ 외에 ‘숙면’이라는 의미가 담겨야 한다. ....(중략)... 그렇다면 숙면을 취하면서 돈을 벌 방법, 다달이 안정적인 수입을 받으면서 원금도 보전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은 무엇일까? 현재로서는 예금과 상가·꼬마빌딩 재테크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예금의 경우 초저금리시대라서 60억을 예치해야 월 300만원 정도의 이자가 나오니 어지간한 부자가 아니라면 다리를 뻗고 잘 만큼의 수입원이 될 수 없다. 60억? 말이 쉽다.
숙면하면서 돈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상가·빌딩 재테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