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하늘길 열었다

1부 삶의 수채화

가을 사명
가을이 가네
겨울 바다 2
경포대 해변
고향 새벽 역
과해동
그냥
그냥 좋다
깊은 샘
대보름
꿈꾸는 일광해수욕장
두 얼굴
들장미
민들레
방파제
벚꽃 나무 길
베고니아의 미소
산새의 사랑
새 봄
근원(根源)
수많은 계절


2부 울 엄니는 바보야

어머니의 사계절
울 엄마
울 엄니는 바보야
은빛 머리카락 할미꽃
추억 3(칼국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연모(戀母)
하늘 빛 호반
한솔(大松)
호반의 트레킹
회상
회색도시에 사는 친구에게
희생
흰여울 마을
파수꾼 독도
아름다운 허상


3부 시가 하늘 길 열었다

동행
동산교회
만추의 기쁨
본향
별이 된 그대
미운 꽃 당신
빛
부럽기만 하구려
부르고 또 부르는 그 이름
부활 승리
사랑의 향기
사랑의 집배원
산
새로운 결단
성도의 삶
소망으로 살아가요
손맛과 멋


4부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애진봉의 수채화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여름 비
여호와 이레 1
여호와 이레 2(꿈은 이루어진다)
영신부(迎新賦)
영원한 나의 집
영원한 찬가
영원한 하늘 소망
영취산 진달래
예수 나의 왕
옹달샘
이정표 2
재회의 소망
지금도 함께 걷고 있어요
천사 대교


5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순종
사모(思慕)
순례자의 미소
천사의 나팔꽃
철쭉 화관
첫눈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늘과 땅
한해를 보내면서
행복한 사랑
흑 진주의 소망
신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