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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7529399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2-10-25
책 소개
목차
시
11 민들레 홀씨에 내린 서리
13 가을엔
15 나는 구석이 좋아요
17 맑은 날 제주엔...
18 습관처럼 차를 마시며
20 눈이 많이 내리는 날
22 웃음 1
25 푸른 시간 속
27 시를 쓴다는 것
29 어미 마음
31 담쟁이도 단풍 드는데
33 시 쓰기 좋은 가을날에
35 평화 1
37 꽃이 좋아져
39 비 온 뒤에
40 가짜
43 흔한 것
45 연꽃 향기
46 슈베르트 세레나데를 들으며
49 웃음 2
51 바람
53 순간의 꽃
55 상상의 길
57 곤경에 처한 꿈
59 평화 2
61 상처 없는 영혼
63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본 적이 있나요?
65 노을이 잠들 때
67 때가 되면
69 친구에 대해
71 가을바람
72 그대의 마음속
74 달이 나를 따라와요
76 미술관 가는 길
79 얼음 위를 걷기
81 가을빛이 머무는 곳엔
83 떠나고 싶은 마음
85 햇살 속에서 새 한 마리
87 그냥 그렇게
89 의욕 없는 그런 날
91 소년의 얼굴
93 어느 날 호숫가에서 93
95 하얀 발자국
97 높이 날려라
98 그리움이 지나간 자리
101 세월이 날 데려와...
103 오늘이라는 기적
104 평화 3
107 고요한 자연과 나
108 나이 드는 것
111 맑은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
113 빗방울처럼
115 산에 핀 진달래
117 웃음소리
119 뒷모습을 보려 노력합니다
121 웃음 3
123 여유
짧은 수필
10 민들레 홀씨에 내린 서리
12 가을엔
14 나는 구석이 좋아요
16 맑은 날 제주엔...
28 어미 마음
36 꽃이 좋아져
42 흔한 것
60 상처 없는 영혼
62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본 적이 있나요?
66 때가 되면
82 떠나고 싶은 마음
90 소년의 얼굴
94 하얀 발자국
96 높이 날려라
114 산에 핀 진달래
118 뒷모습을 보려 노력합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가을엔 유서를 쓰듯
나를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
-「가을엔」에서
울음이 창백해져서
하얗게 떨어질 때도
구석에 있으면 남모르게
슬픔 한 줌 정도만
적실 수 있어 안도했다
-「나는 구석이 좋아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