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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

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 (한영대역)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라마르크가 돌아왔다)

권성희 (지은이)
진화와인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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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 (한영대역)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라마르크가 돌아왔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91197546228
· 쪽수 : 211쪽
· 출판일 : 2023-02-24

책 소개

저자는 ‘서양문명의 종결’이란, 종교와 과학뿐 아니라 모든 성별, 젠더, 인종, 종교, 민족 등의 불일치가 상호 통합되어, 상호 협력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과학이론 라마르크주의 패러다임’이 도래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목차

전제사실
1. 엄청난 이야기라서 무슨 질문으로 시작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2. 낙태권의 회복이 과연 가능한가?
3: 세계 과학계는 오랫동안 다윈주의가 휩쓸고 있는데 라마르크주의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어떻게 가능한가?
4. 유성생식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발견했다는 것인데, 보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나?
5. 유전되는 것은 DNA가 아닌 생활사 혹은 형질 자체라니, 어렵다.
6. 동물과 식물이 친척이라니 무슨 뜻인가?
7. 생물학자들은 정자와 난자를 만들 때 상동염색체를 교차하여 재조합하여 감수분열하는 이유를 가장 궁금해한다는데.
8. 성(性)과 암수 양성(兩性)의 유래는 무엇인가?
9. ‘선생존 후번식’이라고?
10. 암컷과 수컷의 다른 모습은 ‘선생존 후번식 순서의 기관의 용불용’의 결과라고?
11. 동물의 생물학적 양성이 사회적 성(젠더)와 같지 않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12. 다윈주의자 생물학자들이 기겁할 이야기인데?
13. 예수의 변호사라니 믿어야 하나?
14. 세계 지식인들 대부분은 무신론자인데, ‘신이 과학적인 존재’라고?
15.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16. 마크롱의 역할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저자소개

권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 경력 34년의 이혼전문변호사. ‘성격 차이가 최대 이혼 사유임에도 부부가 상반되는 성격끼리 결합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다가 진화생물학에 이르러, 생물학의 최대 숙원인 ‘유성생식 메커니즘과 새로운 진화론 선생존 후번식 순서의 용불용’을 밝힌 책 ‘생활사 상속으로 본 성의 진화와 용불용으로 본 종의 분화’(2021년 8월, 진화와 인간)를 썼다. 별명 ‘라마르크의 딸’, 자칭 요한복음 14~16장에 의해 보내진 ‘예수의 대리인 변호사’. 종교와 과학을 통합하여 서양문명을 종결하는 소명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Author Kwon Sung-hee is a divorce lawyer with 34 years of legal experience. While scientifically analyzing ‘the phenomenon of couples combining opposite personalities even though personality differences are the biggest reason for divorce’, she came to evolutionary biology, and discovered the greatest long-cherished pursuit of biology, 'The sexual reproduction mechanism and the new theory of evolution‘. She then wrote her findings on this in her book titled: [The Evolution of Sex Through the Inheritance of Life History and Speciation as a Result of the Use and Disuse of Organs]. (August 2021, Evolution and Humans). Nicknamed as ‘Lamarck’s daughter’, self-proclaimed ‘Jesus’ lawyer’ sent by John’s Gospel 14~16, she claims to have been called to consummate Western civilization by integrating religion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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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원생생물은 원핵생물끼리 포식한 결과 진화했다는 ‘공생설’이 생물학계의 정설이고, 다세포생물은 진화 초기의 생물일수록 고착생활을 하므로, 원생생물이 수중 바닥에 침전하거나 압착되는 등의 과정을 통해 다세포화 인자를 취득하여 진화했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모든 후손생물에는 원핵생물의 요소가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고, 필요하면 당연히 원핵생물의 생활사 혹은 형질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동물과 속씨식물의 공통점은 이배체 배우체라고 했는데 이들은 상동염색체 체제로 승격된다. 상동염색체 체제에서는 1벌 2개의 대립유전자 중 환경 적응에 더 유리한 것이 사용되는 등 극히 복잡한 유전체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복잡한 멘델의 유전법칙이 적용되는 분야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발생가소성을 높여 기관의 세분화와 효율화가 가능하여, 동물이 진화 초기에 운동성을 획득하고, 속씨식물이 모든 식물의 비율의 90%를 넘는 등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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