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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7634260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25-12-29
책 소개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자의 변
적괴가 편찬한 실록과 주묵사朱墨史 정신
제1편 한 자루 붓으로 천년을 벼리다
1. 사관제도, 그 시작과 끝
- 사관제도의 기원
- 우리 사관제도 도입 과정
- 엎드려 기록하고, 앉아서 기록하고
- 인사행정까지 지켜 본 사관들
- 여사女史를 둔 까닭
2. 사관,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뽑을까?
- 한림팔원과 52명의 겸춘추들
- 삼장三長 갖춘 지조 있는 선비를 찾아라
- 적임자를 찾으면 향을 피우고
- 신참 신고식과 「한림별곡」
3. 사관, 어떤 일을 하나?
- 붓을 잡고 현장 속으로
- 임금과 권력을 감시하는 자들
- 이 일을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
- 세종이 즐기던 독대를 막아라
- 상번上番·하번下番의 교대 근무
4. 군왕과 사관들의 샅바 싸움
- 죽음도 불사한 사관 민인생
- 사관 입시入侍를 꺼렸던 세종
- 권력에 맞선 역사 바로 세우기
- 시정기 속에 숨은 양날의 검
제2편 사초에 담긴 500년의 진실
1. 사초와 시정기
- 사초란 무엇인가?
- 사초 제출은 이렇게
- 사초 실명제
- 시정기란?
2. 사초 수정, 사건과 사고
- 황희 정승을 비난한 사초와 『세종실록』
- 김종서는 왜 사초 수정을 번복했을까?
- 재상들이 볼까 두렵소, 민수의 사초
- 수정한 여섯 군데의 사초
- 세조와 권람을 까버린 원숙강의 사초
3. 비전秘傳된 사초와 불태워진 사초
- 무덤까지 갖고 간 정태제 사초
- 당후일기와 춘추관일기 등 여러 사초들
- 불태워질 상소문을 구해 낸 직간
- 사초를 불구덩이에 던지고 도망간 사관들
- 역적이 소장한 사초를 불태워라
4. 사초로 인한 필화사건
- 이성계는 살인자다, 이행의 사초
- 김일손과 무오년의 사화史禍
- 안명세의 곧은 붓놀림
제3편 검이 된 붓끝
1. 사론史論이란?
- 사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 역사 기록의 속살과 민낯 -포론褒論과 폄론貶論-
- 『조선왕조실록』 최초의 사론史論
2. 폭군과 신하들
- 시인과 폭군
- 여인과 폭군
- 폭군의 두 스승
- 폐주를 섬겼던 신하들
3. 사관 눈에 비친 다양한 인물
- 세조 측근 신숙주와 홍윤성
- 정여창과 소격서
- 간신 3대를 배출한 임사홍 가문
- 천하를 움켜 쥔 류자광
- 남곤의 처세와 김안로의 말로
4. 사관들의 세상만평
- 사치풍조
- 호화장례
- 노와공신怒臥功臣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열녀와 환향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