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웅을 만든 장면 50

머리말 _2

제1부┃스토리 독립운동사 <국내 편>
한강에서 뱃놀이한 까닭은?•전협 _15
집으로 독립을 짓다•정세권 _21
그 어머니에 그 아들•곽낙원 _27
말총모자에 숨은 항쟁 이야기•정인호 _3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강우규 _38
경주 최부잣집 장손이 통곡한 이유•안희제 _43
희고 흰 천 길 물속으로•김도현 _49
특명, 밀서를 전달하라!•김창숙 _54
“이보다 더 완벽한 항전은 없다”•박상진 _59
식민지 농촌을 한없이 사랑한 혁명가•윤봉길 _65
토시의 비밀 •이남규_71
작은 거인의 ‘나 홀로’ 전쟁•이수흥 _75
또 하나의 독립운동, 예언•정승종 _80
해방 후에도 감옥살이 이어간 사연•최양옥 _85
진주 시내에 백정 행렬이 줄을 이은 까닭•강상호 _90

제2부┃스토리 독립운동사 <해외 편>
“일본군 때려잡는 것도 짐승 잡듯이 하면 된다”•홍범도 _99
분노를 감동으로 수놓다•김순애 _105
말 한마디의 힘•안창호 _110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독립투사’•루이 마랭 _115
그들이 물 한 잔 청한 이유•이상설 _122
몽골의 거리 모습을 바꾼 한 조선인 의사•이태준 _127
“내 아들만 살릴 수는 없다”•김구 _132
아내가 칼을 빼든 사연•이은숙 _136
기적 같은 예술혼 불사른 해방 전사•한형석 _143
대륙을 누빈 ‘팔방미인’ 전사 •오광심 _148
이 한 장의 ‘묻엄’ 사진•김구 _153
영국인 쇼 가문의 국경 넘은 사랑•조지 쇼 _158
한국과 중국의 ‘따로 또 같은’ 장례식•한낙연 _165
들어는 봤나? 독립혹 이야기•김규식 _170
지켜주지 못한 영웅들, 그들의 닮은 삶•김구, 아웅 산, 콜린스 _175
안중근 배우기에 ‘열공’한 인도 청년들•안중근 _180
‘이놈도 치고 저놈도 쳐서’ 만든 학교•최재형 _185

제3부┃애국지사 ‘스토리 평전’
○ 의병전쟁의 선봉장•이강년 _192
박약재 기왓장에 숨은 비밀 _193
낮은 자의 외침, ‘합력정신’을 아십니까? _196
민병에서 황제의 군대로 _201
영국 기자 맥켄지가 목격한 ‘그날’ _204
울며 동지를 베다 _210
어느 가문의 선택, 그 후 _214
시대정신으로 본 ‘포용 리더십’ _218
‘감옥 속 감옥’의 첫 순국자 _222
왜 무덤을 두 번이나 옮겼을까? _226
한국과 베트남 의병장의 꼭 닮은 삶 _230

○ 최후의 아나키스트•원심창 _236
그가 시신 처리를 도맡은 이유 _237
흑색공포단과 젊은 그대 _242
목숨을 건 놀이, 제비뽑기 _246
“생각이 같으면 조국은 하나다” _250
쌍둥이 폭탄의 ‘엇갈린’ 운명 _256
밀정, 적인가 동지인가 _259
항쟁의 숨은 지휘자, 원심창 _264
적과의 동침 _269

찾아보기 _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