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대한민국 부동산,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

박덕배 (지은이)
또다른우주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00원 -10% 630원 10,710원 >

책 이미지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대한민국 부동산,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7736346
· 쪽수 : 267쪽
· 출판일 : 2022-07-11

책 소개

20년간의 매매가와 역대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주택가격에 버블이 형성되었는지 실질가치·내재가치 분석 및 해외 주택가격과의 비교를 통해 정밀하게 살펴본다.

목차

서문

1부 지난 20년간의 부동산시장
1장 국내 주택시장 가격 분석
2장 한국과 일본의 버블 붕괴 사례
3장 정권에 따라 엇갈린 부동산정책

2부 점증하는 가계부채 위험
4장 악화일로의 가계 재무상태
5장 가계부채 문제의 현주소
6장 가계부채발 복합불황

3부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시장의 미래
7장 인구구조 변화가 몰고 온 새로운 주거 트렌드
8장 대한민국 주택시장의 미래

부록 : 전국 109개 지자체 2004~2021 매매가 동향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덕배 ()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버펄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화폐금융 및 거시경제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후 현대경제연구원을 비롯한 주요 민간 연구소에서 경제와 금융을 연구했으며,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경제와 금융을 오랫동안 강의했다. 정통 경제학자로 경력을 시작했으나, 현실 경제를 탐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현재 ‘금융의 창’ 대표로서 건전한 가계 재무와 금융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한 연구 및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가르치며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2010 부의 대이동』, 『서민도 금융이 필요하다』, 『금융 생활』,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등이 있다. 오랜 현실 금융 연구와 강의를 바탕으로, 최근 경제와 금융 상황까지 반영한 이 책이 실용적인 금융 교과서로 이용되기를 바란다.
펼치기

책속에서



1980년대 후반 형성된 부동산 버블이 1990년대 초반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은 연착륙했다고 평가된다. 당시 연착륙이 가능했던 배경은 무엇보다도 1990년대 중반 초과공급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경제 발전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1994년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반도체 등 신성장산업 호황 등으로 경기가 상승 반전되었다. 또한 외환위기 직전까지는 가계부채 수준이 매우 낮고 고금리가 점차 하향 안정되어 가계의 재무 건전성이 양호했다. 인구구조 측면에서도 1990년대 중반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사회진입이 완료된 후에도 가구 분화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제2차 베이비부머(1968~1976년생)가 사회에 진입하면서 주택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했다.
부동산가격이 크게 오른 2022년 시점의 버블도 과연 연착륙할 수 있을까? 당시의 주택 수요와 경제 상황, 인구구조를 살펴보면 현재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건이 나쁘다. _「80년대 국내 부동산 버블은 어떻게 꺼졌을까?」


1990년대 초 ‘토지 신화’ 붕괴 후 일본인들은 오랫동안 단독주택, 대형 아파트를 기피하고, 자신의 부를 안전한 우체국 예금에 맡겼다. 팬데믹 이후 도쿄권 등 일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철저히 수익성에 기초하여 차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즉, 투자하고 개발해서 그 이상의 수익이 나는 지역만 오르고 있다. _「일본 ‘토지 신화’의 형성과 붕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773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