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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책방의 내일

낡은 책방의 내일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시지고 학생들 (지은이), 이금희 (엮은이)
북크루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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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책방의 내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낡은 책방의 내일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97808708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2-03-10

책 소개

시지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고전읽기’ 수업을 통해 쓴 고전 서평집이다. 학생들과 함께 고전을 어떻게 읽어내야 할지, 그들이 고전에서 내일을 끌어올리는 모습은 어떠한지, 그들이 읽고, 탐구하고, 실천하고, 쓰는 활동들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목차

아이디어 다루기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를 읽고) 송유빈 6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다 (‘영화하는 여자들’을 읽고) 최보경 32
뽈레 뽈레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를 읽고) 변송빈 54
나에게 있어서 미술은, 우리에게 있어서 미술은 (‘그림은 위로다’를 읽고) 정민승 76
법의 경계 (‘극단의 형벌’을 읽고) 류지연 102
법에서 찾는 우리의 삶 (‘판결과 정의’를 읽고) 김보령 124
정의할 수 없는 정의에 대하여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박연우 146
성공하는 기업은 규정을 탓하지 않는다 (‘규칙 없음’을 읽고) 정현주 168
‘학교’, 내 꿈의 끝자락 (‘서머힐’을 읽고) 김가현 194
ㅎㅇㅁㅊ (‘혐오, 교실에 들어오다’를 읽고) 이예승 216
DO YOU KNOW? 똑바로 마주 보아야 할 것들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 박소영 238
제가 한 번 설득해 보겠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장라윤 262

저자소개

시지고 학생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가현 김보령 류지연 박소영 박연우 변송빈 송유빈 이예승 장라윤 정민승 정현주 최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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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의 국어 선생.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쓰도록 가르치는 사람. 학생들이 세상과 책을 통해 더 새로운 자신을 만나도록 도와 주는 사람. 국어교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행위는 책쓰기 교육이라고 믿는 사람. leegh0228@naver.com | 저서 | <이금희의 국어수업>_피서산장 <오만방자한 책쓰기>_우리교육 <책쓰기 꿈꾸다>_문학과지성사 <원래 책 안 읽는 아이>_피서산장 <욕망이 말하다>_작은이야기 | 엮음 | <아틀리에>_꿈과희망 <이 삶을 살아가며>_꿈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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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전 읽기 수업 시간. 책을 10분 읽고 2분 막 쓰는 훑어 읽기 과정에서 머릿속에서 생각을 떠올리고, 또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특히 나는 즉흥적으로 빨리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훑어 읽기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쓰는 과정이 익숙해질 때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활동지에 쓸 것을 미리 생각하면서 읽은 덕분에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볼 수 있게 되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아이디어 다루기> 중에서


솔직하게 말해서, 좋은 기억으로만 고전읽기를 진행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책을 읽고 친구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스스로 탐구해보고,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정하여 실천해나가기까지. 책 한 권으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였고 알차게 한 학기를 꽉 채운 수업이었다. 하지만 다른 과목들과 다르게 내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수업이었기에, 재밌기도 했고 어려웠던 수업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하나 활동을 완성해놓고 나니, 어느새 고전읽기는 나에게 나의 생각을 주저하지 않고 그저 이야기하고 남들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간 것 같다.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다> 중에서


이번 활동을 통해서 ‘책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나 생각만 전달하고 있었던 게 아니었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에서는 습관을 고치려 할 때면 제3자가 된 듯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이 방법은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입술 물어뜯기, 넋 놓고 있기와 같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 시도해 본 적이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낯설게 보는 방법’을 잊고 지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잊고 지내왔다는 것조차 잊은 상황이었다. 잠이 쏟아지고 어깨가 뭉치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사람들도 나처럼 무언가를 ‘알면서도 잊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럴 때면 책이 사람들의 눈앞에 우리가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말들을 계속 비춰준다.
<뽈레뽈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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