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루트비히 티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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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티크는 1773년 5월 5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그의 상상력이 풍부한 재능은 유년 시절부터 돋보였다. 1792년 그는 처음에는 할레에서, 그리고 괴팅엔에서 대학 공부를 시작했으며, 796년에 비로소 첫 번째 소설 ‘윌리엄 로벨’(William Lovell)이 완성되었다. 이상주의자로 시작했지만 관능적인 삶에 빠진 젊은 영국인의 이야기이다.
1793년 티크는 젊은 작가 빌헬름 하인리히 바켄로더와 함께 남부 독일을 유랑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중세 독일 문화의 풍요로움을 발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티크와 바켄로더는 소설 ‘방랑하는 프란츠 슈테른발트’(Franz Sternbalds Wanderungen)를 공동으로 집필했다. 프란츠 슈테른발트는 르네상스 시대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제자로 예술을 배우고 삶을 경험하고, 마침내 신비한 마리아를 찾아 유럽을 떠돌아다닌다.
1794년까지 티크는 베를린으로 돌아와 독일의 오래된 민담을 각색했다. 또한 1797년에는 죄책감, 근친상간, 초자연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인 ‘금발의 에크베르트’(Der blonde Eckbert)와 같은 작품을 썼다. 이 시기에 실험적인 드라마인 ‘왕자 제르비노’(Prinz Zerbino)와 희곡 ‘장화신은 고양이’(Der gestiefelte Kater)도 발표했다. 이 희곡에서 의도적으로 연극적 환상을 파괴하는데 20세기 실험극의 선구자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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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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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함께 살아가는 문학박사, 수필가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에서 독어를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가서 콘스탄츠 대학에서 수학하며 현지의 사회문화를 체득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중앙대학교, 배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자는 삶의 성찰과 품격있는 교양인의 양성을 몸소 실천하고자 현재 한국문인협회, 문학교육연구회, 서울교원문학회, 아태문인협회 회원, 한국신문예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 낭만주의 희극론(도서출판 여송)」, 「대학독일어(이화문화출판사)」,「생활인을 위한 독일어(관동출판사)」, 「독문해석 100선(관동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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