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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겔리시온 1 (신이 떠난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788723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2-12-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788723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2-12-21
책 소개
스위스에서 활동하다가 국내에 등장한 이주영 작가의 신작. 이주영 작가는 17세에 동화 작가로 데뷔하여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동화책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을 출간했다. 다양한 재능을 빛내던 어린 작가는 이제 성인이 되어, 유학을 마친 후 고국으로 돌아와서 정성껏 준비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목차
이야기 안내서
이야기를 펼치며
1장 갈매기 무리 속의 까마귀
2장 처음으로 손을 내민 친구
3장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
4장 지킬 수 없었던 비밀
5장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다
6장 드러나는 진실 속으로
7장 방랑자들의 섬 ‘잘리사야’
8장 축제와 낯선 사내의 초대
이야기를 펼치며
1장 갈매기 무리 속의 까마귀
2장 처음으로 손을 내민 친구
3장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
4장 지킬 수 없었던 비밀
5장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다
6장 드러나는 진실 속으로
7장 방랑자들의 섬 ‘잘리사야’
8장 축제와 낯선 사내의 초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울타리는 표식이야. 크게 떠벌리고 다니지 않아도, 이곳이 누군가의 영역 이라고 보여주는 거지. 목장들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저마다 울타리가 있어. 그렇지 않니? 그 울타리를 무시하고 함부로 남의 영역에 들어갈 때 약탈이 일어나는 거란다. 그게 바로 고통의 시작인 게야. 눈에 보이는 약탈은 남의 재산을 훔치는 거고, 보이지 않는 약탈은 자유를 훔치는 거지.”
“물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 수도 있겠지. 다가올 나날들을 두려움으로 허비하면서 말이야. 그렇지만 그때까지 시간을 아낄 수도 있어. 그리고 그렇게 아낀 시간은 중요한 것을 바꿀 수 있단다.”
“시간을··· 아낀다고요?”
“그래. 그리고 시간을 아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곧고 빠른 길로 가는 것 이지.”
“그, 그게 어떤 길인데요?”
“네 진심을 따르는 거란다. 진심을 다한 선택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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