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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시

여인의 시

알폰시나 스토르니 (지은이), 김성욱 (옮긴이)
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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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인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7940217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24-10-29

목차

✥ 알리는 글
✥ 지은이 및 작품 소개
성급한 장미 La inquietud del rosal
∘ 성급한 장미 La inquietud del rosal
∘ 끝없는 Lo inacabable
∘ 결별 Adiós
∘ 고통 Ven, dolor
∘ 늑대 La loba
∘ 반항 Rebeldía
∘ 토요일 Sábado
∘ 제비 Golondrinas
감미로운 고통 El dulce daño
∘ 이렇게 Así
∘ 듣고 싶어 Díme
∘ 너와 나 Tú y yo
∘ 달콤한 고문 Dulce tortura
∘ 지나간 봄날들 Lluvia pasada
∘ 그 한마디 Dos palabras
∘ 부름 El llamado
∘ 네 눈빛 Bajo tus miradas
∘ 마침표 Viaje finido
∘ 수혈 Transfusión
∘ 순결 Tú me quieres blanca
∘ 물 주시오! Agua!
∘ 삶의 보배 El oro de la vida
∘ 뭐라고 말할까? ¿Qué diría?
∘ 자각 Sentirse
∘ 유혹 Tentación
∘ 예감 Presentimiento
∘ 사각형과 각 Cuadrados y ángulos
∘ 타락녀 Oveja descarriada
∘ 여행 Viaje
∘ 기생충 Parásitos
∘ 모습 Aspecto
∘ 안 그래? ¿Verdad?
∘ 우둔한 자들 ¿Sabéis algo?
돌이킬 수 없이 Irremediablemente
∘ 남자 Hombre
∘ 정적 Silencio
∘ 우수 Melancolía
∘ 그 꽃 Soy esa flor
∘ 함께 Ven...
∘ 대물림 Peso ancestral
∘ 비상(飛上) Date a volar
∘ 옹졸한 남자 Hombre pequeñito
∘ 신비로운 사랑 El divino amor
∘ 불치 Incurable
∘ 20세기 동안 Veinte siglos
∘ 영원히 Eterna
∘ 먼지 덮인 묘 Sepulcro polvoriento
∘ 너는? ¿Y tú?
∘ 순진한 포도송이 El racimo inocente
무기력 Languidez
∘ 삼나무의 자비 La piedad del criprés
∘ 무상 Nada
∘ 구걸 Limosna
∘ 무기력 Languidez
∘ 언젠가 Un día
∘ 말소 Borrada...
∘ 눈빛 La mirada
∘ 노예 Esclava
∘ 목마름 Sed
∘ 깨달음 La que comprende
∘ 정(情) Ligadura humana
∘ 공상 Quimera
∘ 연습 El ensayo
∘ 낚시 La pesca
∘ 비참 La miseria
∘ 담화 Charla
∘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황토 Ocre
∘ 겸허 Humildad
∘ 나 Soy
∘ 엄마에게 Palabras a mi madre
∘ 약혼녀 Canción de la novia
∘ 축제 Fiesta
∘ 잊힘 Olvido
∘ 마주침 Encuentro
∘ 모임에서 1 I. Rueda
∘ 모임에서 2 II. La otra amiga
∘ 모임에서 3 III. Y agrega la tercera
∘ 기만 El engaño
∘ 다시 Una vez más
∘ 서글픈 부에노스아이레스 Versos a la tristeza de Buenos Aires
∘ 어중이 Inútil soy
∘ 온정 Ternura
∘ 멋대로 Capricho
∘ 배신 Traición
∘ 내 묘비에 Epitafio para mi tumba
∘ 복수 Romance a la venganza
∘ 고뇌 Dolor
∘ 나의 본질 Naturaleza mía
구멍 일곱 개 Mundo de los siete pozos
∘ 의지 Voluntad
∘ 불꽃 Llama
∘ 구절 Frase
∘ 바다 깊은 곳에 Yo en el fondo del mar
∘ 한밤의 등대 Faro en la noche
∘ 잿빛 아침 Mañana gris
∘ 거리 Calle
∘ 겨울 광장 Plaza en invierno
∘ 정열 Pasión
가면과 토끼풀 Mascarillas y trébol
∘ 에로스에게 A Eros
∘ 잠든 꼴로니아 La Colonia a medianoche
∘ 아들 El hijo
∘ 프로메테우스에게 간청 Ruego a Prometeo
∘ 불모의 시대 Tiempo de esterilidad
∘ 인어 La sirena
∘ 달에게 넋두리 Palabras manidas a la luna
∘ 성모 마리아에게 A Madona poesía
유작 Poesías inéditas
∘ 대화 Conversación
∘ 부고 Avisos fúnebres
∘ 부질없는 봄 La inútil primavera
∘ 기차 Tren
∘ 오라시오 끼로가에게 A Horacio Quiroga
∘ 영면 Voy a dormir

저자소개

알폰시나 스토르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르헨티나의 시인. 1892년 스위스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궁핍한 환경으로 학업을 중단했지만 가사 일을 하면서도 책을 놓지 않으며 시를 썼다. 이후 교사 자격증을 받아 교단에 서고 시인으로 데뷔했지만 기혼자와 사랑에 빠져 미혼모의 처지에 놓이고 만다. 스무 살의 나이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상경한 그녀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치열한 작가의 삶을 개척해나간다. 1916년 첫 시집 『장미 넝쿨의 고뇌』를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여러 문학지에 시를 기고하며 이름을 알리는 한편 강고하고 위선적인 가부장제를 비판하고 여성참정권을 요구하면서 페미니즘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년, 오래 동안 신경쇠약과 암에 시달리다가 대서양의 휴양도시 마르 델 플라타에서 바다에 몸을 던졌다. 20세기 초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 명의 여류시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일곱 개의 샘이 있는 세계』와 『가면과 클로버』 등 일곱 권의 시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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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6년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가서 1989년 La Primera Bienal de Arte Joven Iberoamericana Buenos Aires (제 1회 이베로아메리카 청년 예술 비엔날레) 시 부문에서 입상하고 그의 작품이 대회 이름을 딴 전집에 실린다. 대학 졸업 후 1990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공립고등학교에서 물리 교사로 재직하다가 1998년에 귀국하여 주한 외국공관에서 2020년까지 근무하였다. 《격분한 노리개》, 《사랑광기죽음》, 《애잔하게》, 《내쫓긴 자들》을 출판하였으며, 방송 프로그램 번역, 영화제 번역 및 감수, 에스빠냐어 지도 및 중남아메리카 문학번역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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