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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8153029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3-04-04
책 소개
목차
제1장 나(我)
1. 이성(理性)
1-1 갓 태어난 아이의 뇌는 백지와 같다
1-2 꿈의 이해
1-3 사람의 말 한마디 몸짓 하나도 의미 있을까?
1-4 다중인격의 이해
1-5 마음은 도대체 몸의 어디를 말하는가?
1-6 이성의 분해, 직관과 합리적 이성
2. 나의 근원
2-1 한 번도 본 적 없으면서 그리 단언하는가?
2-2 학문하는 방식을 벗어난 생각의 증명책임
2-2-1 학문에 있어서의 언어사용
2-3 동물과 인간의 경계
제2장 우주의 원리(原理)
1. 우주의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
1-1 정신도 연결?
1-2 인과관계(因果關係)
2. 우주는 팽창한다. 진화
2-1 이 우주 어디에도 동일한 시공간은 없다
2-2 생존경쟁, 약육강식이 원칙이다
2-3 왜 죽는 건 무섭고 살고 싶을까? 생존의지
2-4 사물은 상대적으로 변한다. 상대성 원리
2-5 충돌과 더 잘 살기 위한 뭉침. 유기체 이론
2-6 정확한 미래 예측은 불가능하다. 불확정성의 원리
3. 존재하는 모든 것은 소멸한다
3-1 우리우주 밖 무엇이?
4. 제2장을 마치며
제3장 성찰(省察)
1. 죽음. 삶의 허무함?
1-1 사후세계?
2. 우주보다 귀한 한 생명
3. 우주의 중심은 나(我), 나여야 한다
제4장 어떻게 살 것인가?
1. 의미있는 삶?
1-1 지우고 싶은 일들
2. 자유의 원칙. 그러나 충돌과 규범의 출현
2-1 돌연변이
3. 법률의 사상편입. 드디어 사상의 완전한 기본체계 형성
4. 제4장을 마치며
제5장 기본 법률에 흐르는 우주의 원리
제1절 모름지기 법치국가라면
1. 우주의 원리가 허용하는 한계 내에서 규율
2. 운(運)과 불행한 사고, 사회국가
3. 인간의 존엄성, 법질서의 핵
4. 모든 법률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모순없이 나에게 귀결되어야 한다
5. 법학에서의 언어사용
제2절 민법(民法)
1. 대한민국 민법의 체계
2. 사적자치(私的自治)의 시작,
이성(理性)의 분해
3. 유인론(誘因論) 원칙
3-1 책임과 인과관계 제한
4. 법률이 있는 곳 물질에 대한 다툼이 있다
4-1 적당한 속임수가 원칙이라고?
4-2 법인(法人)의 이해
5. 상대적 세계에서의 부당이득반환청구
6. 공동체가 아닌 나로부터 법리(法理)는 흘러간다
제3절 헌법(憲法)
1. 대한민국 헌법의 체계
2. 소비에트연방공화국(USSR)의 해체, 인간본성
3. 우주의 상대성과 불확정성을 반영하여
4. 자유의 충돌과 과잉금지원칙
5. 1년에 단 하루는
제4절 형법(刑法)
1. 대한민국 형법의 체계
2. 이성(理性) 보호 형벌 체계
3. 행위자 아닌 행위만을 보라
4. 사형제
4-1 흉악범 호송 경찰들
4-2 자살(自殺)
5. 법률의 부지는 용서받지 못한다
6. 제5장을 마치며
제6장 맺음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구도 가르쳐준 적 없는데 우린 왜 죽는걸 무서워할까요? 배운적이 없는데도 그렇다는 건 본능이라는 것이고, 본능은 각각의 세포 DNA 유전자에 어떤 의사가 각인되어있다는 것. (중략)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는 생존방법을 유전자에 각인하고, 후손을 통해 복제하는 방법을 진화의 과정에서 찾아냈을 것이다. 이후 수없이 살아남기를 반복했을 오늘의 유전자에는 더욱 강한 생존법이 각인 되어있을 것이다. 따라서 뇌의 이성에 의해 그 생존법은 다시 복잡한 의사로 변환되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만들지 않았을까? 결론지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근원엔 우주 팽창이라는 움직임이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나는 죽음과 동시에 영원히 사라진다. 그렇다면, 내가 없는 이 우주 만물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마땅히 우주의 중심엔 내가 서고, 우주의 모든 작용은 나를 기준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단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시간 위를 걸을 수 있을까? 어떤 시공간에 서서 그 상황에 요구되는 가장 이치에 맞는 행위를 하려면, 지식과 선악에 대한 윤리의식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늘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그건 불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과거도 나의 삶. 인정하자. 반성하고 다시 안하면 됐지. 죽는 날까지 잘못도 하고, 반성하며 개선하며 점점 인격을 높이며 살아가면 됐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