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1005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5-01-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평온할 운명
#1 빛과 어둠의 시작
#2 숨이 빛이 되는 순간
#3 서로를 품고 있는 거대한 호흡
#4 일곱 차크라의 문
#5 마음을 정화하는 치유의 말
#6 근원에서 완성으로
#7 사마디(Samadhi)로 가는 길
#8 여기(餘氣)
#9 마음이 만들어낸 그림자
#10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는 경지
#11 이유를 다하면 지나갑니다
#12 마음이 일어난다
#13 감정이 불필요한 순간
#14 반대편에 있을 웃음과 눈물
#15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16 매우 작지만 위대한 해탈
#17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18 내 안의 천국
#19 궁극의 상태
#20 기대 없는 마음
#21 맑아져라, 맑아져라, 맑아져라
#22 시간을 쓰다 가는 존재
#23 겨울꽃, 봄꽃, 여름꽃, 가을꽃
#24 명상의 4단계, 사선정(四禪定)
#25 소울이 있는 삶
운 좋을 운명
#26 오행(五行)의 여정
#27 크게 흥하게(大吉) 되리라
#28 운그릇의 크기
#29 오복(五福)된 삶
#30 운이 쌓이고 있어요
#31 행운이 향하는 곳
#32 운을 소중하게 다루기
#33 좋은 운과 덜 좋은 운
#34 행운은 크게, 불운은 작게
#35 징조
#36 등골이 서늘해지는 순간
#37 그림자 위에 꽃피우기
#38 묻고 또 물을 수 있어요
#39 어슬렁어슬렁
#40 천년을 살아낸 비밀
#41 운명의 수레바퀴
#42 억울하게 맞은 화살
#43 운을 여는 방법
#44 참된 풍요
#45 좋은 소식에 익숙해지기
#46 마음이 머무는 곳이 운명이다
#47 내가 서 있어야 할 운 좋은 자리
#48 운명의 바다를 항해한다는 것
#49 당신은 꼭 잘될 거예요
잘 지낼 운명
#50 세상에 피는 '나'라는 꽃
#51 인연이 남는 자리
#52 인생의 배산임수
#53 근사하게 행복했던 순간
#54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
#55 그땐 정말 고마웠어
#56 내 마음을 가치 있게 쓰는 법
#57 '같은 마음'은 기적
#58 확실한 사람 세 명을 곁에 두면
#59 마음이 동시에 일어날 때
#60 오랫동안 머물러주길 바란다면
#61 조화보다는 생화 같은 사람
#62 사랑의 한 조각은 남겨두세요
#63 편안한 의자
#64 부탁과 거절도 용기입니다
#65 내 마음을 받을 자격
#66 기다리지 말고 두드리세요
#67 상대가 나와 같을 것이라는 착각
#68 마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
#69 인정의 힘
#70 함부로 미움을 품지 마세요
#71 결국 뒤에서 속삭일 뿐
#72 이별의 진리
#73 스스로 흐려질 때까지
#74 금(金)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
#75 나도 그랬어
#76 누구도 건드려서는 안 되는 부분
#77 거절의 기술
#78 힘 빼고 만나기
#79 나를 위한다는 포장
#80 그 사람에게는 최선
#81 말(言)이 익어갑니다
#82 멀어진 후에 비로소 깨닫는 것
#83 '道'와 '迷'
#84 마음에 맞는 예방접종
#85 세상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86 나를 만나고 너를 만날게
#87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
성취할 운명
#88 새로운 세상의 창조자
#89 아이가 부모를 선택한다
#90 내 안의 신(神)을 찾아서
#91 삼라만상을 이해하는 힘
#92 정해진 시간은 없다
#93 운(運)이 사라지더라도 갈 수 있도록
#94 오늘의 선택부터
#95 삶이 주는 깜짝 선물
#96 인생이라는 텃밭 가꾸기
#97 고민이 길어지는 진짜 이유
#98 아기 새가 하늘을 나는 법
#99 분명히 아는 사람
#100 무지(無智)에서 시작된 마음
#101 불안은 성장의 징조
#102 성장, 성숙, 성공
#103 세상에 미혹되지 않으려면
#104 위기 뒤에 숨어 있는 것
#105 언제 먹어도 맛있어!
#106 오래도록 자리를 지킨다는 것
#107 멀티유니버스로 가는 법
#108 성취한 인생이란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외적인 성공과 내적인 성취 모두 다 이룬 날들이었습니다. 만약 5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지금처럼 잘해낼 자신이 없을 정도로 찬란한 나날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잘될 운명입니다"라는 말을 1만 번 넘게 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운명이 그 말에 담긴 찬란한 빛으로 물들었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주어지는 것이지만 말과 생각의 힘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틈날 때마다 "나는 잘될 운명이야"라고 말해보세요. 여유가 된다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이 말을 건네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보세요. 들어오는 숨과 나가는 숨을 조용히 바라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숨이 빛으로 변하는 순간이 옵니다. 위파사나 명상에서는 그 빛을 니미타(Nimitta)라고 부릅니다. 숨이 빛으로 보이는 순간, 호흡지간 속에서 내면의 평온을 봅니다. 들숨과 날숨 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숨이 빛이 되는 순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