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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인썸 (지은이)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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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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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2423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9-27

책 소개

사랑 그리고 이별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느껴봤을 감정을 진실되게 써 내려가는 작가 인썸. 그의 이번 산문집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주목한다.

목차

1장
사랑은 짧고, 이별은 길다는 것을

이별 12 | 소식을 기다렸다 13 | 죄책감을 놓다 14 | 당신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16 | 상처는 반복 된다 17 | 나는 그날 왜 너를 봤을까 18 | 운명이었을까 19 | 힘겨운 마음은 모두 새벽에 들어 찬다 20 | 오해하며 산다 21 | 이별 다음에 오는 사람 22 | 시작 해야 할 때 23 |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24 | 사람 한 명이 바꾸어 놓는다 25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밤이었다 26 | 마음이 변하면 감정이 쉽다 27 |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28 | 기대 29 | 기억보다는 추억이 좋다 30 | 이유 없는 감정은 없음에 31 | 짧게 적는다 32 | 너보다 내가 더 슬펐으면 좋겠다 33 | 가장 소중한 것이었으면 좋겠어 34 | 내 편 35 | 기억 하나 때문에 36 | 지난 밤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산다 37 | 힘 없는 마음 38 | 눈물은 너무 쉽게 떨어진다 39 | 세상에서 지우고 싶은 밤이었다 40 | 그렇게 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41 | 모든 기억이 상처가 된다 42 | 마음을 접는다 43 | 끝에서 마음 아플까 걱정이다 44 | 그 태양은 나를 태우고 밤으로 사라지겠지 45 | 고마웠어 47 | 마지막 모습을 만든다 48 | 공감 49 | 사랑이 슬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0 | 감정이란 기억 51 | 아름다운 것은 지고 나면 지독하게 아프다 52 | 무겁기만 한 마음은 힘이 없다 53 |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55 | 괜스레 미안한 마음 56 | 의지는 되레 선택할 수 없을 때 생긴다 57 |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다면 58 | 행복 다음에 이별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지냈다 59 | 이별 안에서는 모든 것이 문제였다 60 | 아름다운 것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61 | 현실은 내가 만들어낸 감정의 결과라는 것을 62 | 오고 가는 것이 불공평하여 가끔은 서럽다 63 | 상처를 준 사람을 아직 사랑하는 걸까 64 | 고독하다 65 | 꿈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66 | 마음이 겹치는 순간은 혼란스럽습니다 67 | 서글퍼진다 68 | 미안했다 70 | 그 멀리까지 갈 힘이 없다 71 | 다시 살아갈 힘을 줘서 고마워 72 | 차라리 그날 헤어질 걸 그랬어 73 | 나는 정신이 없다 74 | 이별과 그 이별에 엉킨 마음들 75 | 간직하고 있던 마음을 떼어 놓는다 76 | 다행이야 77 | 서로에게 참을 수 없는 상처였을 것이다 79 | 그날 밤에 흘린 눈물은 참으로 쓸모없었다 81 | 이대로 두면 우리는 계속 멀어지는 거야 82 | 다시 한번의 기회가 생긴다면 83 | 그날에 나는 무엇이었길래 사는 것을 잠시 놓았을까요 85 | 마음이 입에 닿지 않는다 86 | 그런 사람이 있다 87 | 이별 앞에서 나는 서러워진다 88 | 어젯밤에 나는 너를 잊고 싶었나 90 | 내가 그렇게 매일을 무너졌다는 것을 믿을 수는 있을까요 91 | 그저 나만 아는 외침이었다 93

2장
이제 괜찮아져도 되는 것은 아닐까

또 한 번의 사랑이 끝났다 98 | 사는데 이 슬픔이 꼭 필요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99 | 꼭 헤어져야만 했을까 100 | 당신은 꽃이었으나 나는 봄이 아니었구나 101 | 우리가 우리였을 때만 가질 수 있는 그런 밤이었다 102 | 한 번 불러볼 것을 그랬다 103 | 나는 그 뜨거움을 한 번도 식히지 못했다 105 | 감정의 기록 106 | 돌아오지 않는다 107 | 슬픔이 몰려온다 108 | 슬픔도 상처도 모두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109 | 시련은 늘 순간이 지나고 나서야 온다 110 | 아무것도 믿지 말 것을 그랬다 111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112 | 준비한 이별 114 | 여백을 줄이고 싶다 115 | 마지막 기억을 만든다 116 |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118 | 이별이 무섭다 119 |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 있다 121 | 마음이 다 부서진다 122 |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123 |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124 | 걱정이 된다 126 | 그 사람은 슬퍼 보였다 127 | 나는 넉넉하게 가진 것이 새벽뿐이라 129 | 공허란 세상의 모든 것에 감정과 생각이 닿는 것이다 130 | 세상이 세상에 없는 듯했다 131 | 결핍된 것은 위태롭다 132 | 무작정 상처받는다 133 | 너의 그리움에 나는 상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134 | 힘내라는 말, 참 듣기 싫은 말이다 135 | 변하지 않는 마음에 고생한다 136 | 강한 것이 아니라 버틴 것이다 138 |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어 139 |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울었다 140 | 사랑은 믿음이다 141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142 | 한참을 멈춰 있었다 143 | 삶을 이어가는데 꼭 필요한 이별이었다 145 | 외면, 그게 됩니까 147 | 내 행복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148 |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149 | 한참을 망가진다 150 | 소망 151 | 그럴 수밖에 없는 마음 152 | 이별은 변한 것이 없다 153 | 아마도 이별이었을 것
이다 154 | 떠난 자리에 남은 흔적 155 | 나의 마음은 나의 것이다 156 | 쓸모 없는 것들 158 | 아름다운 날 159 | 마음에 불이 난다 160 | 행복은 슬픔이 되기에 161 | 괜한 마음 162 | 당연한 감정 163 | 우리는 다시는 만나지 말자 164 | 봄은 아주 오랜 시간 오지 않았기에 167 | 사람에게 잊히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168 | 이대로 멀어지는 것이 맞다 170 | 너의 고단함이 되기는 싫었다 171 | 상실이다 173 | 여기까지만 미워할게 174 |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175 | 또 하나의 시절이 끝이 나는 날 176 | 꿈이 이제서야 깼을까 178

3장
애써, 권태롭다

사랑은 끝났다 182 | 굳게 굳은 마음 183 | 적당한 소란함이 좋다 184 | 표정을 짓고 싶다 185 | 이대로 시간을 흘려보내기 싫다 186 | 그냥 187 | 가볍게 오고 가볍게 떠나는 그런 감정 188 | 완벽할 필요는 없다 189 | 해방 190 |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191 | 멀어진 사람들에게 192 | 마음 쓰지 않고 살고 싶다 193 | 완벽히 잊히는 기억은 없기에 194 | 마음을 버린다 196 | 바뀌고 바뀌지 않는 것 197 | 욕심이 필요했을까 198 | 미워하는 마음으로
199 | 행복을 주고 싶었다 200 | 그날의 그 행복들을 지키고 싶다 201 | 기억의 모습이 같았으면 좋겠다 202 | 기억이 추억을 잃으면 마음의 병이된다 203 | 그리움이 싫지만은 않다 204 | 너도 너를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205 | 떨치고 싶은 감정 206 | 천천히 잊고 싶다 207 | 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를 괜찮게 만든다 208 | 끝끝내 돌아오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다 209 |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210 | 살다 보면 선물 같은 날도 있지 않을까 211 | 시간을 채우는 일에 시간을 쓴다 212 | 포기하게 되는 감정 215 | 이제 괜찮아져도 되는 것은 아닐까 216 | 밤은 늘 새벽이 됩니다 217 |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 적고 싶다 218 | 때로는 너는 너를 너무 가혹하게 만든다 219 | 다른 사람으로 산다 220 | 묻고 싶다 221 | 소중한 것은 소중히 여길 것 222 | 혼자만의 시간이 사는데 꼭 필요하다고 했다 224 | 정말 아픈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에 대한 기억이다 225 | 내가 내 마음을 너무 잘 아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226 | 나는 태어난 대로 사는 것이다 227 | 이유가 생겼다 228 | 잃은 것을 모두 더해 이별 하나 얻었다 229 | 밤이 흔들리고 새벽이 뒤틀린다 230 | 잊어도 되는 것은 아닐까 231 | 기억을 믿을 수가 없다 232 | 너를 잊는 동안에도 나는 내내 그리웠다 233 | 시작하는 것이 슬퍼졌다 235 |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말 것을 그랬다 236 | 새벽에는 기록하지 않는다 238 | 아무것도 아닌 것에 상처받는다 239 | 사랑이 위험한 이유는 우리 삶에 가장 소중한 시절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240 | 지금쯤 꽃이 피었을까 241 | 애쓰기 위함입니다 242 | 내 존재 자체가 슬픔이 되는 것 같았다 243 | 이 계절을 언젠가 말해주고 싶습니다 244 | 감정 다음에 오는 것에 대하여 246 | 행복한 감정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생각 247 | 마음 아팠지만 헤어지길 잘했다 249 | 또 한 번 이별의 순간이 온다면 250 | 이렇다할 마음 없이 가볍게 251 | 상처를 갖고 사는 사람들 252 | 나 역시 그 표정으로부터 위안을 느꼈다 253 | 세상은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254 | 최후의 구애 257 | 인정하기 싫은 순간 258 | 기억이라는 장면 259 | 괴로울 것이다 261 | 제발 가볍게 좀 살자 263 | 용서를 빈다 264 | 그 말의 의미를 그때 알았다면 265 | 모든 힘들고 아픈 감정들에 이유가 있기를 바란다 266 | 오고 가는 마음 268 | 마음의 거울 269 | 안부 270

저자소개

인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은 힘이 없다. 마음도 힘이 없다. 그러나 마음으로 쓴 글은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 까닭에 인썸의 글은 온통 마음에 기울어져 있다. 책방고즈넉의 대표로, 커피 향과 책 향이 가득한 공간에 마음을 두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괜찮다는 오해』 『있다, 잊다, 잇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가 있다. instagram @DIMINUEN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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