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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붉은 장미 없다

열흘 붉은 장미 없다

원현린 (지은이)
  |  
미소
2024-03-12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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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붉은 장미 없다

책 정보

· 제목 : 열흘 붉은 장미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43249
· 쪽수 : 478쪽

목차

서문
2 막힌 곳 뚫고 굽은 곳 펴라

2024~2020
12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며
15 이利 앞에서는 의義도 없는가
18 참성단塹星壇 비가悲歌
21 신의信義가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無信不立)
24 마우이, 은검초銀劍草생명력으로…
27 배신背信
30 인연因緣
33 자신이 법을 만들고 스스로 범하면(吾自制法吾自犯之)
36 방향 잃은 국정, 향도向導역할을
39 사색인思索人으로 행동하는 한 해 되길
42 만추단상晩秋斷想
45 유엔이란 무엇인가
48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
51 쌀 한 톨의 무게
54 새로운 시공時空위에 새로운 역사를
57 신문의 탄생, 그리고 운명
60 공功을 이루었으면 물러나라(功成身退)
63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66 터럭을 불어 헤쳐 흠을 찾는다(吹毛求疵)
69 선線을 넘는 대선 주자大選走者들
72 깃발마저 정연히 나부낀다
75 재앙의 문(口禍之門)
78 사면赦免
81 열 사람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84 국민을 힘들게 하는 죄罪
87 백성百姓은 무양無恙한가?
90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仰天不愧)…

2019~2015
94 어디 이런 수장首長없는가
97 사법부司法府 너마저!
100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 수 없다(朽木不可雕也)
103 벌판의 바늘귀
106 사형死刑 존폐론存廢論과 정의正義
109 조선朝鮮의 음주금기飮酒禁忌
112 곡학아세曲學阿世 유죄
115 이 땅에 어떻게 온 생명인가
118 유방백세遺芳百歲 유취만년遺臭萬年
121 법관과 재판
124 정의正義의 종鐘
127 인간의 얼굴을 한 야수
130 관상觀相보다 심상心相
133 우리를 허탈하게 하는 것들
136 강을 건넜으면 배를 버려라!
139 형벌은 큰벼슬아치도 피하지 않는다(刑過不避大臣)
142 역사의 법정, 헌재憲裁
145 다수로부터 하나(E’pluribus unum)
148 군주는 배, 백성은 물(君舟民水)
151 무소의 뿔처럼 특검의 길을 가라
154 속수지례束脩之禮와 차茶 한잔
157 법法은 귀한사람에게 아부 않는다고?(法不阿貴)
160 사라진 이웃, 비린比隣
163 구도장원九度壯元, 율곡栗谷의 길
166 역사의 기록자들
169 정의正義의 얼굴을 한 야만
172 법조인에게도 과연 윤리관이 있는가?
175 회전문 돌아 나오는 방탄복
178 국민이 정치 걱정하는 나라
181 변호사, 판검사를 평가하다
184 이산離散
187 사직社稷을 위태롭게 하는 자들
190 급난지붕急難之朋은 일개무一個無라
193 봄날이 가기 전에
196 나라가 보전됨이 희한하다

2014~2011
200 민주적 기본질서와 정당해산
203 인간의 존엄과 가치
206 사법불신司法不信
209 술은 정녕 악마의 선물인가
212 국해의원國害議員과 금배지
215 인재人才와 간재奸才
218 정의正義 없는 권력은 강도다
221 한층 더 올라가야 하리
224 태공망太公望의 팔징지법八徵之法에서 배우자
227 무겁고 갈 길 또한 멀다
230 지식인과 항산항심恒産恒心
234 주색재기酒色財氣사도장四堵墻에…
237 흔들리는 것은 그대들 마음이다
240 政(정)은 正也(정야)라
243 공짜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246 인간이 땅을 소유한다?
249 너희가 백성의 고초를 아느냐?
252 남극의 신사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255 권력의 승계
258 임자가 따로 있다
261 반좌제反坐制 도입이라도…
264 가을 속으로…
267 매미 5덕德
270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73 사치광풍奢侈狂風
276 중추월仲秋月
279 과유불급過猶不及
282 우리사회 X피아들
285 혁명과 쿠데타
288 바람직한 여성상
291 행복론
294 동방삭과 유령연금
297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러웠을 뿐이야
300 국제결혼과 샐러드 사회
303 공공의 적

2010~2009
308 스워드 라인Sword line-절대로 넘어선 안 되는 선
311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지 못했다
314 단호한 응징
317 백성은 양식을 하늘로 삼는다(民以食爲天)
320 도덕에 기초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다
323 음서제蔭敍制의 부활인가
326 인격人格으로 치장된 모습을 보고 싶다
329 인천과 해불양수海不讓水
332 진정한 부자들
335 강을 건넜으면 배를 버려라
338 타이타닉 교훈
341 구속과 불구속
344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347 새 달력은 조금 더 있다 걸자
350 출사표出師表
353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356 녹명鹿鳴-사슴이 우네-
359 열 살에 도둑질 할 줄 아는데…
362 명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65 검찰의 중립
368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고?
371 조정의 녹봉만으로는…
37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77 시행착오 겪을 시간이 없다
380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
383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386 도시락 검찰
389 위대한 유산
392 새내기 변호사들에게
395 국민모독죄

2008~1993
400 인성법복人性法服
403 내 마음 속의 계영배戒盈杯
406 황금은 관리官吏의 마음을 검게 하고
409 내 즐겨하는 바가 아니다
412 더도 덜도 말고 올림픽만 같아라
415 논밭은 이제 그만
418 아직도 멀었습니다
421 국민의 무게
424 금강산 유감遺憾
427 가벼운 자 방아에서 내려라
430 그것은 오랑캐 문화다
433 내 얼굴이 곱지 않다
436 여보게 친구! 대통령 출마 안하나?
439 그것은 이미 효孝가 아니다
442 손수건 같은 만남
445 이 또한 지나가리라
448 눈 덮인 벌판을 걸어가는 자여
452 모든 일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455 입양아와 노벨상
458 제왕帝王도 빈 손으로 간다-
461 그래도 이 땅에 살자
464 중생衆生은 고달프다
467 그레첸의 절규
470 법복의 무게

동행
474 동행에게 길을 묻다

저자소개

원현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법정대를 나왔다. 1984년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들여놨다. 지은이는 기자의 앞날이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해도 가야 할 길임을 깨닫고 오늘까지 신문 외길을 걸어왔다.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 추진 일환으로 제주도를 방문, 한소(韓蘇)정상회담을 가졌다. 가히 세기적(世紀的)이라 할 수 있는 양국 정상회담 취재를 시작으로 남북한 유엔동시가입 시 뉴욕 특파원과 한중(韓中)수교(修交) 당시 중국 북경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되는 시점에 인천일보, 경기일보, 인천신문, 기호일보 등 경인지역 언론에서 정치·경제·사회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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