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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콩은 어디든 굴러간다 (화가 정정엽의 여행 스케치북)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828506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7-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828506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이자 이중섭미술상, 고암미술상,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작가 정정엽의 스케치 여행 에세이. 콩과 팥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정정엽은 이 책에서 “우리는 저마다 가능성을 품고 있는 한 알의 콩과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자신 새로운 땅을 향해 굴러가는 콩처럼,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1부 ― 사막에서 혼자
여행노트 1 - 여행 스케치를 위해 필요한 것들
킬리만자로 - 그 산을 내게 주었네
우즈베키스탄 - 사막에서 엄마를 만나다
데스밸리 - 지구의 만 가지 표정
여행노트 2 - 빈 배낭을 메고 설거지를 했다
2부 ― 거리에서 우리
여행노트 3 - 남미 액션 투어 프로젝트
칠레 - 시인의 바다
아르헨티나 - 탱고를 추는 밤
우루과이 - 이곳에서 살았다면 그림을 그렸을까
브라질 - 이토록 다채로운 나날들
남아프리카공화국 - 그래도 아이들은 노래를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사람들이 한 톨의 콩처럼 보인다. 씨앗들이 때가 차면 싹을 틔우듯이, 우리는 저마다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 존재들이다. 나도 하나의 콩이다. 나에게 콩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잘 굴러다닌다는 것이다. 콩과 같은 내 모습은 특히 여행할 때 잘 발현되는 것 같다. (…) 돌아보니 나는 콩처럼 잘도 굴러다녔다. 어디든 굴러갔다. 어떻게든 굴러갔다. 신나게 굴러갔다.
그림은 사진보다 기억을 더 잘 불러온다. 그리기 위해 유심히 보았던 풍경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다. 나만의 손때 묻은 기록을 갖고 싶다면 이제 작은 노트와 펜을 챙겨 보자. 어린 시절 그림일기를 그렸던 우리는 누구나 여행 스케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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