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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330406
· 쪽수 : 235쪽
· 출판일 : 2023-05-15
책 소개
목차
·건강 장수 비법 18훈……10
·황수관 박사의 健康 얘기……11
·건강식품 추젓(새우젓)……14
·부모(父母) 엄마와 어머니……17
·고난이란?……18
·믿음의 초보……18
·지혜의 향기……19
·가을이 가네……20
·웃으면서 감사 생활……20
·아침과 저녁의 의미……21
·고달픈 人生……21
·그래도……22
·삶의 예찬……23
·치매 예방 뇌 운동……24
·황금 법칙……26
·비단과 걸레……26
·나그네 인생……27
·기적의 비결……27
·타령……28
·심여수(心如水)……29
·된장의 효능……30
·치아 건강법……30
·이야기 한 토막……31
·암 걱정 끝……32
·참 친구……32
·낙조 사색……33
·대인(大人)이란?……34
·소금 이야기(생명)……35
·유아무와 인생지한(唯我無蛙 人生之限)……37
·비단과 걸레……38
·잡담……38
·불평불만은 독약……39
·인연(因緣)이란?……40
·100세의 비결……40
·참깨의 효능……41
·양파의 효능……42
·공짜……43
·100세 비결……44
·노인과 어르신……44
·건강은 건강할 때(건강 비법)……46
·뒷짐을 지자.(건강 상식)……50
·친구……51
·운명의 귀……52
·공짜……53
·지혜로운 삶……53
·통찰력의 감사 생활……54
·靑松의 족보……56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56
·삶의 터전을 옮기다……57
·한밤중 강도 만나… 학교 무시험 입학……58
·인자하신 어머니 金福順……60
·8‧15해방을 맞다.……60
·시골 생활 청산하고 소도시 영산포읍으로 이사……61
·신문배달원……62
·새벽 종소리에 교회 예수 믿게 돼……62
·약방 점원 요셉 별명 얻다(6‧25동란 발발하다)……64
·한센 나병환자와 거지 청년……65
·靑松 의용군에 뽑히다……65
·빨치산 지역 폭도들의 양민 학살……67
·사진 기술 연마하다……67
·광주 승실고와 고등성경학교 편입……68
·예당교회 유성교회 전도사로……69
·사회복지 입문하다……69
·신망원 설립 기초……71
·DP점과 문화 사진 촬영대회 수상……74
·靑松:正直과 誠實 認定 받다……74
·교통사고를 당하다(서울로 이주)……75
·보석연마 사업……75
·삼선 의원 대진 의사……76
·한국시청각교육문화원 제1기생……77
·영화 촬영기사하다……78
·간판 제작 설치 업(5‧16쿠데타)……78
·사회복지사업 재 입문……79
·작명 대가 칭호 얻다……81
·신망보육원 원장 취임……82
·초록우산 한국어린이재단의 설립 시초……83
·양평에서 아동복지 원장……84
·너나 잘 믿어라……85
·미국 여행……86
·대구 혜육원……90
·연중 나의 결심&매월별 생활 표어로 정신교육……92
·성림복지재단의 초창기……99
·한국사회복지법인 대표자협회 창립……101
·성림노인요양원을 설립 개원하다……103
·病歷과 手術歷……104
·경력 요약……105
·학력……106
·말씀과 기도……107
·아브라함과 靑松의 행적……110
·어르신들 나이의 호칭과 띠……111
·옛 추억의 노래……112
·성경 목록가……115
·사과할 때의 예규(인생 명언 사과 방법)……116
·싸가지 없는 놈이란 말 유래……119
·왕들의 수명……120
·情을 나눴던 인맥……121
·대구 아동복지시설 협회 회장 역임……123
·아련한 옛 추억의 앨범……124
·치매 豫防의 이것저것……126
·바둑 게임(치매 예방)……128
·고스톱 게임(치매 豫防)……129
·靑松/健康 實踐 秘法 15訓……130
*靑松의 매일 日記……132
-봄-……133
-겨울-172
*부록……249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 집에서 오전 11시 45분에 원에 와서 지금까지 쭉 원에서 작업하고 물치 갔다가 4시 50분에 원에 가니 사무실 문이 잠겨있어 영순 왈 문 못 연다고 손을 흔들흔들하여 집에 오니 애들 할매 오늘도 거실에서 건전하게 만나 아이참 기분 띵호와. 좀 쉬자. 5시 20분 쉬는데 하민과 하진 남매 와서 정중하게 인사. 넘 귀여운 애들. 감사. 한 10분 후 애비 범 왔으나 본체만체 요새 좀. 세명약도 제 맘대로 판단 결정. 참 서운하구나.
9시 20분 원에 출근, 9시 30분에 원에 도착하여 계속 일기 교정 일 하다가 12시 점심 닭찜 발 한 개, 밥 2숟갈 맛있게 먹다. 바로 글쓰기, 1시에 넘 피곤해 방에서 한숨 푹 자고 1시 45분 일어나 푸른청 애들 할매의 약, 또 성삼 후문약국 방광 약, 요와 까스활명수 구입하여 국민은행에 어제 영자와 동규 송금한 것 확인. 동규 10만 원, 영자 20만 원 애들 과분하게 축금 했구나, 감사.
오랜만에 몇 개월 만에 울 가족 외식. 울 하진 철들면서 처음 같다. 할배 차 타고 앉으면서 왈 “하민아, 하진아 오늘 점심 먹으러 좋은 집 가는데 이 시간 이후는 너희 엄마를 위한 시간이다.” 하니 “예”로 화답. 감사. 상당히 먼 곳, 중앙병원 지나 대신대학 지나 언덕 위 길가 멋진 .한우 프라자. 참 최고급 한우 고기 요릿집, 청송 점심값 내 가족 위해 부담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또 새치기. 애들 할매 “당신 고기 얼마 나 조금 먹는데, 내가 점심값 낼께요.” 새치기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