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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전망 2026-2030

경제대전망 2026-2030

(데이터로 예측하고 경험으로 확인하는 향후 5년 돈의 흐름)

곽수종 (지은이)
헤리티지북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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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전망 2026-203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제대전망 2026-2030 (데이터로 예측하고 경험으로 확인하는 향후 5년 돈의 흐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8404220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1-21

책 소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경제의 방향을 읽는 힘이 곧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 《경제대전망 2026-2030》은 주요 방송에서 활약해온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가 30년간의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다가올 5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망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_중국을 업어 키운 건 팔 할이 미국이었다

PART 1. 세계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21세기, 불확실성의 덫에 갇히다
- 21세기 후기 산업사회, 변화의 문앞에 서다
- 추세적 대세, AI가 만든 뉴노멀
- 트럼프의 관세 폭탄, 세계 질서를 흔들다
- 기업의 눈으로 본 세계 경제
- 화두는 AI
- 주요 기관들의 2026년 이후 세계 경제 전망

Chapter 2. 트럼프, 세계 질서를 뒤흔들다
- 역사는 ‘도시의 이동’으로 서술된다
- 뉴욕의 가을, 트럼프의 탄생
- 브레튼우즈, 달러 패권의 설계도와 역설
-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 다음 중심은 어디인가

Chapter 3. 미국예외주의
- 문명의 충돌 리부트
- 협상은 나의 무기, 트럼프의 3극체제 구상
- 국가가 무역을 따른다, 트럼프 독트린?
- 독재자 트럼프? 산적한 국내 정치 이슈들

Chapter 4. 진짜 힘은 어디에 있는가
- 미국의 세기, 트럼프가 종결지을까
- 적자와 흑자의 비대칭성과 무역관계
- 하드파워 vs 소프트파워
- 세계화의 망령
- 약점에 건 베팅

PART 2. 미국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빚더미 제국, 미국은 어떻게 될까
재정적자
- 월스트리트의 경고
- 지출은 늘고 수입은 부족하다
- 국채 시장의 그림자
- 국채수익률, 모든 것의 기준점
- 국채 매력 감소, 미국 금융 패권이 흔들리다
소비자물가
- 연준 독립성, 금리인하 횟수, 달러화 약세
- 관세와 소비자물가
신용등급 강등
- 지속 불가능한 길 위에 선 미국 부채
관세전쟁
- 성공은 내 탓, 실패는 남 탓: 트럼프식 리더십

Chapter 2. 달러는 영원할까? 브레튼우즈의 그림자
- 국제 통화 질서와 트럼프의 관세정책
- 삭제된 899조

PART 3. 중국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준비된 중국, 반격 시나리오
- 트럼프 2기, 달라진 중국의 협상 태도
- 굴욕의 세기에서 굴기의 세기로
- 시진핑의 새로운 명령: 미국에 맞추지 마라!
- 공격이 최대의 방어

Chapter 2. 기술장성, AI와 로봇으로 쌓아 올린 요새
- 기술자립으로 국가 경제 안보를 지켜라
- 중국제조 2025, 투자가 답
- 핵에너지 자립 선언, ‘화룽 1호’로 미국 의존 끊다

Chapter 3. 거품의 끝: 부동산, 디플레이션, 청년실업
- 밝은 중국 vs 어두운 중국
- 암울한 중국, 경기침체에 휘말리다

Chapter 4. 희토류 전쟁, 산업을 멈추게 할 최후의 카드
희토류란 무엇인가?
- 희토류는 왜 전략 자원이 되었을까?
-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이토록 통제하는 이유
- 중희토류는 이렇게 채굴된다
- 중국이 통제하는 일곱 가지 희토류가 중요한 이유
- 중국이 이전에도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적이 있었나?
-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이유
- 희토류 패권, 앞으로의 방향성은?
중국이 경계해야 할 것
- 지나친 힘의 과시, 오히려 전략적 손실로
희토류 전쟁, 최종 승자는?
- 누가 먼저 양보할 것인가?
- 잘못된 계산과 집착
- 중국의 시련과 굴기

PART 4. 워 게임
Chapter 1. AI 패권 지도
-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주권까지
중국의 AI
- 느려지는 경제와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
- 경제적 파급 효과
유럽의 AI
- 구문명의 자취와 신문명의 길
- 디지털 산업의 겨울
- 규제, 규제, 규제!
결론
- 젠슨 황이 옳다
- AI, 그 이상과 미래를 생각할 때

Chapter 2. 금의 지형도
- 다시 제기된 질문
- 정부 부채에서 자유롭다
- 궁극적 안전자산? 경쟁 자산과 비교
-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 중앙은행들의 수요는 줄고 있다
- 금값 상승세, 지속될까?

Chapter 3.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과 지니어스법
- 트럼프 임기 내 전격 시행
- 로비의 힘
- 2025년 7월 18일
가장 큰 피해자는 테더
- 본사 이전
- 수혜자는 서클

Chapter 4. 지정학적 불확실성: 2027~2028년 위기
- 중국 군, 태평양 영향력 확대
- 동맹국과의 협력
- 긴장의 소용돌이
- 불길한 징조
- 진로 수정

PART 5. 미국·중국·한국 경제 전망 시나리오
Chapter 1. 미국 경제 전망과 가정
- 미래를 여는 주요 가정 열 가지
- 69명의 학자들이 본 미국 경제의 향방
- 노동시장과 소비
- 가계연체율

Chapter 2. 중국 경제 전망과 가정
- 중국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각
- 부동산시장의 ‘양회’는 언제쯤
- 실업률

Chapter 3. 한국 경제 전망과 가정
- 방법론
- 미국·중국·한국 경제 시나리오별 단기 전망

Chapter 4. 결론 및 시사점
- 달러와 세계 경제의 불가피한 딜레마
- 불확실성의 시대, 개인투자자의 네 가지 전략

저자소개

곽수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경제TV〉에서 ‘곽수종의 경제프리즘’ 진행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경제마스터 곽수종〉도 진행 중이다. 현재 리엔경제연구소를 설립해 국제 금융과 국제 경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학의 교수직을 거쳐, 미국 캔자스 주정부에서 일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캔자스대학교에서 파생상품 금융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1998년 이후 캔자스주 공공기업위원회(Kansas Corporation Commission)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2005년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미주경제 팀장을 지냈으며, 2005년 당시 이미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2천 달러까지 상승하고 ‘금본위제도’가 부활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2006년 미국 워싱턴 D.C. 싱크탱크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기간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7년 8월 이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전 과정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직접 연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러 종말의 허구》,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5-2029》,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박사의 대한민국 경제대전망》, 《매일 경제 공부》, 《한국경제 판 새로 짜라》,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세계경제의 99%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 등이 있다.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전문지나 해외 학술지에 파생상품 투자와 관련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세계화는 되돌릴 수 없는 상호의존의 기술적 진화이며, 현명한 국가와 기업, 투자자는 단기 충격을 관리하되 AI 인프라(전력·데이터센터·반도체)와 표준, 인재, 자본을 결속해 가치사슬을 재설계해야 한다. 한국 또한 ‘판’이 바뀌는 지금 인도―태평양과 EU를 잇는 AI·첨단 제조 허브로 정합을 높이고, 기업은 공급망 프렌드―쇼어링과 현금 흐름 중심의 체력을, 투자자는 장기 펀더멘털·섹터 다변화·리스크 민 감도와 함께 AI 수혜축(인프라·반도체·전력·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요컨대 관세의 소음 너머에 있는 본질은 AI 주도의 질서 재편이며, 승자는 표준·인재·인프라·자본을 먼저 엮어 스마트파워를 선점하는 쪽이 될 것이다.
_<세계 경제를 전망하다> 중에서


미국의 21세기 이후 국가 간 이해관계는 세계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환경적 지배권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중국이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언급되고 있지만, 그 실상을 확인해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일종의 ‘세계 길들이기’는 미국의 국가 간 이해관계를 더욱 명확히 하고, 미국의 위상이 결코 흔들림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전략적 유연성’의 한 전술일 가능성이 크다.
_<21세기, 불확성의 덫에 갇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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