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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록

천비록

(전 인류에게 고함)

大光 엘리사 (지은이)
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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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비록 (전 인류에게 고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9119846312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5-07

책 소개

《천비록》은 하늘과 땅의 신(神)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36년 동안 기도·수도를 하며 알게 된 신의 세계의 실상을 자세히 기록한 저서로,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신들의 역사를 밝히고 이 땅의 사람들이 신들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왔음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목차

서문
제1부 사후세계(死後世界)

제2부 신(神)의 세계

1장 사람신, 본신(本神), 주신(主神)
2장 신의 속성
3장 신이 일으키는 병들
4장 신을 아는 것은 신앙과 도의 기본

제3부 기(氣)와 영(靈)
1장 기
2장 영

제4부 사람의 운명

제5부 하늘과 땅의 비밀

1장 대우주 하늘의 역사
2장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며

제6부 대도대한(大道大韓)
1장 정도(正道)와 정법(正法)
2장 대도대한

제7부 전 인류에게 고함
제국천 천법(帝國天 天法)
말씀이라

[부록] 조상제 사례
태아(胎兒)신 사례 / 유산된 아이의 경우

저자소개

大光 엘리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종교인이 아닌 신앙자로서 후천의 하늘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기도사이고, 하늘의 도를 익혀 악한 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는 수도사이며, 먼저 알게 된 것을 바르게 전하여 알리고자 하는 선지사라 한다. 저자는 36년 전 기도·수도를 시작한 이후 이 땅의 사람들이 선천(先天)시대의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1997년 12월 1일, 마침내 선천시대가 무가 되고 후천(後天)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 그때 그 자리에 있었기에 증거자가 되었다. 후천의 시대를 맞이한 이후 지난 26년의 세월 동안 후천의 신앙과 도를 내려 주심으로 더없이 크고 크신 하늘의 은혜와 은총과 은사를 입었음에, 《천비록》으로 구제 중생, 인류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大光 엘리사께서는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의 대우주 하늘 제국천 천법과 천명을 받들어 이 땅에 선지사로서의 사명을 행함에 행보를 늦추지 않으며 또한, 기도·수도에 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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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1부 사후세계(死後世界) -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죽은 이후 땅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람신으로 살아가야 하며, 조상신이 되어 후손들의 몸으로 옮겨 다니다가 대략 오백 년에서 천 년 정도를 살아가게 된다. 사람이 육을 가지고 백 년도 되지 않는 세월을 살았는데, 죽어서도 이 땅을 떠나지 못하고 조상신이 되어서 육으로 살았던 세월보다도 다섯 배 내지 길게는 열 배가 넘는 세월을 후손의 몸을 전전하며 숨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제2부 신(神)의 세계 - 출생부터 사망까지 나를 지배하는 신, 본신>
본신은 사람의 생명이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사람의 몸 안에 자리 잡으며 일평생 그 사람의 삶을 지배하고 관장한다.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 성향, 사고력은 이 본신의 영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결국,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본신의 삶을 대신 사는 것이다. 생각은 물론 말 한마디까지도 본신으로서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람은 본신의 조종과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뱀같이 교활한 사람, 양같이 순한 사람이라는 등의 표현을 하는데,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본신들의 기질을 말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제3부 기(氣)와 영(靈) - 영>
‘태초의 하나님전’에서 창조하신 영은 하늘의 명과 법이 없이는 죽지 않는다. 육과 신은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영은 영원히 살기에 영생이라 한다. 또한 영은 생명의 근원으로 모든 생명의 씨앗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돌, 나무, 풀, 어족, 동물, 사물, 곤충 등 무수히 많은 육과 신의 옷을 갈아입는 과정을 거쳐 왔다. 이러한 전생을 거쳐 온 실체가 바로 영이다. 자신의 전생과 현생, 후생의 씨앗이 육도 아니고 신도 아닌 바로 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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