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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근대 베트남의 국제 관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91198463609
· 쪽수 : 24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91198463609
· 쪽수 : 246쪽
책 소개
19세기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국제 관계를 동아시아적 범주에서 고찰하는 연구서. 조선, 중국, 베트남, 및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사람들이 만들어낸 19세기 동아시아의 국제 관계의 역동적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5
제1장 제국의 외국 17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인식 • 25
대륙부 • 25
도서부 • 30
중국과의 전쟁과 방교 • 38
리뷰 • 50
제2장 도서부 동남아로의 여행 53
선박의 구성 • 59
동남아 서양 세계 관찰 • 80
리뷰 • 85
제3장 광동에서 중국 보기 89
여정 • 92
관찰 • 107
구매 • 114
리뷰 • 121
제4장 캄보디아 여왕 통제 125
최초의 여왕 • 126
납치 • 133
반절의 복귀 • 140
리뷰 •144
제5장 라오스 쪽으로의 관심 147
'만상' 출현 • 149
짜오 아누 지원 • 156
쩐닌 합병 • 167
리뷰 • 173
제6장 황제의 인삼-조선에 대한 이미지 175
인삼이 후에로 오는 길 • 176
후에로부터의 인삼 분배 • 191
문신관료들에게 • 191
전장으로 • 196
리뷰 •203
첨부205
참고문헌 235
찾아보기 242
저자소개
책속에서
관계사를 본다는 건 관계되는 나라들의 말로 써진 사료까지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_ 저자 서문 중
20세기 한 때 일본에서 베트남까지 이어진 네 개의 황제국이 나란히 서 있던 적이 있었다. 대일본제국, 대청제국, 대한제국, 대남제국이 그 나라들의 이름이었는데 하나같이 ‘대’요 하나같이 ‘제국’이었다.
동남아적 국제질서 인식을 공유하는 베트남, 태국, 버마 등 대륙부 동남아시아의 중심 국가들에 중국의 천하관 및 왕권은 막무가내의 아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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