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CVDIP를 찾는 대학, 홀리아워대학

30대 중반에 멘토를 통해 <나의 다메섹>이라는 글쓰기를 접하여 자신의 우울증의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과거의 문제 속에서 평생 미션을 발견하여 도전했고, ‘나 같은 자’를 살리기 위해 3년 동안의 도전기를 담아 『우울증이 희망으로 바뀌는 순간』과, 독서를 복음으로 재해석한 『미래 살릴 렘넌트 서밋을 키우라』를 집필했습니다. <나의 다메섹>을 통해 붙잡은 미션인 ‘교육’을 놓고 도전하다 보니 ‘세계관 치유’, ‘렘넌트 서밋 메이커’로 점점 구체화 되었습니다. 망가진 뇌를 회복하려고 독서와 글쓰기에 도전한 결과 200개 이상의 글과 100개 이상의 영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렘넌트들이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렘넌트 엘리트 시스템을 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구축된 잘못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바로잡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즐기며 비슷한 문제로 고통 받는 분들을 돕기 위한 글쓰기와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worldviewch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