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15 : 부촉품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15 : 부촉품

최정풍 (지은이)
마음공부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9,93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15 : 부촉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15 : 부촉품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원불교
· ISBN : 9791198656261
· 쪽수 : 181쪽
· 출판일 : 2024-04-15

책 소개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연행록이다. 『정전』이 소태산 대종사가 직접 저술한 원불교 제1의 경전이라면 『대종경』은 그의 사상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제2의 대표 경전이다. '부촉품'에는 대종사가 열반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남긴 부탁과 맡김의 법문이 담겨있다.

목차

부촉품 1장 : 먼 수양길
부촉품 2장 : 후일에 유감이 없게 하라
부촉품 3장 : 정전의 편찬을 자주 재촉하시며
부촉품 4장 :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라
부촉품 5장 : 내가 여기에 오래 머무르기 어렵겠노라
부촉품 6장 : 무서운 중근의 고개
부촉품 7장 : 외길로 나아가야 성공이 있으리라
부촉품 8장 : 끝까지 정진할 서약들을 다시 하라
부촉품 9장 : 구미호
부촉품 10장 : 이 회상이 가장 판이 크므로
부촉품 11장 : 마음에 유감되는 바 셋이 있으니
부촉품 12장 : 도가에 세 가지 어려운 일
부촉품 13장 : 성인이 떠난 뒤에야
부촉품 14장 : 어서어서 참다운 실력을 얻어
부촉품 15장 : 우리의 사업 목표는 교화·교육·자선
부촉품 16장 : 교리의 대강령인 삼학 팔조와 사은
부촉품 17장 : 일반 대중을 고루 화하게
부촉품 18장 : 만고 후세에 이 법통이 길이 끊기지 않게
부촉품 19장 : 삼위일체

저자소개

최정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불교 교무, 소태산 마음학교장, 사단법인 ‘마음과 마음’ 대표이사이다. 원불교정책연구소, 정수위단원, 원불교대전충남교구장, 원불교신문사 사장 등을 엮임했다. 원불교의 교조이신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그의 주요 가르침인 '마음공부'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태산 마음학교' 교장, 도서출판 ‘마음공부’ 대표이다. 그리고 마음이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온마음 안내소’ 블로그를 통해 문답 감정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태산의 마음공부 온·생·취』 『소태산 마음편지』 『아름다운 이별』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단장님께 달렸죠, 교화대불공』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 『여의보주』 『알기 쉬운 교리 행복한 정전』 『그대의 며느리가 부처님이시니』 『은혜편지 1,2,3』 등 마음공부 관련 서적을 주로 집필했다. 최근작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시리즈〉, 〈붓다 가이드〉, 〈1분선·무시선〉, 〈소태산의 마음공부 온·생·취〉 〈소태산 마음편지〉, 〈마음 쉼〉, 〈큰 봄에〉, 〈은혜로운 결혼생활〉, 〈은혜 가득한 태교일기〉 등 총 20 여종
펼치기

책속에서



“무슨 일이나 그 일을 지어 갈 때에는 천만 년이라도 그곳을 옮기지 못할 것 같으나 한 번 마음을 놓기로 하면 일시에 허공과 같이 흔적이 없나니라.” 해탈한 사람의 심신작용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십니다. 일을 추진할 때는 영원히 그 일에 집착할 것같이 하다가도 마음을 놓으면 그 일을 일시에 허공과 같이 흔적이 없이 놓아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법은 신성 있는 공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받아 가도록 전하였나니, 법을 받지 못하였다고 후일에 한탄하지 말고, 하루속히 이 정법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그대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라.” 대종사님은 남김없이, 누구에게나 법을 전하셨습니다. 법을 가져가서 체화하고 활용하는 일은 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