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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원불교
· ISBN : 9791198656216
· 쪽수 : 105쪽
· 출판일 : 2024-03-10
책 소개
목차
신성품 1장 : 특별한 신심
신성품 2장 : 스승을 저울질하는 근기
신성품 3장 : 신·분·의·성만 지극하면
신성품 4장 : 꿋꿋한 대중이 계속되어야
신성품 5장 : 깊은 서원
신성품 6장 : 나를 만난 보람
신성품 7장 : 죽은 나무에 거름하는 것
신성품 8장 : 타력신과 자력신
신성품 9장 : 신봉하고 사모하는 마음
신성품 10장 : 구정 선사
신성품 11장 : 신 있는 사람이라야
신성품 12장 : 신앙으로 모든 환경을 지배는 할지언정
신성품 13장 : 영겁을 일관하라
신성품 14장 : 알뜰한 사제
신성품 15장 : 하늘에 사무치는 신성
신성품 16장 : 모든 경계를 항상 낙으로 돌리는 힘
신성품 17장 : 혈심 노력
신성품 18장 : 나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
신성품 19장 : 주세의 성인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성’信誠이란 단어는 ‘믿을 신’信 자와 ‘정성 성’誠 자로 이뤄졌습니다. 믿음과 정성입니다. 왜 ‘믿을 신’자에 ‘정성 성’자가 더해졌을까요? 필자 임의로 해석해보자면, ‘믿음’, ‘믿는다는 사람의 말’(人+言) 이 중요하지만 ‘그 말을 이루려는 노력’(言+成)도 그만큼이나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신성은 정성스러운 믿음, 정성스러운 노력을 동반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대종사님은 이 ‘천층 만층’의 근기를 대체로 상근기·중근기·하근기 셋으로 나누어, 주로 바른 분별과 판단 그리고 신심을 중심으로 설명해주십니다. ‘바로 판단과 신심이 생겨나서 모든 공부를 자신하고 행하는’ 상근기, ‘항상 의심을 풀지 못하고 법과 스승을 저울질하는’ 중근기, ‘계교와 의심도 내지 아니하여 인도하면 인도하는 대로 순응하는’ 하근기입니다. 공부인은 이 법문을 깊이 새기며 자신의 근기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