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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873974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6-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결국 부를 만드는 것은 ‘알짜 자산’이다
1부 왜 주식인가: 인플레이션 시대의 생존 전략
1장 원금 손실이 두려워 예금하는 사람들
2장 왜 돈의 가치는 매년 떨어질까?
3장 은행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
4장 주식이 최고의 자산인 이유
2부 주가의 본질: 가격을 결정하는 2가지 기둥
5장 주가는 그냥 움직이지 않는다
6장 주가는 이익 × 멀티플이다
7장 멀티플을 알면 투자가 달라진다
8장 왜 어떤 기업은 더 비싸게 평가받을까?
3부 실전 투자 전략: 알짜 주식을 찾아라
9장 이 주식, 비싼 걸까 싼 걸까?
10장 손익비는 투자의 모든 것
11장 밴드 차트, 가장 유용한 투자 지표
12장 무작정 장기투자는 답이 아니다
13장 진짜 성장주를 찾는 법
14장 성장은 곧 매출이다
15장 사이클 산업 이해하기
4부 시장의 파도를 넘는 법
16장 날씨가 아니라 계절을 보라
17장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사람들
에필로그 강남 아파트 같은 성장주에 올라타라
부록
수익으로 이끄는 진짜 성장주를 찾아라
- 실전! 성장주 분석 방법
case 1. 삼성전기 / case 2. 삼양식품 / case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case 4. 에이피알 / case 5.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case 6. 키움증권ㆍ미래에셋증권ㆍ한국금융지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대부분 주식시장 섹터의 애널리스트들은 주식을 운용하는 고객들을 만나는데, 나는 건설 섹터를 분석하다 보니 주식투자 고객 외에도 부동산 시장의 시행사나 신탁사, 건자재 기업이나 건설사, 혹은 부동산자산운용사와도 자주 교류하게 되었다. 특히 1등 애널리스트라는 이유로 2018년부터는 더욱 많은 부동산 고객들을 만난 것이 내 애널리스트 생활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었다. 나는 이른바 ‘주식과 부동산의 혼종’이고, 좋게 표현하면 하이브리드형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도 그래서 내 유튜브 채널은 부동산을 다루는 〈채부심〉과 주식을 다루는 〈채국장〉으로 나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세계가 완전히 달랐다는 점이다.
밸류에이션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큰 섬의 크기를 설명할 때를 떠올려보자. 여의도의 몇 배인지, 제주도의 몇 배인지로 말하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괌은 제주도의 3분의 1 크기다”라고 하면, 굳이 면적을 숫자로 설명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규모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밸류에이션도 마찬가지다. 복잡하게 설명할수록 이해는 멀어진다. 또한 빠르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가격을 설명할 수 있고, 가격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
일단 성장주를 분명하게 정의해보자. 이 장에서 말하는 성장주는 ‘성장하는 것 같은 기업’이 아니다. 역성장도 아니고, 저성장도 아니며, 동시에 너무 기대가 뜨거워서 ‘꿈주식’처럼 다뤄지는 종목도 아니다. 우리가 찾는 성장주는 이미 매출이 존재하고, 그 매출 또는 이익이 앞으로 12~24개월 동안 두 자릿수 수준에서 증가할 가능성이 크며, 그 증가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이다. 이번 장은 “성장률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