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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있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887335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4-2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887335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4-23
책 소개
존재하지 않는 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출판사와 분야에서 일하는 일곱 명의 출판편집자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마치 그 책이 있다는 듯이, 혹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는 듯이. 이 책은 허구와 사실을 넘나들며 책의 세계를 탐구한 북클럽의 기록이다.
목차
있지 않은 북클럽 규칙
참여자 소개
2회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권수현 씨
3회 엑스브이우스
4회 뒷담 클럽
5회 우리 안의 이방인, 신, 괴물
6회 없는 책
있지 않은 책과 북클럽 진행을 위한 질문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리뷰
삼송동**
★★★★★(10)
([100자평]없는 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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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10)
([100자평]너무 재밌어서 일도 못 하고 완독해 버림 근래에 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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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_****
★★★★★(10)
([마이리뷰]있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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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
([100자평]색다른 시도와 신선한 내용! 책이 잘 안펼쳐짐.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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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10)
([100자평]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의 두 살 터울 동생.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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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저는 약간 고루해서 그런지 몰라도 결국에는 작가가 글로 승부해야 한다고, 출판사나 독자도 태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같은 번역 판본을 놓고도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너무 직역이라서 읽기가 힘들다고 하고요. 그런 평가나 감상을 보면, 언제나 좀 고민되는 것 같아요. 무엇이 좋은 번역인가에 대해서.
제가 아직 좀 환상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이 완연한 스펙터클의 시대를 거슬러 가는 매체, 그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매체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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