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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8965646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25-11-11
책 소개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과학의 통합에 관하여
1부. 우주의 베일 벗기기
1장. 하늘에서 움직이는 빛
2장. 천체 운동의 모형
3장. 망원경과 빛의 속도
4장.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우주
5장. 우주 거리 사다리
6장.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7장.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2부. 지구와 화석
8장. 지구의 모양과 크기
9장. 지구 내부 탐색과 지진
10장. 지구 표면의 진화
11장. 물질의 구조
12장. 지구의 나이
13장. 화석 기록
14장. 지상 최대의 초식동물
15장.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3부. 생명의 이야기
16장. 다윈과 월리스와 멘델
17장. 유전의 핵심 분자 찾기
18장. DNA의 구조를 밝히다
19장. 유전 정보와 생명의 중심원리
20장. 생명의 기원과 진화의 경로
21장. DNA 연구의 활용
22장.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그림 출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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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과학은 종종 마술처럼 보이지만 과학과 마술, 그리고 과학자와 마술사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과학자는 언제나 자신의 연구나 발견에 대해 기꺼이, 그리고 자세히 얘기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마도 내가 이 책에서 그러듯이 끊임없이 떠들어 댈 것이다. 하지만 마술사는 정반대다. 마술사도 이 책에서의 나처럼 시연을 한다. 자, 방금 나는 여러분 앞에서 서로 묶여 있는 색깔 천 조각 세 개를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 다음 적절한 주문을 외우고 다시 주머니에서 천 조각을 꺼냈다. 짜잔! 하나로 묶여 있던 천들이 모두 풀렸다. 하지만 나는 아무 설명도 하지 않는다. 마술사는 빠르게 주문을 외우는 데만 제 목소리를 사용한다. 서약에 따라 그들은 같은 마술 사끼리가 아니면 자신이 어떤 속임수를 사용했는지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덤까지 이 비밀을 가져갈 것이고, 그래서 결국 우리는 과학으로 돌아온다. - ‘들어가는 말’에서
과학의 일차적인 목적은 그 이유를 캐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행동을 탐구하여 적절한 모형을 세우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또 어떤 이유로 그렇게 하는 걸까? 여기에는 인류의 타고난 호기심을 채우는 것 말고도 훨씬 더 실질적인 목적이 있었다. 그중의 으뜸이 바로 식량이다. 작물을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사냥에 나설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그리고 정확히 언제 이 질문의 답을 알아야 하는가? - ‘1장. 하늘에서 움직이는 빛’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