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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직지설법 2

금강경 직지설법 2

(곧바로 마음을 가리켜 깨닫게 하는 설법!)

김태완 (지은이)
침묵의향기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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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직지설법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강경 직지설법 2 (곧바로 마음을 가리켜 깨닫게 하는 설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99076594
· 쪽수 : 357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조사선(祖師禪)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이자, 실제 눈을 뜬 공부 체험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무심선원에서 공부인들을 지도하는 김태완 선원장의 금강경 설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에 충실하게 곧바로 우리의 본래 마음을 가리켜 깨달음으로 이끈다.

목차

머리말

13. 여법수지분: 법에 알맞게 받아서 지닌다
14. 이상적멸분: 모양을 떠나 고요히 사라진다
15. 지경공덕분: 경을 지니면 공덕이 있다
16. 능정업장분: 업장을 잘 소멸시킨다
17. 구경무아분: 마침내 나는 없다

저자소개

김태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심선원 원장 저서 및 역서 《금강경 직지설법》(1, 2, 3) 《마음공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 2, 3)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상, 하) 《마조어록》 《달마어록》 《육조단경》 《황벽어록》 《임제어록》 《무문관》 《백장어록》 《대혜서장》 《대혜법어》 《대혜보설》 《선(禪)으로 읽는 금강경》 《선(禪)으로 읽는 반야심경》 《선(禪)으로 읽는 대승찬》 《선(禪)으로 읽는 신심명》 《선(禪)으로 읽는 마하무드라의 노래》 《선(禪)으로 읽는 증도가》(상, 하) 《선(禪)으로 읽는 사라하의 노래》 《선(禪)으로 읽는 달마》 《유마경》 《금강반야경 문수반야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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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것을 못 깨달았다고 해서 열등감 느낄 것도 없고, 깨달았다고 해서 잘났다고 생각할 것도 없고, 다 똑같아요. 이미 이렇게 있는 일입니다. 없는 걸 깨달으라는 게 아니에요.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고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반드시 깨닫게 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법상을 톡 두드리며) 누구나 똑같습니다. 똑같이 이것 하나가 있는 겁니다. 아무 특별한 게 없어요. (손가락을 들며) 누구에게나 똑같이 이 일 하나가 있을 뿐이에요. 모든 사람이 똑같습니다. 뭐가 있으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다 다르니까 대단한 게 있다고 하지만, 여기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뭐 대단한 게 있겠습니까? (법상을 톡톡 두드리며) 이 일 하나가 있을 뿐이에요. 이 하나. 다만 이 일 하나입니다.


우리한테는 근원적으로, 근본적으로 이 진실이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할 수 없는 겁니다. 손댈 수 있는 게 아니고, 어떻게도 할 수 없는 것이고, 원래부터 항상 이대로 있는 것이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영원한 것이 이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통하면 영원에 통하는 겁니다. 시간 속에서 시간이 없는 영원함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시간 속에서 과거, 현재, 미래, 어제, 오늘, 이 속에서 살다가… 그것이 다 분별이거든요. 이것이 딱 통하면, 여기는 시간이 없어요.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어요. 영원함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거죠. 영원함이라는 건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고, 앞도 없고, 뒤도 없고, 그래서 이것 하나가 있을 뿐이고 다른 법은 없습니다.


마음이 근본이고 근원이고, 여기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도 보고, 춥니 덥니 가려우니 온갖 느낌, 기분이 좋니 나쁘니, 온갖 욕망도 나오고, 하여튼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겁니다. 모든 일이 여기서 다 벌어지는 거예요. 마음 하나가 진짜란 말이에요. 정해진 모양이 없고 물질도 아니고, 공이라고 억지로 표현하죠. 그런데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에요. 모든 게 여기서 나타나고 있으니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어떤 모양이 정해진 게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공이라고 하는 거예요. 방편으로 그렇게 이름을 붙인 거고, 하여튼 이겁니다. 이것 하나. 공이라는 말도 하나의 방편이죠. 마음은 허공이구나,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방편의 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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