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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918631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문자 하나, 말투 하나에 오늘 하루를 망치고 있다면
1장 아무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날까?
1 참을 만큼 참다가 사소한 일에 터지는 이유 -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2 괜찮은 척할수록 쌓이는 분노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3 남에게 좋은 사람, 나에겐 나쁜 사람 - 거절을 못 하는 이유는 착해서가 아니다
4 예민한 게 아니라 지친 거였어 -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신호
5 순간의 문제 같지만 사실은 오래된 이야기 - 오래된 분노와 작별할 시간
분노에 말 걸기 1
∙ 내가 오늘 참은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 터뜨린 감정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요?
∙ 그 감정이 나에게 알려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2장 가까운 사람에게만 화를 내는 당신에게
1 밖에서는 “괜찮아요”, 집에서는 “건들지 마” - 잘못된 주소로 배달된 감정
2 가까울수록 욱하는 마음 - 익숙함이 만든 무례함
3 착한 사람이 더 많이 화내는 역설 - 화를 잘 내는 연습
4 좋아하는데 짜증 나, 화가 나는데 미안해 - 사랑해서 생긴 아이러니
5 사랑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 적절한 거리두기의 기술
분노에 말 걸기 2
∙ 오늘 내가 화를 낸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 그 사람에게 어떤 기대가 있었나요?
∙ 나는 무엇에 대해 실망했나요?
3장 상처 주는 사람들과 거리 두는 법
1 나를 긁고 가는 그 한마디 - 말의 가시에 찔리지 않는 법
2 반복되는 부정적 관계 패턴에서 멀어지기 - 감정을 업데이트할 시기
3 나만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면 - 착한 사람이 되려다 병드는 이유
4 감정 쓰레기통 그만두기 - 나를 지키기 위한 권리
5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선을 그어야 한다 - 선을 그어야 시작되는 관계
분노에 말 걸기 3
∙ 오늘 나를 지치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 그 사람은 나의 어떤 감정을 자주 건드리나요?
∙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싶나요?
4장 분노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 잡기
1 말이 안 나오면, 몸이 먼저 망가진다 - 말로 꺼내지 못한 감정의 언어
2 화는 없애는 게 아니라 돌봐야 하는 감정이다 - 화는 적이 아니라 아군
3 센 척하는 날일수록 마음은 더 약해진다 - 약한 마음을 숨기는 갑옷
4 마음 배터리 확인하기 - 마음에도 충전이 필요해
5 우리에게 분노가 필요한 이유 - 분노가 숨은 곳에서 자란 무기력
분노에 말 걸기 4
∙ 오늘 나는 내 안의 분노를 어떻게 달래주었나요?
∙ 나에게 해주고 싶은 다정한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 내 화를 더 잘 돌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에필로그; 화가 나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기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분노는 종종 제일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그 앞에는 실망, 무력감, 억울함, 자책, 피로 같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들이 줄지어 앉아 있죠. 그 감정들이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면, 분노는 그것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냅니다. “이제 그만 참아!”라고요.
화를 내고 나면 자신이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를 내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화를 계속 참아야만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감정은 본래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 방식은 얼마든지 연습으로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왜 이토록 오랫동안 참아야 한다고 믿었을까?”
그 질문에서부터 나를 위한 감정 연습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