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91199244627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5-05-02
목차
들어가며
서설 인연, 『이름 없는 별들『에서
기념사
빨치산의 딸 정지아를 아십니까
임시정부가 암살하고 매장해버린 김립의 진실
『상록수『 심훈이 그린 박헌영과 주세죽, 그리고 상해
<눈물 젖은 두만강>의 '그리운 내 님'은 누굴까?
길상사의 주인은 박헌영이었다
대구형무소까지 끌려가 교수형 당한 호남 의병장들
유관순만큼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권오설의 슬픈 사연
유관순과 만세 외친 광주 청년은 왜 독립유공자가 될 수 없나
"당신, 대한민국 국민인가?" 모욕적 질문한 공무원을 고발한다
공자의 대동사회 추구한 조선공산당? 진짜입니다
'이재유 트로이카'는 알아도 '김홍배의 전남운동협의회'는 모른다?
"너 빵잽이지?"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황석영이 던진 말
왜 서대문형무소 전시실엔 조선공산당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없을까
대통령님, 통계청에 들어가 '조선총독부' 검색 부탁드립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댕기머리' 사건으로 일어났다?
장재성의 난데없는 귀국, 당시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부모님께 남긴 고등학생 자식의 유서, 비정한 그 심정
주요 부위에 종이 꽂아 고문... 박정희는 무엇이 그렇게 무서웠나
"민족사의 씻을 수 없는 비극" 이 말이 전두환 입에서 나왔다
다시 읽는 '홍범도 일지'... 그가 걸은 가시밭길
주먹밥과 사람대접... '서방의 주먹'은 왜 광주를 지켰나
4형제·국내 잠입·예술...독립운동가 이육사와 정율성의 공통점
1980년 등단 후 사라진 천재 시인에게 고하는 편지
5·18 광주는 전두환 각본에 따라 선택된 희생이었다?
영원히 기억돼야 할, 독립운동 이끈 안동의 쓸쓸한 혁명가들
"도서관에 불이 났다"는 거짓말이 만든 역사, 그리고 이 사람
버려진 빨치산 소년, 그를 키운 건 지하운동가와 스님이었다
전두환에 맞선 자가 있다니... 77학번 운동권 출신은 몰랐다
44년 지나도 이해 안 되는 그날... '서울의 봄 2부작'을 기다린다
천장 가득한 안전모.. 이 나라의 노동자 예우를 보라
고창에 가면 무장읍성을 찾으세요
박헌영 선생은 금기의 인물? 이 나라가 진정 민주주의 맞나
다가오는 홍세화 선생 49재, 추도사 대신 올리는 글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이 굳이 광주를 찾은 이유
정지아 작가가 말하는 아버지, '해방일지' 속 그와 달랐다
"아들을 신작로 옆에 죽여놨드만"... 전두환에게 묻는다
도서관 앞 "긴밤 지새우고 노래", 박정희 때 벌어진 일
추석 밥상에 용산의 '반국가세력' 말을 올려 볼까
추석 일기: 해남 가는 길
부기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