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9536142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7
프롤로그: 광야에 계신 예수님
재의 수요일 예수님의 세례(막1:9–13) 13
목요일 광야의 유혹 1(마4:1–11) 19
금요일 광야의 유혹 2(눅4:1–13) 24
토요일 뱀과 하나님의 사랑(요3:1–3, 14–21) 30
첫째 주: 무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다(마4:18–25) 39
화요일 중풍병자를 고치심(막2:1–12) 45
수요일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을 앓는 여인(눅8:40–56) 50
목요일 오천 명을 먹이심(마14:10, 12–21) 55
금요일 하늘에서 내려온 떡(요6:14–35) 61
토요일 예수님이 맹인 거지를 고치시다(막10:46–52) 67
둘째 주: 기도하시는 예수님
월요일 주기도문(마5:1–2; 6:5–15) 75
화요일 하나님 앞에서(마11:25–30) 82
수요일 아들을 영화롭게 하옵소서(요17:1–8) 87
목요일 예수님이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다(요17:9–19) 93
금요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20–26) 99
토요일 겟세마네(마26:36–46) 104
셋째 주: 친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나사로의 죽음(요11:1–16) 113
화요일 부활이요 생명(요11:17-27) 120
수요일 예수님이 무덤에 가시다(요11:28–37) 126
목요일 나사로를 살리심(요11:38–46) 132
금요일 서로 사랑하라(요13:31–38) 138
토요일 순종과 사랑(요15:9–17) 143
넷째 주: 원수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원수 사랑(눅6:27–36) 151
화요일 안식일에 관한 가르침(막2:23–28) 156
수요일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막3:1–6) 161
목요일 간음과 위선(요8:1–11) 166
금요일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에 관해(막12:13–17) 171
토요일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마21:33–46) 178
다섯째 주: 예루살렘에 계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보고 우시다(눅13:31–35) 187
화요일 예루살렘 입성(눅19:28–40) 192
수요일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시다(눅19:41–48) 197
목요일 예수님의 권위에 관한 질문(눅20:1–8) 201
금요일 인자를 기다림(눅21:34-38) 205
토요일 최후의 만찬(눅22:1–23) 211
고난 주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체포되시다(눅22:39–53) 219
화요일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다(눅22:54–71) 224
수요일 빌라도와 헤롯 앞에 서신 예수님(눅23:1–12) 230
목요일 빌라도가 무리에게 압박을 받다(눅23:13–26) 235
금요일 십자가형(눅23:27–49) 241
토요일 예수님의 장사(마27:57–66) 247
부활 주간: 영광 가운데 계신 예수님
부활절 예수님의 부활(마28:1–10) 255
월요일 대위임(마28:16–20) 261
화요일 어둠 속의 빛(고후3:18; 4:1–6) 268
수요일 하나님의 외아들(히1:1–5) 274
목요일 참 사람이신 예수님(히2:5–9) 279
금요일 계시되신 예수님(계1:9–20) 285
토요일 육신이 되신 말씀(요1:1–18) 290
리뷰
책속에서
‘들어가며’ 중에서
새 창조가 옛 창조의 한복판에서 시작되었다. 이 엄청난 주장은 대부분의 세상이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방식 자체에 도전한다. 이 주장을 마음과 생각과 삶에 새기려고, 우리는 축하의 시간이 뒤따르는 애통의 시간이라는 오래된 관습을 받아들인다. …
새 창조는 우리의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하고, 언제나 새로워져야 한다. 새 창조의 중심에는 새로워진 인간이 필요하다. 사순절과 부활절을 지키는 것은 이러한 새로움을 유지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사순절과 부활절은 뚜렷이 구분되는데, 이 둘의 차이에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쉽게 잊어버리는 두 가지 진리를 포착할 수 있다.
첫째, ‘애통’의 중요성이다. 복음의 기쁨에 마음이 휩쓸리다 보면, 세상이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사실과 교회가 뒤죽박죽에다 죄에 물들기 일쑤라는 사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여전히 처참할 정도로 실패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축하’의 중요성이다. 부활의 계절을 지킨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무섭지 않은 양 휘파람을 부는 게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눈을 열어 빛을 향하는 것이고, 놀라운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그 빛 가운데 살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
교회는 언제나, 심지어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주변 세상과 다름으로써 증언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 이야기를 통해 천천히 그리고 주의 깊게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임을 말이다. 이 책은 당신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것이다.
“애통한다는 말은 상황이 여전히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의 곤혹스러운 슬픔과 좌절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으며, 실제로 내어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애통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사야 53장 3절이 말하듯이 “슬픔의 사람이었으며 허약함을 아는 사람”이셨던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이 그분의 세상에서 지속되는 비극을 향해 느끼시는 슬픔에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이다.”
“기독교 복음 전체는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곧 세례받고 믿는 그리스도인 하나하나를 보실 때, 그분은 그날 예수님께 하셨던 바로 그 말씀을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보신다. 육신의 부모에게서 이런 지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때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며 말씀하신다. “너는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란다. 내가 너를 기뻐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