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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광야에서 영광으로)

톰 라이트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야다북스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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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광야에서 영광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9536142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사순절과 부활절을 하나의 이야기로 다시 읽는다. 톰 라이트가 복음서를 따라 광야에서 십자가, 부활까지 안내하며 47일 묵상으로 애통과 기쁨을 삶에 뿌리내리게 한다.

목차

들어가며 7

프롤로그: 광야에 계신 예수님
재의 수요일 예수님의 세례(막1:9–13) 13
목요일 광야의 유혹 1(마4:1–11) 19
금요일 광야의 유혹 2(눅4:1–13) 24
토요일 뱀과 하나님의 사랑(요3:1–3, 14–21) 30

첫째 주: 무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다(마4:18–25) 39
화요일 중풍병자를 고치심(막2:1–12) 45
수요일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을 앓는 여인(눅8:40–56) 50
목요일 오천 명을 먹이심(마14:10, 12–21) 55
금요일 하늘에서 내려온 떡(요6:14–35) 61
토요일 예수님이 맹인 거지를 고치시다(막10:46–52) 67

둘째 주: 기도하시는 예수님

월요일 주기도문(마5:1–2; 6:5–15) 75
화요일 하나님 앞에서(마11:25–30) 82
수요일 아들을 영화롭게 하옵소서(요17:1–8) 87
목요일 예수님이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다(요17:9–19) 93
금요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20–26) 99
토요일 겟세마네(마26:36–46) 104

셋째 주: 친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나사로의 죽음(요11:1–16) 113
화요일 부활이요 생명(요11:17-27) 120
수요일 예수님이 무덤에 가시다(요11:28–37) 126
목요일 나사로를 살리심(요11:38–46) 132
금요일 서로 사랑하라(요13:31–38) 138
토요일 순종과 사랑(요15:9–17) 143

넷째 주: 원수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월요일 원수 사랑(눅6:27–36) 151
화요일 안식일에 관한 가르침(막2:23–28) 156
수요일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막3:1–6) 161
목요일 간음과 위선(요8:1–11) 166
금요일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에 관해(막12:13–17) 171
토요일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마21:33–46) 178

다섯째 주: 예루살렘에 계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보고 우시다(눅13:31–35) 187
화요일 예루살렘 입성(눅19:28–40) 192
수요일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시다(눅19:41–48) 197
목요일 예수님의 권위에 관한 질문(눅20:1–8) 201
금요일 인자를 기다림(눅21:34-38) 205
토요일 최후의 만찬(눅22:1–23) 211

고난 주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월요일 예수님이 체포되시다(눅22:39–53) 219
화요일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다(눅22:54–71) 224
수요일 빌라도와 헤롯 앞에 서신 예수님(눅23:1–12) 230
목요일 빌라도가 무리에게 압박을 받다(눅23:13–26) 235
금요일 십자가형(눅23:27–49) 241
토요일 예수님의 장사(마27:57–66) 247

부활 주간: 영광 가운데 계신 예수님
부활절 예수님의 부활(마28:1–10) 255
월요일 대위임(마28:16–20) 261
화요일 어둠 속의 빛(고후3:18; 4:1–6) 268
수요일 하나님의 외아들(히1:1–5) 274
목요일 참 사람이신 예수님(히2:5–9) 279
금요일 계시되신 예수님(계1:9–20) 285
토요일 육신이 되신 말씀(요1:1–18) 290

저자소개

톰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절 그는 옥스퍼드 IVF(Oxford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에 이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과 교목으로 재직하다가, 1981년에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로 옮겨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존경받는 자리인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 『바울과 그 해석자들』 『N. T. 라이트 로마서 주석』(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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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에게 번역은 소명이자 목회이며 생업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번역자로 외길을 걷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추풍령 아래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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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들어가며’ 중에서

새 창조가 옛 창조의 한복판에서 시작되었다. 이 엄청난 주장은 대부분의 세상이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방식 자체에 도전한다. 이 주장을 마음과 생각과 삶에 새기려고, 우리는 축하의 시간이 뒤따르는 애통의 시간이라는 오래된 관습을 받아들인다. …
새 창조는 우리의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하고, 언제나 새로워져야 한다. 새 창조의 중심에는 새로워진 인간이 필요하다. 사순절과 부활절을 지키는 것은 이러한 새로움을 유지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사순절과 부활절은 뚜렷이 구분되는데, 이 둘의 차이에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쉽게 잊어버리는 두 가지 진리를 포착할 수 있다.
첫째, ‘애통’의 중요성이다. 복음의 기쁨에 마음이 휩쓸리다 보면, 세상이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사실과 교회가 뒤죽박죽에다 죄에 물들기 일쑤라는 사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여전히 처참할 정도로 실패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축하’의 중요성이다. 부활의 계절을 지킨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무섭지 않은 양 휘파람을 부는 게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눈을 열어 빛을 향하는 것이고, 놀라운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그 빛 가운데 살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
교회는 언제나, 심지어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주변 세상과 다름으로써 증언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 이야기를 통해 천천히 그리고 주의 깊게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임을 말이다. 이 책은 당신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것이다.


“애통한다는 말은 상황이 여전히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의 곤혹스러운 슬픔과 좌절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으며, 실제로 내어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애통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사야 53장 3절이 말하듯이 “슬픔의 사람이었으며 허약함을 아는 사람”이셨던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이 그분의 세상에서 지속되는 비극을 향해 느끼시는 슬픔에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이다.”


“기독교 복음 전체는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곧 세례받고 믿는 그리스도인 하나하나를 보실 때, 그분은 그날 예수님께 하셨던 바로 그 말씀을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보신다. 육신의 부모에게서 이런 지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때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며 말씀하신다. “너는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란다. 내가 너를 기뻐한단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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