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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블록체인/디지털자산
· ISBN : 979119967862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6-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비트코인으로 은퇴 설계를 한다는 것, 물이라는 게 도대체 뭐야?
PART 1
사라지는 돈, 불안한 노후를 위한 최적의 선택
1. 100세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열심히 일한 당신 미래가 위험하다
- 장수 혁명의 시대, 그러나 불안은 더 커졌다
- 4050세대가 직면한 삼중고
2. 인플레이션 시대, 노동 소득만으로는 은퇴할 수 없다
- 원금이 보존되는 것과 가치가 보존되는 것은 다르다
- 노동 소득만으로는 은퇴할 수 없는 시대
- 어떤 자산에 저장하느냐가 은퇴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3. 인구 절벽 시대, 금과 부동산을 넘어설 가치 저장 수단 비트코인
- 가치 저장 수단의 조건: 금, 부동산, 비트코인
- 2025년 한국 부자 보고서의 숨겨진 진실
- 100만 개 분양이 남은 디지털 강남 아파트
SPECIAL CHAPTER 돈은 신뢰다: 아빠의 쿠폰 경제가 알려주는 화폐의 본질
PART 2
그렇다면 왜 비트코인이 은퇴 설계의 핵심 자산인가
4. 개인에서 기관으로, 기관에서 국가로 비트코인은 누가 사고 있는가
- 성실함이 전략이 되는 자산
- 기관은 왜 비트코인을 매집하는가
-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국가들의 등장
- 개인이 기관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이유
5. 타이밍을 이기는 적립식 투자(DCA)의 마법
- 우리는 시장의 타이밍을 맞힐 수 없다
-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적이 아닌 동반자
- 데이터로 보는 적립식 투자의 힘
- 비트코인을 4년동안 적립식 투자(DCA)한다면?
PART 3
비트코인으로 은퇴를 설계하는 기술, 월 50만 원으로 만드는 기적
6. 파워로(Power Law) 모델 -10년 뒤 비트코인 가격을 미리 보는 법
- 카오스 속의 질서: 날씨는 몰라도 계절은 안다
- 파워로Power Law, 금융이 아니라 물리학이었다
- 스톡 투 플로Stock-To-Flow모델은 한쪽바퀴만 설계한 자전거다
- 10년 뒤, 내 비트코인은 얼마가 될까?
- 지도를 가진 여행자는 길을 잃지 않는다
7 10년간 월 50만 원이면, 노후 월급 800만 원이 된다
-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꿀 때
- 기존의 연금으로는 이 숫자를 채울 수 없다
- 연금저축보험(보험사): 연금인가, 손주 용돈인가?
- 비트코인 저축 플랜: 10년 심고, 5년 묵히고, 30년을 나눠받는 플랜
- 평균 수익률 25%의 함정: 은퇴 직후 폭락장이 찾아온 다면?
8. 8년간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를 하고 느낀 점
- 실패에서 배운 교훈: 왜 장기 투자인가?
-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
- 하락장을 버티는 힘: 공부는 차트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것
- 2026년 필자가 비트코인을 믿는 3가지 이유:
변하지 않는 장기적 낙관론
- 왜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은퇴 자금이 될 수 없는가
9. 4년 사이클과 온체인 데이터를 타라: 반감기 사이클 활용법
- 비트코인 반감기와 4년 사이클
- 감이 아닌 데이터로 무릎과 어깨를 찾는 법
: MVRV Z-Score
PART 4
마르지 않는 지갑 만들기
10.은퇴 자금 인출 전략: 4% 룰 VS. 8% 룰
- 4% 룰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비트코인에 4% 룰을 적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비트코인 투자자를 위한 ‘8% 룰’ 제안
- 8% 룰의 함정: 수익률 순서 위험
11 비트코인으로 은퇴하려면 과연 몇 BTC가 필요할까?
- 두려움을 숫자로 바꾸는 시간: 몇 개의 비트코인이
필요할까
- 세대별 비트코인 은퇴 설계 실행 가이드
- 숫자보다 어려운 것: 0.21개를 모으지 못하는 진짜 이유
12 8% 룰의 치명적 함정, 파산을 막는 ‘하이브리드 전략’
- 당신의 은퇴 첫 해, 시장이 반토막이 난다면?
- 날씨에 맞춰 옷을 갈아입다: 동적 하이브리드 인출 전략
- 24개월의 시간을 버는 현금 텐트 전략
- 최후의 보루, LTV 30% 미만의 비트코인 담보대출
13 팔지 않고 쓰는 마법: 비트코인 담보대출의 비밀
- 0원과 2.47억 원의 차이: 2022년 하락장 케이스
- 하락장의 계곡을 건넌 후: 현명한 대출 상환 전략
- 단 한 개도 팔지 않고, 비트코인 담보대출만으로
노후 자금을 마련한다면
PART 5
은퇴는 포트폴리오로 완성된다
14 기관은 왜 ‘이 알트코인’만 선택하는가
- 은퇴 자산에 알트코인은 정말 필요할까?
- 기관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 그럼에도 알트코인을 논의하는 이유
- 연금형 알트코인의 다섯 가지 조건
- 다음 10년을 지배할 코인은 무엇일까?
15 개인이 기관처럼 투자하는 법: 기관형 핵심-위성 전략
- 알트코인 분산 투자의 함정
- 기관이 검증한 핵심: 위성 포트폴리오 전략
- 4단계 실전 포트폴리오 설계
- 연금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
PART 6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 - 현금흐름과 보존 전략
16 은퇴 후 월급처럼 들어오는 돈,
- 암호화폐를 들고만 있어도 이자가 쌓인다고?
- 스테이킹의 본질: 예금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한 기여의 대가
- 블랙록도 참여한다: 기관 중심의 스테이킹 생태계
- 어떤 스테이킹을 선택하느냐가 미래 수익을 바꾼다
- 복리의 마법, 시간이 만드는 자산 증가 곡선
- 원금이 녹을 수도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와
다섯 가지 원칙
- 스테이킹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다섯 가지 원칙
17 열쇠를 남에게 맡기는 순간, 금고는 내 것이 아니다
- 빗썸 사태가 던진 근본적 질문: 낫 유어 키즈, 낫
유어 코인즈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 비트코인은 지갑 안에 들어있지 않다: 지갑의 본질
- 초보자를 위한 보안 체크리스트
- 콜드월렛과 핫월렛, 나누는 기준
- 국내 거래소에서 개인지갑으로 디지털 자산 이동
PART 7 내 돈을 지키는 세금 지식
18 비트코인 과세,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하라
- 비트코인 과세,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하라
- 2026년 연말, 매도를 해야 할까? : 의제취득가액
- 원금만 찾았는데 세금 폭탄? 손익통산의 스마트한 활용
- 국외 거래소 자산 5억 원이 넘는다면? 거래소는 ‘신고’, 개인 지갑은 ‘면제’
19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비트코인 증여 전략
- 자녀를 위한 비트코인 증여와 투자전략 - 시간복리의 힘
- 세금 없는 부의 이전: 10년 주기 증여 플랜
- 비트코인을 증여하는 두 가지 방법
- 하루 커피 한 잔이 대학 등록금이 된다
- 군 복무 기간을 활용한 1억 원 만들기 플랜
20 변화하는 규제 환경과 미래 전망
- 10년간의 혼란, 마침내 찾아온 규제 명확성
- 4050 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우량 알트코인 은퇴 전략
책속에서

여기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은퇴 준비는 더 이상 ‘예금 저축’이 아니라 ‘가치 저장Store Of Value’의 문제다. 예금 저축은 돈을 모으는 행위다. 반면 가치 저장은 돈의 가치를 유지하는 행위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저축은 성실히 했는데도 생활이 불안한 이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들은 돈의 ‘양’을 늘렸지만, 돈의 ‘가치’를 지키지 못했다. 따라서 은퇴 준비의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얼마를 모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자산에 담아 구매력을 지킬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은행 예금은 안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시대에 예금은 가치 ‘저장’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기 어렵다. 원금은 보전될 수 있지만, 구매력은 서서히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산을 통해 장기적인 구매력을 저장할 수 있을까?
물론 비트코인에도 한계는 있다. 변동성이 크고, 보안 관리(프라이빗키)를 개인이 책임져야 하며, 각국의 과세·규제 환경이 아직 정비 중이다. 그러나 가치 저장 수단의 구조적 효율성(희소성, 유동성, 이동성, 검열 저항성)이라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금과 부동산이 각각 가진 강점을 결합하면서도 약점을 상당 부분 제거한 자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