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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91199711907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고 다녀야지
-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가치 『영이의 비닐 우산』
- 두런두런 모여 함께 나누는 즐거움 『새봄의 노래』
- 나뭇가지에서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려면 『흔들린다』
- 당신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가 만나 『애국자가 없는 세상』
때론 특별한 음식이 당기지 않아?
- 기본이 탄탄한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 『멸치 다듬기』
- 동그랗게 둘러앉아 추억을 차려 먹는 기분 『차례』
- 세찬 비를 맞고 있는 당신을 위한 기도 『비에도 지지 않고』
- 매콤한 인생일수록 달콤함 마음만은 절대 놓지 않기 『만돌이』
어른이 되면 이 맛을 알까?
- 나에게 온 시간과 사람에 기대어 살아가기 『대추 한 알』
- 자신에게 뿌려진 마음씨를 잘 가꾸는 방법 『밭의 노래』
- 단 만큼 쓴 사랑, 쓴 만큼 깊어질 삶 『사랑』
- 계속 나아가게 하는 문학의 힘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
달달한 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 봄꽃처럼 눈부셨던 할머니와의 시간 『흰 눈』
- 경계를 허무는 똥 이야기 『내 똥꼬는 힘이 좋아』
- 낯선 만남을 통해 마주한 동심의 세계 『고양이 샴푸』
-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행복 『고향의 봄』
나가며
수록작 및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들어가며
흔들리고 괴로운 인생의 변곡점을 넘을 때마다 더욱 책에 기대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비 고비마다 그림책이 저를 훌쩍 자라게 해주어 버틸 수 있었어요. 온전히 그 속에 빠져들어 읽으니 시기마다 글과 그림이 달리 보였고 독자로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는 맛을 알게 되었지요.
단단한 엄마 되기
지구를 부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돌아보는 지구 앞에 내민 세 개의 손에는 빛나는 빨간 사과가 하나씩 들려있다. 이런 장면을 마주하면 감동으로 코끝이 찌르르해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순간이다. 세 배의 달콤함을 건네받은 마음 덕분에 지구는 다정함을 계속 지킬 수 있겠다.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몸과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 너무 바쁘면 마음이 인색해지고 날이 선 감정이 되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