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먼드 수어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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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보르도에 자리 잡고 살아온 아일랜드 가문 출신으로, 파리에서 태어나 앰플포스와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했다.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와 앙리 4세, 헨리 5세, 사보나롤라 등을 다룬 여러 권의 전기를 저술했다. 그 외에도 『프랑스의 부르봉 국왕들』, 『마지막 흰 장미: 튜더 왕조의 비밀 전쟁』, 『나폴레옹과 히틀러』, 『장미전쟁』, 『리처드 3세: 잉글랜드의 검은 전설』, 『춤추는 태양: 기적의 성소들을 찾아서』, 『전쟁의 수도사들』 등 다수의 역사서를 집필했다. 특히 『전쟁의 수도사들』은 서양 군사-종교 단체들의 설립부터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그 통사를 다룬 저작으로, 18세기 이후로 이 분야에서 나온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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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G. 맨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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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예산평가센터(CSBA)의 회장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 폴 H. 니츠 고등국제학대학원 필립 머릴 전략연구센터의 수석 연구교수이며, 미 해군전쟁대학 전략학 교수로 20년 가까이 일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미 국방부 정책기획실 부차관보로 근무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역사와 국제정치를 공부했고,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 문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및 편저로 『국제정치의 군비경쟁: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Arms Races in International Politics: From the Nineteenth to the Twenty-First Century)』, 『아시아에서의 전략: 지역 안보의 과거, 현재, 미래(Strategy in Asia: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Regional Security)』, 『비밀과 책략: 중국의 전략 문화 이해(Secrecy and Stratagem: Understanding Chinese Strategic Cultur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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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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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서양사학을 전공했다. 역사책 읽기 모임 ‘헤로도토스 클럽’에서 활동하며,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의 좋은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축구와 셜록 홈스의 열렬한 팬이며, 제1차 세계 대전 문학에도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 황제 열전』, 『글이 만든 세계』,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백년전쟁 1337–1453』,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피렌체 서점 이야기』, 버트런드 러셀의 『자유의 조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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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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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사문예지 PADO의 매니징 에디터이자 국경없는기자회 (RSF)의 한국/북한 통신원으로 일하고 있다. BBC, 알자지라를 비 롯한 여러 매체에 기사를 썼다. 옮긴 책으로 『궁극의 군대: 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 『리얼 노스 코리아』, 『반미주 의로 보는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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