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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문지 스펙트럼 세트 - 전5권

[세트] 문지 스펙트럼 세트 - 전5권

다니엘 페나크, 오에 겐자부로, 에드거 앨런 포, 볼프강 보르헤르트,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이정임, 유숙자, 김진경, 김주연, 정희경 (옮긴이)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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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문지 스펙트럼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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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문지 스펙트럼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K452534499
· 쪽수 : 1002쪽
· 출판일 : 2018-11-05

책 소개

<문지 스펙트럼>은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1차분 다섯 권을 먼저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소설처럼',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도둑맞은 편지', '이별없는 세대', '모데라토 칸타빌레'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목차

소설처럼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도둑맞은 편지

이별없는 세대

모데라토 칸타빌레

저자소개

다니엘 페나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열등생이었으나, 그 시기에 독서에 대한 남다른 흥미를 갖게 되었다. 프랑스 니스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26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1973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 ‘말로센 시리즈’와 어린이 책 ‘까모 시리즈’에서 보여 준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작품으로 『까보 까보슈』 『늑대의 눈』 『소설처럼』 『몸의 일기』 등이 있으며, 미스터리 비평상(1988년), 리브르앵테르 상(1990년), 르노도 상(2007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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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마르그리트 도나디외. 1914년 베트남 사이공 근교에서 태어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32년 대학 입학과 함께 프랑스에 정착했고, 1943년 ‘뒤라스’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 『철면피들』을 출간한다. 이차대전중에는 프랑수아 미테랑과 함께 레지스탕스로서, 1950년대에는 열렬한 공산주의자로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알제리전쟁 반대운동과 68혁명 등 프랑스 현대사의 현장에도 함께한다. 1950년대 말 누보로망과 결부되기도 했던 뒤라스는, 특유의 반복과 비정형적인 문장으로 통속성과 서정성을 뒤섞어 자기만의 글쓰기 영역을 구축해간다. 『태평양을 막는 제방』 『모데라토 칸타빌레』 『히로시마 내 사랑』 『롤 베 스타인의 환희』 『부영사』 『사랑』 『죽음의 병』 『연인』 『파란 눈 검은 머리』 『에밀리 L.』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자신이 직접 감독하고 촬영한 〈나탈리 그랑제〉 〈인디아 송〉 〈오렐리아 슈타이너〉 등을 통해 영화사에도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마지막 책 『이게 다예요』를 출간한 이듬해인 1996년 3월 3일, 파리에서 세상을 뜬다. 1955년에 발표한 『동네 공원』은 작가의 초기작으로, 수차례 연극 무대에 올려졌다.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여성과 행상을 하며 떠도는 중년의 남성이 공원 벤치에서 우연히 만나 나누는 대화로 이뤄진 소설이다. 일상과 행복, 삶과 직업, 앞날에 대한 불안과 기대, 현재의 결핍과 욕구 등 서로가 서로에게 건네는 고독한 말 속에서 미약하지만 근원적인 유대가 싹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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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보르헤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1년 독일 함부르크의 에펜도르프에서 태어났다. 열다섯 살에 시를 쓰기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 함부르크의 유력 일간지에 시를 발표하고, 졸업 후에는 서점 직원으로 일하면서 연극 수업을 받았다. 배우로 활동하던 중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되어 혹독한 전쟁을 체험했다. 군 복무 시절 자해 혐의로 체포되어 투옥되었고, 감옥과 전장을 오가는 가혹한 생활로 인해 병을 얻었다. 1945년 프랑스군의 포로가 되어 수용소로 이송되던 중에 탈주한 그는 함부르크로 돌아와 극장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지만, 병이 악화되어 결국 쓰러지고 만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죽음을 앞둔 2년 남짓의 짧은 기간 동안 병상에서 집필되었다. 1947년 11월 20일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 생전에 출간된 시집 『가로등, 밤, 별들』과 단편집 『민들레』가 있으며, 사후에 출간된 단편집 『이번 화요일에』와 유고를 함께 묶은 『보르헤르트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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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9년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세상을 떠나자 버지니아의 부유한 상인 존 앨런에게 입양되었다.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해 고대어와 현대어를 공부했지만 도박에 빠져 빚을 지면서 양부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가명으로 시집 《테멀레인 외 다른 시들》(1827)을 출간했으나 주목받지 못했고, 두 번째 시집 《알 아라프, 테멀레인 외 다른 시들》 역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계속되는 양부와의 불화로 파양당하고, 학교에서도 일부러 퇴학당했다. 그 후 단편 집필을 시작, 1832년 필라델피아 신문에 처음으로 다섯 편의 단편이 실리고, 이듬해 단편 〈병 속의 수기〉가 볼티모어 주간지 소설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양부 존 앨런이 유산을 전혀 남기지 않고 사망하자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잡지사 편집자로 취직했고, 이 무렵 사촌여동생인 버지니아 클렘과 결혼했다. 음주 문제로 잡지사를 그만두고, 장편 《낸터킷의 아서 고든 핌 이야기》(1838)와 단편집 《기괴하고 기이한 이야기들》(1839)을 발표했다. 새로운 잡지사에서 일자리를 구했으나 곧 해고당하고 아내 버지니아도 폐결핵에 걸리자 절망으로 폭음에 빠져들었다. 이 시기에 〈모르그 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황금 벌레〉 등 다수의 유명 단편들을 집중적으로 발표했고, 1845년 시 〈까마귀〉로 화제가 되면서 같은 해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발표했다. 소설과 시뿐 아니라 비평 활동도 활발히 했으며, 신랄한 비판으로 문단과 마찰이 심했다. 1847년 버지니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정신적으로 더욱 피폐해졌다. 1849년 10월 볼티모어 거리에서 인사불성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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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일본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사르트르, 카뮈 등의 영향을 받아 대학 재학 중에 소설을 발표했고, 1958년 「사육(飼育)」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일본 전후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당대 현실을 개인과 역사의 차원에서 깊이 성찰하며 일본의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양심적인 지식인으로서 반전 평화 운동에 힘썼다.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의 교육 과정을 배경으로 쓴 『나의 나무 아래서』는 자신의 유소년기를 추억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를 탐구하는 책으로, 지식인이자 아버지로서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1964년 신초샤 문학상, 1967년 다니자키 상, 1984년 가와바타야스나리 문학상 등 유수한 상을 받고,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2012년에는 프랑스 문화예술 훈장을 받았다. 2023년 8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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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대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문학과지성』 편집동인으로 활동했으며, 『그리운 문학 그리운 이름들』 『노발리스―낭만주의 기독교 메르헨』 등 최근까지 약 30여 권의 평론집과 연구서를 펴냈다. 30여 년간 숙명여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우경문화저술상, 팔봉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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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 일본문학 연구자. 문학 박사. 지은 책으로 『재일한국인 문학 연구』(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재일한인문학』(공저), 옮긴 책으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손바닥 소설 1, 2』, 『명인』,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만년』, 『달려라 메로스』, 『인간 실격』, 『디 에센셜 다자이 오사무』, 『마음의 왕자』, 나쓰메 소세키의 『행인』(대산문화재단 번역 지원), 『유리문 안에서』,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오에 겐자부로의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쓰시마 유코의 『「나」』, 김시종 시선집 『경계의 시』, 사토 하루오의 『전원의 우울』, 가와무라 미나토의 『전후문학을 묻는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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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박사과정(현대 프랑스 소설)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철학이란 무엇인가> <아이들이 본 성경> <시루스 박사 3-6>, <소중한 주주브>, <세밀화 동물백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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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 『은유, 그 형식과 의미작용』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천재의 역사 2』, 『카산드라』, 『카르멘』, 『모데라토 칸타빌레』, 『죽음에 이르는 병』, 『발 이야기, 그리고 또 다른 상상』, 『모프라』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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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워진 목소리 되살려내기―미국 문학에 나타난 아메리카 원주민 연구』 『20세기 영국 문학과 미국 문학』(공저) 『19세기 영국 문학과 미국 문학』(공저) 등이 있으며, 「허먼 멜빌(Herman Melville)의 작품에 나타난 진리, 언어, 텍스트의 문제」를 비롯해 미국 소설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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