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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상.하 세트 - 전2권

[세트]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상.하 세트 - 전2권

(<도덕경> 다시 보기)

권혁인 (지은이)
  |  
지식산업사
2017-08-16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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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상.하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상.하 세트 - 전2권 (<도덕경> 다시 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K512532972
· 쪽수 : 560쪽

책 소개

그동안 잘못 해석되어 왔으나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던 <도덕경>의 참뜻을 밝힌 책이다. 옮긴이 권혁인이 4년에 걸쳐 해석한 이 책은 왕필본을 저본으로 삼은 한중 유수 학자들의 천편일률적인 해석과 끊어 읽기에 반기를 들고 곳곳에 메스를 들이댔다.

목차

상 권

들어가는 말 ▷ 4
차 례 ▷ 9
제1장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은 변함이 없도다 ▷ 13
제2장 꾸미지 말지니라 ▷ 21
제3장 무위無爲를 행하니 다스리지 못함이 없도다 ▷ 29
제4장 하늘 이법을 본받음이 먼저이니라 ▷ 35
제5장 천지도 무심하고 성인도 무심하다 ▷ 41
제6장 아득한 골짜기 현빈玄牝 ▷ 47
제7장 몸을 돌보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니라 ▷ 53
제8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를 옳게 여기라 ▷ 57
제9장 공이 따르거든 스스로 물러날지니라 ▷ 63
제10장 내가 하겠다고 나서지 말라 ▷ 69
제11장 비어 있어야 쓰임새가 생기느니라 ▷ 77
제12장 향락을 버리고 생존을 취하라 ▷ 81
제13장 제 몸 먼저 살필지니라 ▷ 85
제14장 도道의 실마리 ▷ 91
제15장 그저 낡아갈 뿐 새로 이루려 하지 말라 ▷ 99
제16장 도道를 좇으니 몸은 위태롭지 아니하리라 ▷ 107
제17장 기리고 높이는 말을 근심할지니라 ▷ 115
제18장 도가 있으면 인의충효는 쓸모없느니라 ▷ 119
제19장 성지聖智와 인의仁義를 끊어버리라 ▷ 123
제20장 나 홀로 어리석은 듯하나 ▷ 127
제21장 변치 않는 이름이 있어 만물을 가려내느니라 ▷ 135
제22장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나니 ▷ 139
제23장 도자道者를 따를 것이 아니라 도道를 따를지니라 ▷ 149
제24장 도道를 구한다면 군더더기를 치우라 ▷ 155
제25장 도道는 천하를 다스릴 만한 근본이니라 ▷ 161
제26장 빈 수레가 요란하니 짐을 덜고자 하지 말라 ▷ 167
제27장 죽게 될 사람 구하기를 옳게 여기라 ▷ 173
제28장 하늘을 배워 겸손할 뿐 잘난 척 나서지 말라 ▷ 185
제29장 사치와 교만을 버릴지니라 ▷ 195
제30장 순리順理가 아니라면 서둘러 그칠지니라 ▷ 201
제31장 전승戰勝을 기리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바라 ▷ 209
제32장 족함을 알고 그친다면 위태롭지 않으리라 ▷ 219
제33장 넉넉한데도 더 얻으려 하니 허물이 크도다 ▷ 227
제34장 널리 이름나더라도 작은 이름에 만족하라 ▷ 233
제35장 도道가 어찌 맛이 없겠느냐 ▷ 239
제36장 순리를 거스른다면 이룬다 하여도 천박하도다 ▷ 245
제37장 일을 지어내지 않으니 고요하도다 ▷ 251
제38장 겉치레는 버리고 고갱이를 취하라 ▷ 257
제39장 옥구슬처럼 빛나려 하지 말지니라 ▷ 265
제40장 명리名利는 잃어도 본성을 지키니 도道의 효용이라 ▷ 273
제41장 도道라고 이름 짓지 말라 ▷ 277
제42장 물고기를 못 잡았다 해서 그물을 찢겠는가 ▷ 289
제43장 무위無爲와 더불어 함께 가자꾸나 ▷ 299
제44장 족함을 알고 그치면 본성을 해치지 않으리라 ▷ 305
제45장 청정淸淨함이 천하를 다스려 바르게 하리라 ▷ 309
제46장 족함을 알면 본성을 지키기에 모자람이 없도다 ▷ 315

하 권

제47장 성인 닮기를 옳게 여기면 다 이루어지느니라 ▷ 9
제48장 늘 무사無事로써 천하를 다스릴지니라 ▷ 13
제49장 성인은 백성들 마음을 제 마음으로 삼느니라 ▷ 17
제50장 넉넉하게 살기보다 본성 지킬 길을 먼저 찾으라 ▷ 23
제51장 도道를 높이고 덕德을 귀히 여길진저 ▷ 29
제52장 드러내지 않으니 현명하도다 ▷ 33
제53장 훔친 것으로 사치를 즐기니 도道라고 할 수 없노라 ▷ 43
제54장 어진 이에게 기댄다하여 참된 덕은 아니니라 ▷ 49
제55장 하늘 이법을 따르지 않으면 일찌감치 목숨이 다하리라 ▷ 57
제56장 현동玄同, 본디 천하가 귀히 여기는 바 ▷ 67
제57장 무위無爲, 무사無事, 무욕無欲 ▷ 73
제58장 모든 것은 겹쳐 있으니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 81
제59장 무위無爲하니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 89
제60장 성인은 사람들을 근심하지 않느니라 ▷ 95
제61장 크게 되려거든 낮추어 겸손할지니라 ▷ 101
제62장 도道를 구하여 얻으면 재앙도 면하리라 ▷ 109
제63장 쉽다고 해서 소홀히 여기면 반드시 어려움이 닥치리라 ▷ 117
제64장 첫 마음 그대로 할 것이며 늘 무위無爲하라 ▷ 123
제65장 나라를 다스리는 유일한 법식 ▷ 133
제66장 낮추기를 옳게 여기니 다툼이 없도다 ▷ 139
제67장 나의 도道가 어찌 작겠는가 ▷ 145
제68장 전쟁을 옳게 여기는 학문은 배우지 말라 ▷ 153
제69장 가벼이 겨룸보다 더 큰 화는 없느니라 ▷ 159
제70장 자신을 알지니라 ▷ 167
제71장 거죽만 알면서도 다 아는 척하니 병이로다 ▷ 173
제72장 백성이 으뜸이니 으르거나 억누르지 말라 ▷ 177
제73장 하늘 이법은 엉성해 보이나 놓침이 없느니라 ▷ 183
제74장 지님은 근심이니 덜고 깍아낼지니라 ▷ 189
제75장 목숨을 귀히 여길지니라 ▷ 195
제76장 유약柔弱이 견강堅强보다 나으니라 ▷ 203
제77장 남는 것을 덜어 모자란 것을 채우라 ▷ 209
제78장 약함이 강함을 이기나니 변치 않는 진리로다 ▷ 215
제79장 문서를 위조하지 못하게 하라 ▷ 221
제80장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있나니 ▷ 227
제81장 배워 따를 뿐 논쟁하지 말라 ▷ 235

저자소개

권혁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서울대 사범대학에 진학하여 지리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임용되었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건설 투쟁에 참여하면서 1989년 해직되었다. 그 뒤 전교조 노래패로 활동하다 오페라 연출가 문호근을 만나 음악극을 배우면서 여러 공연 무대에 섰다. 1994년 중학교 사회 교사로 복직한 뒤 몇 년 동안 교사 극단 〈징검다리〉에서 연극 음악을 만들기도 했다. 교직을 그만둔 뒤 음악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첫 저서 《뮤지컬 산책》(푸른 길, 2015년)을 냈으며, 요즘은 《도덕경》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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