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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화 시인할매 관련 도서 - 전2권

[세트] 영화 시인할매 관련 도서 - 전2권

(시집살이 詩집살이 + 눈이 사뿐사뿐 오네)

김막동, 김점순, 도귀례, 박점례, 안기임, 양양금, 윤금순, 조남순, 최영자 (지은이)
북극곰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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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화 시인할매 관련 도서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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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영화 시인할매 관련 도서 - 전2권 (시집살이 詩집살이 + 눈이 사뿐사뿐 오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K932534949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6-04-15

책 소개

<시집살이 詩집살이>, <눈이 사뿐사뿐 오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시집살이 詩집살이
눈이 사뿐사뿐 오네

저자소개

김막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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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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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귀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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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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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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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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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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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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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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