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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5818671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

케이티 스텍클스  | 윌북
17,820원  | 20251010  | 9791155818671
V 수학은 그림으로 공부해야 빠르고, 쉽고, 오래 간다!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혁신적인 그림 수학책 V “이제야 수학이 제대로 이해된다.” V AI 시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미래를 대비할 기초 중의 기초, 평생 가는 수학 체력 V “어린 시절 나에게 주고 싶은 책”_남궁인 응급의학과 교수 강력 추천! 중학생부터 과학 교양을 쌓고자 하는 성인까지 모두를 한눈에 사로잡은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의 신간,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와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기하』가 드디어 출간됐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는 수학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대수학(代數學, algebra)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대수학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수학과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고 푸는 방식으로 과학과 수학을 공부하다 절망한 사람, 수학 머리가 없다고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시리즈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수학책이 없을 것이다. 자연수와 소수 같은 기초 중의 기초부터 진법, 수열, 함수와 알고리즘, 통계, 집합, 벡터, 수리 논리학, 나아가 이산수학과 선형대수학까지 필수 개념들을 엄선해서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대수학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학 전공 공부도 든든히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남궁인은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이라며, “그림책은 한번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펼쳐 보는 매력이 있다”고, 그림책 속의 디테일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적극 추천했다. AI의 급발전을 비롯해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수학을 모르고 사는 것은 너무 불리하다. 수학과 코드 속에 돌아가는 세상에서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수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9791155818688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기하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

샘 하트번  | 윌북
17,820원  | 20251010  | 9791155818688
중학생부터 과학 교양을 쌓고자 하는 성인까지 모두를 한눈에 사로잡은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의 신간,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와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기하』가 드디어 출간됐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기하』는 수학에서도 가장 먼저 생겨난 분야이자, 공간과 도형을 이해하는 기하학(geometry)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기하학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수학과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고 푸는 방식으로 과학과 수학을 공부하다 절망한 사람, 수학 머리가 없다고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시리즈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수학책이 없을 것이다. 점과 선, 원, 삼각형 같은 기초 중의 기초부터 작도, 피타고라스의 정리, 삼각법, 대칭, 좌표, 위상수학까지 기하학의 필수 개념들을 엄선해서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하학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학 전공 공부도 든든히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남궁인은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이라며, “그림책은 한번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펼쳐 보는 매력이 있다”고, 그림책 속의 디테일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적극 추천했다. AI의 급발전을 비롯해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수학을 모르고 사는 것은 너무 불리하다. 수학과 코드 속에 돌아가는 세상에서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수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9791140715114

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절망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Gibbs, Daniel, Barker, Teresa H.  | 더퀘스트
17,550원  | 20250812  | 9791140715114
“나는 신경과 의사다. 그리고 알츠하이머병 초기다.” 자신의 치매를 10년 일찍 눈치챈 뇌과학자, 그가 전하는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준비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과학자의 언어로 쓰인 가장 깊은 인간학” _유성호 |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 “기억은 희미해질지언정 사람의 삶과 마음의 빛은 사라지지 않음을 보여준다.” _정희원 | 내과 의사, 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운영자 30년 경력의 신경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대니얼 깁스 박사는 의사 경력 동안 수많은 치매 환자를 헌신적으로 진료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도 치매가 찾아왔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자기 치매의 전조증상을 10년 전부터 감지했고, 그 뒤 선제적인 노력을 시작해 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췄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저자의 특별한 여정은 아마존 발간 즉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2024년 MTV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됐다. 이 책은 ‘뇌 건강의 결정적 시기’를 붙잡기 위한 과학자의 치밀한 분투이자 삶을 향한 깊은 낙관의 기록이다. 저자는 거대한 상실 속에서도 행복과 가족의 사랑, 성취감과 삶을 향한 열망은 계속됨을 보여준다. 그의 말마따나 “삶은 언제나 참 좋은 것”이므로.
9791155817223

태어난 김에 물리 공부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물리 개념)

Baker, Kurt  | 윌북
17,820원  | 20240614  | 9791155817223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혁신적인 그림 과학책 기술과 과학의 시대, 나의 과학 문해력을 책임져줄 기초 교양 과학 시리즈 ‘그림으로 과학하기’ 물리 편 『태어난 김에 물리 공부』는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물리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태어난 김에 물리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물리 편이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는 방식으로 과학을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 자신은 과학 머리가 없다고 느껴왔던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과학의 늪에서 구해줄 책이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과학책이 없을 것이다. NASA 저널 기고자이자 오랫동안 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쳐왔던 저자가 뉴턴의 법칙부터 양자역학, 천체물리학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물리 개념들을 엄선해서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물리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신 물리 이슈도 거뜬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SF 작가이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며, 그 과정에서 “평소에 자주 쓰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게 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짜릿함을 독자들도 느껴보길 바란다. 과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9791155817247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화학 개념)

알리 세제르  | 윌북
17,820원  | 20240614  | 9791155817247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혁신적인 그림 과학책 기술과 과학의 시대, 나의 과학 문해력을 책임져줄 기초 교양 과학 시리즈 ‘그림으로 과학하기’ 화학 편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는 화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화학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화학 편이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는 방식으로 과학을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 자신은 과학 머리가 없다고 느껴왔던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과학의 늪에서 구해줄 책이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과학책이 없을 것이다. 화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대학에서 강의하며 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해왔던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화학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신 화학 이슈도 거뜬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SF 작가이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며, 그 과정에서 “평소에 자주 쓰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게 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짜릿함을 독자들도 느껴보길 바란다. 과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9791191769944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미즈노 남보쿠  | 스노우폭스북스
15,120원  | 20250129  | 9791191769944
이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은 1812년 임진년에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으로 무려 210년 전에 최초 출간된 고서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이 책은 400쇄를 돌파한 『돈의 속성』 김승호 저자님이 적극 추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18세기 이름을 떨친 명성가로 3천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던 시대에 78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다. 그는 관상으로 대단한 위상을 떨치며 벼슬에 올랐으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요한 한 가지 핵심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데 거의 전 생애를 할애했다. 그것은 바로 ‘음식에 모든 길흉화복이 있다’는 메시지였다. 달리 표현하면 ‘절제’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인 ‘음식을 먹는 일’에 행복과 장수, 번영과 성공이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왜 재물이 쌓이지 않는 걸까?’, ‘왜 가정에 행복이 머물지 못하는가?’,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장수할 수 있는가?’, ‘음식을 절제한다고 원하는 바람이 이뤄질 수 있는가?’같은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해결하는 하나의 요소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음식’이다. 책은 각각의 여러 상황에 놓인 질문들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으로 성공을 논하는 저자의 주장이 개인의 통념을 넘어 기초적 ‘순리’에 근거 돼 있다. 많이 먹으면 몸이 무겁고 행동이 민첩해지기 어렵고, 많이 먹고 음식이 내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여러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병이 생기면 성공을 추구하던 시간은 몸을 돌보고 병을 낫게 하는데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다. 술과 고기를 가까이 하고 주변 사람들을 불러 모아 먹고 즐기다 보면 하지 않을 말과 행동을 할 때가 많고 흥청거리는 기분으로 약속을 남발하지만 신뢰할 만한 비즈니스로 연결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 또한 현재의 상황에서 이해되는 대목으로 등장하고 있다. 책에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 음식을 더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귀결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정해진 음식의 양이 있기에 절제 없이 모두 먹고 나면 정해지고 할당된 음식이 바닥나는 것이며 그렇게 더 이상 먹을 게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은 먹는 일이 중단됐기에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심오하고 특별한 메시지를 지속해서 강조하는 패턴을 보인다. 결국 책을 구성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절식이 운세를 고친다’이다.
9791199104532

로마서 2: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상원  | 지혜의언덕
22,500원  | 20250901  | 9791199104532
이 책은 〈이상원성경강해〉 일곱 번째 책으로, 로마서 강해 시리즈 중 제2권이다. 로마서 강해는 네 권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1권은 로마서 1-4장으로 이신칭의 복음을 다루며 “믿음으로 믿음에”라는 제목으로 지난 2025년 2월 출간되었다. 2권은 로마서 5-8장으로 구원의 확신을 다루는데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나오게 되었다. 3권은 로마서 9-11장으로 “복음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다루고, 4권은 로마서 12-16장으로 “구원받은 자의 구별된 삶”을 다룬다. 로마서 강해 시리즈 제2권으로 로마서 5-8장을 다룬 본 책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 성도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여 변함이 없음을 힘 있게 증언한다. 신자에게는 왜 결코 정죄함이 없는지 저자의 말을 들어 보자. “로마서 5-8장은 성도의 구원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진리를 뒷받침하는 풍부한 신학적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성도는 죄와 사망의 영역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은혜와 생명의 영역으로 단번에 그리고 완전히 옮겨진 자이며, 그리스도와 영원히 연합한 자입니다. 성령께서는 성도의 속사람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면서 성도가 하나님의 양자임을 확신시켜 주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를 위하여 기도를 드리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 전에 성도의 구원을 계획하신 다음 역사 안에서 성도를 유효적으로 부르시고 성도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십니다. 삼위 하나님의 풍부한 구원사역은 성도의 구원을 영원히 그리고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성도는 경이로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거룩한 의무 앞에 서게 됩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신자에게 보장되는 궁극적 구원(롬5:1-21), 2부는 반율법주의(롬6:1-23), 3부는 율법폐기론(롬7:1-25), 4부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39)이다. “이상원성경강해” 첫 책은 “21세기 십계명 여행”으로 2023년 7월에 출간되었다. 두 번째 책은 “21세기 사도신경 해설”, 세 번째 책은 “21세기 주기도문 강해”로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네 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주의 날이 이를 때에”로 2024년 2월 15일에 출간되었고, 다섯 번째 책은 “갈라디아서-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로 2024년 9월 25일 출간되었다. 여섯 번째 책은 “로마서I-믿음으로 믿음에”로 2025년 2월 17일 출간되었다. 출판사 지혜의언덕에서는 로마서 강해 시리즈로 모두 네 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야고보서,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등을 이어 출간한다.
9788901295312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비교와 강박을 내려놓고 삶의 중심을 되찾는 마음의 기술)

전미경  | 갤리온
16,200원  | 20250520  | 9788901295312
가짜 자존감이 만들어낸 불안 중독의 고리를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수업 베스트셀러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의 저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이 신작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로 돌아왔다. 끊임없이 특별해지기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불안과 강박의 덫에 가두고, 남과 비교하며 자기를 몰아세우느라 병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성공과 비교의 강박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 속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과 진료실을 찾아온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와 소설과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분석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과 고통의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 그 모든 근원에는 특별해지려는 강박, 가짜 자존감에서 비롯된 불안 중독이 도사리고 있음을 진단한다. 자신만 특별히 괴로운 것이 아니며, 고통과 불안은 인생에서 제거할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임을 묵묵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삶의 본질을 다시 묻고 싶은 이들, 그리고 여전히 불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특별하지 않음의 위대한 가치를 선물할 것이다.
9791191769548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200년동안 왜 이책은 절판되지 않았을까?)

미즈노 남보쿠  | 스노우폭스북스
15,120원  | 20231220  | 9791191769548
* 최초 출간일 1812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4 * 미국,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슬로베니아, 한국, 일본, 중국 9개 나라 211년 동안 55번 개정판 출간 이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은 1812년 임진년에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으로 무려 210년 전에 최초 출간된 고서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이 책은 400쇄를 돌파한 『돈의 속성』 김승호 저자님이 적극 추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인 미즈노남보쿠는 18세기 이름을 떨친 명성가로 3천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던 시대에 78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다. 그는 관상으로 대단한 위상을 떨치며 벼슬에 올랐으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요한 한 가지 핵심을 전파하고 가르치는데 거의 전 생애를 할애했다. 그것은 바로 ‘음식에 모든 길흉화복이 있다’는 메시지였다. 달리 표현하면 ‘절제’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인 ‘음식을 먹는 일’에 행복과 장수, 번영과 성공이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 시대에 널리 퍼진 보편적인 사상과 대중의 읽기, 지침이 되는 다양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핵심 사상들의 시초를 찾아 원초적 가르침 가까이 다가가 보려는 시도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9개 나라에서 55번의 개정판이 출판되며 이 책이 절판되지 않을 수 있던 그 이유는 전 전체에서 강조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에 있다. ‘왜 재물이 쌓이지 않는 걸까?’, ‘왜 가정에 행복이 머물지 못하는가?’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장수할 수 있는가?’ ‘음식을 절제한다고 원하는 바람이 이뤄질 수 있는가?’같은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해결하는 하나의 요소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음식’이다. 책은 각각의 여러 상황에 놓인 질문들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으로 성공을 논하는 저자의 주장이 개인의 통념을 넘어 기초적 ‘순리’에 근거 돼 있다. 많이 먹으면 몸이 무겁고 행동이 민첩해지기 어렵고, 많이 먹고 음식이 내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여러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병이 생기면 성공을 추구하던 시간은 몸을 돌보고 병을 낫게 하는데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다. 술과 고기를 가까이 하고 주변 사람들을 불러 모아 먹고 즐기다 보면 하지 않을 말과 행동을 할 때가 많고 흥청거리는 기분으로 약속을 남발하지만 신뢰할 만한 비즈니스로 연결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 또한 현재의 상황에서 이해되는 대목으로 등장하고 있다. 책에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 음식을 더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귀결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정해진 음식의 양이 있기에 절제 없이 모두 먹고 나면 정해지고 할당된 음식이 바닥나는 것이며 그렇게 더 이상 먹을 게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은 먹는 일이 중단됐기에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심오하고 특별한 메시지를 지속해서 강조하는 패턴을 보인다. 결국 책을 구성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절식이 운세를 고친다’이다.
9791196862640

결코 늦지 않았다

신현수  | 백화만발
10,800원  | 20201205  | 9791196862640
백화만발의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 4권. 정년 퇴임한 김팔복 씨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끝에 보디빌더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읽기만 해도 울끈불끈 힘이 솟는 글과 정년 퇴직자의 좌충우돌 방황 극복기를 생기 있게 표현한 그림은, 언젠가 마주할 끝이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음을, 삶에는 끝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한다.
9791192534695

남들이 가지 않는 길, 혼자 가려니 외롭더라 (고난은 있었어도 결코 후회는 없다!)

허재관  | 마지원
13,500원  | 20250927  | 9791192534695
군대 영장조차 제대로 배달되지 않던 두메산골에서 전형적인 ‘흙수저’로 태어나, 모진 풍파를 견디고 가시덤불을 헤치며, 인고의 노력 끝에 몸소 깨닫고 체득한 삶의 지혜.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내며, 후세에도 부끄럽지 않을 ‘소셜 캐피털리스트’로 거듭난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 - 예로부터 일흔까지 사는 이는 드물다 하였지만, 이제는 그런 말도 통하지 않는 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장수와 건강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요즘은 ‘자기 나이에 70%를 곱하면 실제 나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립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소생의 실제 나이는 이제 마흔아홉쯤 되는 셈이지요. 소생은 군 입대 영장조차 배달되지 않는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면서기가 찾아오는 길이 워낙 험하고 멀어서, 영장을 들고 오던 이가 중간에서 포기하고 돌아갈 정도였지요. 그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온갖 세상 풍파를 겪으며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도 아직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를 떠나기 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 중 일부라도 남겨 후세에 작은 단초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뇌와 외로움이 담긴 기억을 조심스레 꺼내어 정리해보았습니다. 1969년, “자갈 논 두 마지기” 농사로는 네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고 판단한 ‘철의 여인’ 어머니는, 지금으로 치면 벤처 정신으로 온 가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부산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여섯 식구가 탄 그 부산행 버스의 번호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 “경남 5-66.” 마산에서 화장실 용무로 잠시 정차했을 때, 정류장에서 버스를 잃어버리면 고아가 된다며 아버지께서 반드시 암기하라 하셨거든요. 그때의 긴장감 때문인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번호가 머릿속에 선명합니다. 삶을 돌아보면, 고독과 외로움이 켜켜이 쌓인 고요한 숲길을 홀로 걸어온 듯합니다. 타고난 성정 때문인지 항상 새로운 것, 남들이 하지 않은 것,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것을 먼저 시도하려 하다 보니,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가시덤불 속을 헤쳐 나가며 남보다 먼저 길을 내보려 했지만, 고생만 하고 돈도 못 벌고, 때로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그래도 한번 마음먹은 길은 끝까지 가고야 마는 이 고약한 성미 때문에 외롭고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의 단면들을, 기억나는 대로, 정리한 이야기입니다. 워낙 메모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고, 무엇을 모으는 것도 싫어하다 보니 사진 한 장 찾기 힘듭니다. 이 몇 장의 사진도 인터넷에서 구했거나, IPMS 후배 노경섭 박사에게서 받은 것들입니다. 한동안은 ‘죄 없는 종이만 낭비하는 게 아닐까’ 싶어 망설이기도 했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용기를 냅니다. 부족한 글에 자랑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9791193946121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방법)

공우석, 전소진, 김우재  | 드레북스
16,200원  | 20240617  | 9791193946121
내가 먼저 시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틀림없이 바뀐다.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출발점은 다른 사람이 아닌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우리 자신에게 있다.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은 오늘 나로부터 시작된다.
9791198944122

하늘은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 (통일교회 수난, 그 전모와 진실)

권오문  | 울림과세움
19,620원  | 20241216  | 9791198944122
일제 강점기부터 세계적 골고다 미국까지 6차의 수감생활 일본 집권 세력의 종교 말살 음모까지 수난사 재조명! 통일교회도 창립 초기는 물론 각국에서 뿌리를 내릴 때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난을 당했다. 창시자 문선명 선생은 여섯 차례에 걸쳐 옥고를 치렀고, 통일교회가 각 나라에 선교하는 과정에서도 순교와 핍박이 잇따랐다. 오늘날 신앙의 자유가 헌법에 명문화돼 있음에도 일본에서는 4천여 건의 납치·감금 사태가 발생했고, 최근에는 정부가 ‘반사회적 단체’로 낙인찍고, 법원에 법인 해산명령을 청구하는 등 통일교회 말살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종교의 수난은 대부분 기성 종단과 정치세력의 야합으로 이뤄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수 역시 유대교 지도자들의 모함과 사주에 의해 로마 총독 빌라도가 반역죄를 뒤집어씌워 사형을 선고하면서 당시 로마제국에서 가장 잔혹한 형벌인 십자형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종교가 창설 초기에 기득권층에 의해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특히 통일교회가 1954년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돌풍을 몰고 오면서 여느 종교 못지않게 일부 개신교 목사들과 직업적 비판자의 집중적인 공세를 받아야 했고, 교단이 해산되고 수많은 선교사가 순교의 길을 걸었다. 《하늘은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권오문 지음, 울림과세움 발행)는 1954년 한국에서 출발한 통일교회가 다른 종교와 달리 왜 이렇게 혹독한 수난을 받게 됐는가 그 배경을 살펴보고, 이러한 수난을 통해 어떻게 세계적 종교로 부상할 수 있었는지에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특히 문선명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서 한 차례, 북한 공산 치하에서 세 차례, 대한민국에서 한 차례, 미국에서 한 차례 등 여섯 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통일교회를 세계적 종교로 성장하게 하고, 세계평화 운동을 이끌었다. 그리고 선생은 공산주의 심장부인 소련 모스크바를 방문,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났고, 세 차례나 수감생활을 한 북한 김일성 주석을 만나 남북통일을 놓고 회담하는 등 냉전체제 종식과 공산주의 종언을 위해 앞장섰다. 이 책은 선생이 겪어왔던 수난의 전모를 밝히고, 그 수난이 선생과 통일교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있다. 선생은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으면서 빼앗아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반대 세력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맞아 왔지만, 모든 복을 인수받고 끝내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선생의 언급처럼 ‘하늘은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난 사건은 신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숱한 박해를 딛고 195개국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등 세계적 종교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인류는 통일교회가 세계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하게 될 것이다.
9791192293349

희망은 결코 늙지 않는다 (깡패처럼 살다 사업으로 돈을 벌어 고아들을 먹여살리는 중국집 천사님 이야기)

김용식  | 마중가
17,010원  | 20230314  | 9791192293349
지금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희망이 도저히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를 보고 용기와 희망을 얻으세요. 희망은 결코 늙지 않습니다.
9791192372655

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리라 (쇼펜하우어의 인생에 대한 조언(1851))

쇼펜하우어  | 떠오름(RISE)
15,120원  | 20240627  | 9791192372655
시대를 꿰뚫는 쇼펜하우어의 인생 조언 “행복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우리 내면에서 얻기란 매우 어려우며, 다른 곳에서 얻기에는 아예 불가능하다.” “왜 나는 불행한 일만 생기는 걸까?” 시대를 꿰뚫는 쇼펜하우어의 인생 조언 쇼펜하우어의 원문을 직접 읽고 해석하라! 많은 사람이 행복을 꿈꾸며, 아니 ‘반드시 행복해지겠다’라고 다짐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렇게 하루하루 노력하지만, 현실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행복은커녕 점점 삶 속 문제에 휘말려 괴로워한다. 그러고는 말한다. “도대체 난 왜 불행한 일만 생기는 걸까?” 이에 대한 대답은 쇼펜하우어의 인생 조언에서 찾을 수 있다. “행복이란 덜 불행하다는 의미라는 가르침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Counsels and Maxims〉를 옮긴 것으로, 아무 주석 없이 원문 그대로 실었다. 그 이유는 ‘쇼펜하우어 붐’으로 다양한 책이 출간되었지만, 쇼펜하우어의 철학보다는 저자의 재해석이 주를 이룬 책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쇼펜하우어의 원문을 쉽게 풀었지만, 고전 철학책의 특징상 읽기 편하지는 않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읽기에 도전하고,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내 삶에서 추구해야 할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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