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
이름과 필연솔 크립키 (지은이), 정대현, 김영주 (옮긴이) | 필로소픽
16,000원 | 2014-06-20 | 9788998045470
1970년 약관 29세의 크립키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지칭이론에 관한 강연을 한다. 원고도 없이 이루어진 이 강연을 정리한 《이름과 필연》은 출간되자마자 영어권 철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
![]() |
이름과 성공김나현 외 18인 (지은이) | 다산글방
15,000원 | 2014-04-02 | 9788994384108
대한민국 대표 작명가 19인이 전하는 이름과 관련된 성공의 놀라운 비밀. 이름을 부르면 정신이 감응하는 것은 영혼이 이름에 깃들어 있는 까닭이다. 따라서 이름은 가장 확실한 자기 존재의 표시요, 자기를 표현하는 표식이기 때문이다.
|
![]() |
이름과 필연솔 크립키 (지은이) | 서광사
5,000원 | 1989-08-01 | 9788930620314
|
![]() |
내 이름과 수작을 걸다전석홍 (지은이) | 시학(시와시학)
8,000원 | 2009-12-30 | 9788991914858
|
![]() |
직업을 배워요꼬까신 (지은이) | 글채움
5,000원 | 2022-10-01 | 9788994720128
|
![]() |
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이슬기, 서현주 (지은이) | 동아시아
17,000원 | 2024-01-23 | 9788962620481
여초 직업 서사의 기원과 진실을 사회구조 차원에서 집요하게 밝히다. 거미줄처럼 투명한 억압으로 여성을 에워싼 폭력을 해체하고 숨 쉴 곳을 찾아나선 전현직 여초 직군 여성들의 일 경험 이야기.
|
![]() |
서른다섯, 직업을 바꿨습니다이혜리(PB) (지은이) | 꾸미
15,000원 | 2022-03-28 | 9791196586317
디자이너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거제에서 서울로, 서른다섯의 직업 변경 에세이. 작가가 일러스트레이터를 준비하며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림 스타일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37점의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
![]() |
빅데이터로 직업을 고른다면신지나 (지은이) | 다른
14,000원 | 2020-10-20 | 9791156333029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7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쉽고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맥락을 제시한다.
|
![]() |
직업을 얻는다는 건최석규 (지은이) | 밥북
12,000원 | 2019-07-31 | 9791158585723
직업의 본질과 가치를 바탕으로 15년간 다양한 상담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분야에서 커리어코치로 일해 온 저자가 직업을 얻기 전에 혹은 얻은 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총 3장에 걸쳐 54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
![]() |
디자이너, 직업을 말하다마이크 몬테이로 (지은이) | 웹액츄얼리코리아
14,000원 | 2014-12-15 | 9791185885032
‘디자인’이 아닌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디자이너란 ‘직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실 직업이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 선택하기에는 참 힘겹고 어려울 때가 많다.
|
![]() |
내 직업을 거머쥐어라이도희 (지은이) | 대명출판사
20,000원 | 2014-01-25 | 9788957742488
|
![]() |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이 못하시는 일정선 (지은이) | 전도출판사
6,000원 | 2017-01-25 | 9788975319228
|
![]() |
나에게 묻는다배천분 (지은이) | 미소
15,000원 | 2023-11-30 | 9791198243232
|
![]() |
꽃에게 묻는다오다겸 (지은이) | 한누리미디어
15,000원 | 2023-07-05 | 9788979698725
|
![]() |
바람에게 묻는다나태주 (지은이) | 푸른길
16,000원 | 2021-10-04 | 9788962919158
나태주 시인이 그간 쓴 시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시 70편을 골라 손글씨로 적어 엮은 시집. 시인의 호흡을 따라 가지런히 앉혀진 글씨와 글씨 사이에는 그리움과 가득 채움, 주저함과 주저하지 않음, 크고 작음 등이 그대로 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