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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127543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도와 기독교)

해르만 바빙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1,700원  | 20241015  | 9788934127543
헤르만 바빙크 주제별 선집(6권)은 단순히 해당 작품 소개를 위해 기획되지 않았습니다. 본 시리즈의 목적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당시 전통적인 기독교가 외면을 받는 상황 속에서 카이퍼와 함께 기독교 본질에 기반을 두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칼빈주의 부흥을 이끌었던 바빙크의 이상을 오늘날 많은 도전을 받고있는 한국교회를 위해 재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특별히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해제와 각주를 매우 자세하게 제시했습니다. 1권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와 기독교』는 18세기 이후 고등비평과 첫 번째 역사적 예수 탐구 등장 가운데 저마다 새로운 기독교의 본질을 주장하였고 특별히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 강연에서 그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바빙크의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주의 가르침을 믿는 다른 종교와 달리, 예수님을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신앙이 어떻게 유일한 독특한 기독교의 본질이 되고(“기독교의 본질”) 이에 대한 성경적 증거(“그리스도와 기독교”)와 이로부터 기독교 신학이 어떻게 발전되었고 기독교 역사를 형성했는지(『기독교』)에 대해서 바빙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9788964479575

기독교의 본질 (신을 인간화한 철학자, 포이에르바하의 신학과 사상)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동연
15,300원  | 20231025  | 9788964479575
“신학은 인간학이다” 포이에르바하는 기독교가 사회 전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던 19세기 유럽에서 소위 ‘이단아’ 같은 기독교 비판의 메시지를 펼쳤다. 인간과 세계를 온통 지배하던 종교(기독교)의 절대 진리와 신의 개념을 거부하고, 유물론 철학의 입장에서 기독교를 비판한 것이다. 이로 인해 그는 아버지의 우려처럼 대학 강단이나 연구 기관에 있지 못하고 평생 재야 학자로 지내야 했다. 포이에르바하는 당대에 널리 퍼져 있던 독일 관념론, 헤겔 철학을 비판, 거부하고 신(절대정신) 대신 자연과 물질을 근원적인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신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종교, 정신이 아니라 자연이 주체가 되는 철학의 복원으로 휴머니즘을 실현하려는 시도였다. 즉, 그가 실현하려는 종교(기독교)의 본질은 휴머니즘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서구 사회의 근간인 신을 부정하는 것은 당대 서구 사회의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당시 교회와 사회는 그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9788958002840

기독교의 본질과 독생녀

양순석  | 신세림
9,000원  | 20250331  | 9788958002840
하늘부모님의 구원섭리는 반드시 완성됩니다. 이는 창조의 원칙이 결코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는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정교한 준비의 여정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초대교회 순교자들은 순결한 신앙으로, 중세의 여성 신비주의자들은 신부의 영성으로, 근대의 종교개혁가들은 실천적 신앙으로 그 기대를 쌓았습니다. 이러한 영적 유산이 한국 교회로 이어져 마침내 독생녀의 탄생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민족은 독생녀를 탄생시킨 선민으로서 섭리를 완성해야 할 중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은 하늘부모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천일국 실현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는 평양 대부흥운동의 영성을 계승하고, 순교자들의 순전한 신앙을 본받아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9788935657421

기독교의 본질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한길사
18,900원  | 20080510  | 9788935657421
기독교의 분석을 통한 새로운 종교관 제시 독일의 철학자 포이어바흐의 을 우리말로 옮긴 책. 1841년에 발표된 이 책은 종교분석을 통한 인간 소외문제를 처음으로 제시하고 독일 전통적인 유물론 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과학적인 인간해방의 길을 열어 놓았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서서 기독교를 비판하며 신학과 사변적인 종교철학을 포괄적으로 비판하고 종교, 특히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심정의 본질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신학의 본질은 인간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저서 전체를 관철하고 있는 이러한 이념을 하나는 종교를 인간의 본질과 일치시키는 관점에서, 다른 하나는 두 범주의 모순을 지적하는 방향으로 나눠 전개한다. 포이어바흐는 기독교의 오류와 함께 기독교를 옹호해주는 관념론 철학, 특히 헤겔 철학의 오류를 밝히고 정신이나 신 대신 자연, 존재, 물질을 근원적인 존재로 설정하는 유물론 철학의 정당성을 규명하려 한다.[양장본].
9791170830849

기독교와 자유주의 (정통 기독교의 본질을 말하다)

J. G. 메이첸  | 복있는사람
17,100원  | 20231204  | 9791170830849
올해(2023년)는 J. G. 메이첸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출간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난 100년간 기독교 정통 신앙을 대변해 온 기독교 변증의 고전이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판본(무선판)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소개한다. 1923년 출간된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미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1920년대 초, 미국장로교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신학 논쟁’의 와중에 탄생했다. 메이첸은 이 책에서 당대의 주도적인 흐름이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신앙이란 사실과 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에 관한 두 입장을 명석하게 대조하여 복음적 신앙을 변증해 나가면서, 시류에 적합한 신학을 추구했던 자유주의 신학의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 66권이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구속적 종교’로서의 기독교 본질을 세밀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74355401

재난과 기독교의 본질 (코로나19 시대에 돌아보는 복음과 예배와 교회의 본질)

서형섭  | 이레서원
5,850원  | 20200805  | 9788974355401
코로나19 시대에 돌아보는 복음과 예배와 교회의 본질 교회 역사상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신앙의 선조들이 목숨 걸고 사수했던 주일 예배가 폐하여지고, 세례와 성찬도 중단되었다.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 전 세계적으로 초유의 재난 사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교회와 성도에게 크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전염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여러 기독교 단체와 기독교 언론, 그리고 교단 차원에서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모습과 신앙에 대해 연일 담론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코로나에 대한 인간의 이해와 대처는 욥이 토설한 대로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 섣부른 진단과 성급한 대안을 경계해야 한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욥처럼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겸비하는 것뿐이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의 단편만 볼 수밖에 없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한낱 티끌과 재일 뿐이다. C. S. 루이스는 “태양열이 버터는 녹이지만 진흙은 더욱더 단단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성도에게 재난은 연약한 심령을 녹이는 고통이 될 수도 있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코로나19 재난이 성도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를 살피고, 성도가 이 재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성경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왜 복음을 붙들어야 하는지, 회집 예배와 온라인 예배 중 무엇이 옳은 형식인지, 그리고 이 시기에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설명해 준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무너진 그 모든 것들을 의를 기초로 삼아 다시 세워 주실 것이다.
9788963603155

기독교와 자유주의 (정통 기독교의 본질을 말하다)

J. G. 메이첸  | 복있는사람
17,100원  | 20191001  | 9788963603155
정통 칼빈주의 신학자 J. G. 메이첸이 선포하는 기독교 변증의 고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설립 90주년 기념, 헌정 증보판 1923년 출간된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미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1920년대 초, 미국장로교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신학 논쟁’의 와중에 탄생했다. 메이첸은 이 책에서 당대의 주도적인 흐름이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신앙이란 사실과 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에 관한 두 입장을 명석하게 대조하여 복음적 신앙을 변증해 나가면서, 시류에 적합한 신학을 추구했던 자유주의 신학의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 66권이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구속적 종교’로서의 기독교 본질을 세밀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55867053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 읽기

양대종  | 세창출판사
7,650원  | 20210916  | 9788955867053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형상대로 신을 창조했다”라는 문장으로 요약되곤 하는 『기독교의 본질』은 모든 참다운 종교는 그 종교가 숭배하는 신을 통해서 영원히 인간을 찬미할 뿐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신랄한 비판자로 알려져 있는 포이어바흐는 종교현상의 외면에서 드러나는 잘못된 추론이나 믿음에 대한 실제적인 정황을 드러내고, 기독교의 참된 본질을 탐구하며 진실한 종교로서 기독교를 고찰한다. 『기독교의 본질』은 19세기 종교 철학의 가장 중요한 책으로서 종교의 상징과 해석을 통해 가려졌던 인간 심성의 내용들을 밝히고 있다.
9788963601199

기독교와 자유주의 (정통 기독교의 본질을 말하다)

J. G. 메이첸  | 복있는사람
0원  | 20131008  | 9788963601199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미국의 뛰어난 보수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대표적인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당대의 주도적인 흐름이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신앙이란 사실과 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9791161654812

종교개혁이 알고 싶다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조현진  | 넥서스CROSS
15,390원  | 20180910  | 9791161654812
교회 개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우리는 흔히 한국 교회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종교개혁은 지금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1517년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 교회 정문에 붙인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과정과 그 내용을 역사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당시 종교개혁가들의 신앙적 고뇌 속에서 그들이 교회의 어떤 문제들을 지적하고, 성경에 기초해 어떻게 개혁을 일으켰는지 알려준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으로 인해 그들도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결과와 영향들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르게 인지하여 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하나님께 이끌어 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우리가 서 있는 지점을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 김문훈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 “영적인 각성이 필요한 시대, 꼭 필요한 책이다.” - 김성욱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종교개혁의 감동을 오늘날 목회현장에 적용하다.” - 오정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종교개혁의 큰 그림을 그리다.” - 이상복 목사 (수원 창훈대교회 담임) “조현진 교수님과 함께 종교개혁의 역사를 체험하다.” - 이승구 교수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9788959581191

보혈 언약의 능력 (책속의 간증자 처럼 기독교의 본질과 개념을 새롭게 바꿔 놓는다)

말콤 스미스  | 베다니출판사
14,400원  | 20120120  | 9788959581191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의 신앙 모습을 돌아보면 실패한 것 같고, 잘못 산 것 같고, 눌림이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그렇게 사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모습을 돌이키게 하는 부분, 즉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흐르는 ‘언약’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면서 이 언약의 확신과 능력에 눈뜨게 하고 힘과 용기를 준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서 이 비밀을 깨달을 때 신앙생활이 형식적이거나 의무감에서가 아닌 얼마나 기쁜지를 알게 해준다. 이 책은 그런 종교생활을 청산하게 한다. 의무적인 봉사 헌신의 차원을 날려버리게 한다. 눌림과 죄책감과 두려운 생각들을 벗어나게 한다. 언약의 본질을 깨닫고 나니 하나님을 믿는 확신과 그분과 동행함을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게 한다.
9788953151949

기독교의 재발견 (우리 믿음의 기초, 그 본질은 무엇인가)

로완 윌리엄스  | 두란노서원
10,800원  | 20251029  | 9788953151949
세계적인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가 안내하는 삶과 신앙의 가장 깊은 질문들 흐트러진 삶, 메마른 마음, 흔들리는 신앙… 참된 기독교를 발견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살아 내는 여정으로의 초대 신앙이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신학이란 무엇인가 왜 교회가 중요한가 왜 성경이 중요한가 왜 전통이 중요한가 왜 이성이 중요한가 이 책은 묻는다. 신앙이, 교회가, 성경이, 전통이, 이성이 왜 중요한가. 그리고 답한다. 이 모든 일이 바로 우리의 삶을 살아 있게 하는 이유라고. 신앙은 보이는 것만 보는 삶을 흔들고, 교회는 생명을 잇고, 성경은 길을 밝히며, 전통과 이성은 그 길을 지키고, 신학은 모든 질문의 깊이를 연다. 로완 윌리엄스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우리 자신을 깊이 사유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초대에 응하며,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잠겨 보라. 오랜 신앙생활에도 여전히 신앙이 어려운 이들, 오늘, 하나님과 세상과 나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하여 신학과 교리, 교회 생활과 성례, 전통과 이성까지 이 모두가 우리 삶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우리는 기독교를 어디서부터 이해해야 할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이 책에서 로완 윌리엄스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를 살아 있는 신앙으로 이끄는 길을 안내한다. 신앙이란 무엇인지, 기독교란 무엇인지, 교회와 성경, 전통과 이성의 본질까지 이 한 권 안에 담아,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중심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흐르는 자리로 다시 나아가라! 참된 기독교를 앎으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신학서가 아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 연결되며, 사랑과 은총에 기대어 살아가도록 초대하는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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