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동물인문학"(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066063

동물 인문학 (동물은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이강원  | 인물과사상사
15,750원  | 20210604  | 9788959066063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동물 인문학』은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의 삶이나 특징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었고,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또 동물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살펴본다. 제1부는 동물의 왕국, 제2부는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제3부는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제4부는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인간과 동물과 환경은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인류와 동물은 영원히 함께 지구에서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지속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9788993690347

동물 인문학 (인간과 더불어 사는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성찰)

박병상  | 이상북스
16,200원  | 20151221  | 9788993690347
동물과 사람이 공존, 생명체에 대한 인문적 성찰을 시도하다! 『동물 인문학』은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문제를 다양한 생명체들의 관점에서 파헤친다. 갯벌의 연체동물에 이르기까지 생태계의 모든 동물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과연 우주가, 자연이, 그리고 궁극적으로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40종 이상의 동물 생활상과 과거 개발 전의 우리 부모 세대들과 공생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이야기로 전하며, 이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의 복원만이 우리가 이 땅의 모든 생물과 평화롭게 사는 방법이라고 역설한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생태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사례들을 12개 항목으로 나누어 해안, 갯벌, 논, 과수원, 골프장, 4대강, 도시 주거지 등 모든 지역에 걸쳐 많은 동물들이 우리 조상과 어떤 평화 관계를 맺고 살아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이 대지에 언제쯤 왔는지에서 시작해 각 동물의 생활 특성, 또 사람에 의해 어떻게 참담하게 이 땅에서 쫓겨나고 있는지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9788932474359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 (당신을 위한 반려동물 인문학 수업)

재키 콜리스 하비  | 을유문화사
16,200원  | 20200915  | 9788932474359
‘나는 왜 동물을 사랑하는가’ 너무 당연해서 더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사랑에 관하여 인간은 어떻게 동물을 반려하게 되었고, 또 어쩌다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왜 그들에게 이름을 붙이려 하고, 가족의 일부로 여길까.『살며 사랑하며 기르며』. 이 책은 동물과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의 과정을 따라간다. 또한 저자는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꾸려 놓았다. 예를 들어, 만남에 해당하는 1장 ‘반려동물 찾기’는 우리 각자가 동물을 처음 만나게 되는 순간을 인류가 처음으로 동물과 함께 지내기 시작한 순간과 연결한다. 2만 6천 년 전에 어두운 동굴 바닥에 발자국을 남긴 한 소년과 개의 이야기가 인류와 동물의 관계 전체로 이어졌다가 다시 저자 자신이 어릴 때 사랑했던 반려견 이야기로 연결되는 모습은 더없이 자연스럽고 인상적이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시점을 연결해서 반려동물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재미있게 알려 준다. 특히 우리가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에게 자꾸 말을 거는 이유, 동물에게 이름을 붙이고 싶어 하는 이유, 귀엽게 생긴 동물에게 더 끌리는 이유처럼 얼핏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주제에 관해 생각하도록 만든다. 또한 반려동물이 인간과 동물 사이의 모호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논쟁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예를 들어,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동물을 ‘반려한다’는 표현이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9788950991364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동물권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장성익  | 을파소
10,800원  | 20230111  | 9788950991364
우리가 돌려주어야 할 동물의 권리는 무엇일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동물권 안내서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어느새 스물세 번째 도서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스물세 번째 도서의 주제는 ‘동물권’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물권은 동물만을 위한 것일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권리 인류가 동물을 지배해도 된다는 생각이 뿌리내리건 언제부터였을까? 산업혁명 이전까지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동물들을 집에서 직접 돌보며 함께 생활했다. 이때만 해도 인류는 동물의 생활 영역까지 독점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류가 동물을 대량 생산하고 대량 소비한 지 200년이 지난 오늘날, 동물이 처한 현실은 어떨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동물권’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부터 동물원, 야생동물, 축산동물, 실험동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실제 생활 환경은 물론 가장 최근에 개정된 법률 내용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동물권 인식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중에게 조금씩 알려졌다. 그러나 ‘사람의 권리도 온전히 이루지 못했는데 동물의 권리까지 인정해 주어야 할까?’라는 의견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지금의 인류에게 동물은 이용해도 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권’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관념을 하나씩 알아보고, ‘동물권’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동물의 권리를 처음 주장한 헨리 스티븐스 솔트부터 최초의 동물 복지 단체는 물론 어떤 나라가 동물보호법을 가장 먼저 만들었는지 등 동물에게 동물권을 되돌려 주기 위해 활동한 인물과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익숙한 상품에 숨은 환경 문제와 동물들의 수난도 들려준다. 인류가 동물은 물론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예리한 질문을 독자에게 건넨다. 이 책이 십 대 독자들에게 동물권을 깊이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85967004

동물의 권리 (인문학, 동물을 말하다)

피터 싱어,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보리스 시륄닉, 카린 루 마티뇽  | 이숲
0원  | 20141120  | 9791185967004
동물에 대한 세계적 전문가들의 폭넓은 접근! 대한민국 전체 1700만 가구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1천만 가구를 넘어섰다. 그 어느 때보다도 동물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동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 한 편에선 기르던 개가 귀찮아지면 길에 버리는 사람들, 길고양이를 장난삼아 학대하고 관련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에게 동물은 어떤 의미인가? 『동물의 권리』는 이처럼 인간에게 가장 모순적이고 문제적 존재인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 철학, 행동학, 인류학적 관점에서 파헤친 책이다. 동물 문제에 혁신적 변화를 불러온 세 명의 세계적 권위자ㅡ피터 싱어,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보리스 시륄닉이 대담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동물이라는 주제 전반을 통시적이고 공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였다. 원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동물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지, 인간보다 열등하다는 낙인을 찍어 동물을 이용한 배경에는 어떤 이념이 작용했는지, 육식의 문제는 무엇이고, 동물은 어떤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지, 동물에게 어떤 권리를 부여해야 하고, 동물과 인간의 미래는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동물의 권리’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9788997943173

어린이 인문학 여행 3 (동물행동학.식물학.인문학 편)

노경실  | 생각하는책상
10,800원  | 20150320  | 9788997943173
국내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로 풀어낸 인문학 이야기입니다. 동물행동학과 식물학을 인문학과 접목시켰으며,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한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9791128857720

동물 철학 (25% 원서발췌)

장 바티스트 드 라마르크  | 지식을만드는지식
13,320원  | 20210928  | 9791128857720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과는 다른 진화론인 개체의 필요에 의해 생물이 진화한다는 획득형질 이론을 담고 있다. 또한 독립된 과학으로서 생물학의 기반을 잡고, 심리학적 토대를 정립하는 데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의 이론은 용어의 해석이 애매하고, 오해의 소지가 많다는 맹점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고려하고 보면, 생명에 대해 일생을 바쳐 진지하게 탐구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던 한 사상가의 고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24070040

프로파간다 정치철학, 괴벨스 동물농장 체 게바라

탁양현  | 퍼플
7,000원  | 20200424  | 9788924070040
◈ 프로파간다 선전선동 정치철학1. 경멸적(輕蔑的)이며 부정적(否定的)인 프로파간다 21세기는 그야말로 프로파간다 선전선동(宣傳煽動)의 시대이다. 온갖 매스미디어 매체(媒體)가 일상화된 상황이므로, 더욱 그러하다. 선전선동을 흔히 ‘propaganda’라고 지칭한다. 프로파간다는 말 그대로, 선전(宣傳)으로써 선동(煽動)한다는 의미이다. 좌파(左派)든 우파(右派)든, 진보주의(進步主義)든 보수주의(保守主義)든, 프로파간다를 장악(掌握)하지 못하고서는, 언감생심(焉敢生心) 집권(執權)을 논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최근의 사례(事例)만을 보더라도, 세월호 참사(慘事),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彈劾) 파면(罷免), 조국(曺國) 사건, 중공(中共) 우한 폐렴 코로나, 국회의원 총선(總選), 김정은 위중(危重) 등, 온갖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죄다 프로파간다 선전선동의 대상이다. 미시적(微視的)으로는 인간존재의 생존(生存)을 빌미로 삼는, 먹고사는 문제로서 경제적(經濟的) 사건들은, 더욱 직접적으로 대중(大衆) 속으로 파고든다. 예컨대, 노동조합(勞動組合), 임금협상(賃金協商), 복지정책(福祉政策), 주식시장(株式市場), 재벌기업(財閥企業), 연예사업(演藝事業) 등, 온갖 것들이 죄다 프로파간다의 대상이다. 실로 그러한 것들이, 복잡(複雜)하고 잡다(雜多)하게 뒤엉킨 것이 현실세계(現實世界)이고, 그러한 현실세계를 실제적으로 조작하는 것이, 프로파간다로써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다. ‘보이지 않는 권력’이란, 예컨대 ‘문재인 정권’의 경우, 이 정권을 작동시키는 세력은, 실상 문재인(文在寅)이 아니다. 그 배후에서 작동하는 거대한 세력 자체다. 그것이 종북주의(從北主義) 주사파(主思派)든, 사대주의(事大主義) 친중파(親中派)든, 여하튼 그 이면(裏面)에서 작동하는 거대한 세력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특별히 좌우(左右)가 분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음모론적(陰謨論的) 프로파간다가 회자(膾炙)되는 것이다. 이러한 실상을 알지 못하면, 현실세계의 서민대중은, 그야말로 한갓 동물농장(動物農場)의 ‘개돼지 군중’일 따름이다. 1928년, ‘에드워드 L. 버네이스’의 책 ‘선전(Propaganda)’은, 사회과학(社會科學)과 심리조작(心理操作)에 관한 문헌들을, 대중적 의사소통의 기법들에 대한 검토에 통합시켰다. -하략-
9788924064162

치료도우미동물의 선택과 평가

이형구  | 퍼플
7,200원  | 20190827  | 9788924064162
치료도우미동물의 선택과 평가(Therapy Assistant Animal selection and evaluation) 동물매개치료에 활용되는 동물들은 단순히 함께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동물을 활용하여 치료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자나 핸들러가 치료도우미동물에 대한 심리학, 행동학, 훈련학, 관리, 미용, 놀이, 간호위생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이 치료적 개입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동물매개치료적 접근을 위하여 치료도우미동물의 선택과 평가는 치료의 효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Case by Case 로 대상에 맞는 동물의 종류, 동물의 적성, 시설의 환경, 치료사의 역량 등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 변수들은 서로 매우 의존적이다. 이 책은 필자가 그동안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동물매개치료 도우미동물에 대한 선택과 평가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부족하나마 동물매개치료를 공부하거나 임상현장에 있는 치료사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9788924061192

동물매개치료 도우미동물의 훈련

이형구  | 퍼플
12,200원  | 20190322  | 9788924061192
동물매개치료에 활용되는 동물들은 단순히 함께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동물을 활용하여 치료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자나 핸들러가 치료도우미동물에 대한 심리학, 행동학, 훈련학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이 치료적 개입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치료도우미동물의 훈련은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에 Case by Case로 적용하고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며, 이들 변수들은 매우 의존적이다. 치료도우미동물의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필자가 그동안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동물매개치료 도우미동물에 대한 기본훈련부터 응용훈련까지 여러 가지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부족하나마 동물매개치료를 공부하거나 임상현장에 있는 치료사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9788924059922

전체주의 정치철학, 동물농장에서 펼쳐지는 짐승들의 정치

탁양현  | 퍼플
0원  | 20190120  | 9788924059922
9791160436358

성서로운 동물문양과 신의 대화 (개정5판)

모럴 편집부  | 모럴
0원  | 20180330  | 9791160436358
▶ 성서로운 동물문양과 신의 대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57157853

인간이 형상화한 동물과 신의 교감 (개정6판)

프리미어 편집부  | 프리미어
0원  | 20180330  | 9791157157853
▶ 인간이 형상화한 전통문양(동물과 신의 교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65704942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나의 개를 더 알고, 제대로 사랑하기 위한 개념 인문학)

이웅종  | 쌤앤파커스
7,800원  | 20170804  | 9788965704942
정말 개를 사랑한다면 개를 사람처럼 대하지 말고, 개로 바라봐야 한다! 대한민국 1호 반려견심리전문가 이웅종 소장의 반려견 지침서『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반려견 훈련사로 27년, 개와 함께 40년을 넘게 보낸 베테랑 훈련사 이웅종이 반려인이라면 늘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함으로써, 사람과 개가 행복하게 동거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를 키우며 겪게 되는 모든 문제의 100%는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발생하는 셈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살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사람의 공간 안에 개를 들여놓았기에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타협이 필요하고, 개는 사람의 공간 안에 들어간 것이기에 그 공간 안에서 사람과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규칙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훈련’이고 ‘교육’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명백히 인간과 다른 종으로서 개를 바라보고, 인간의 공간에 함께 살아야 하는 불완전한 존재로 이해할 때, 반려견을 더 알고 제대로 사랑할 수 있으며 개와 사람이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개가 개로서 온전히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사람이 만들어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개는 불행해지고 그 개와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도 힘들어진다고 이야기하면서 반려견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반려견을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9788993322934

동물 인지와 데카르트 변호하기

김성환  | 지식노마드
15,750원  | 20160415  | 9788993322934
『동물 인지와 데카르트 변호하기』는 동물 인지에 관한 연구 성과들을 총망라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데카르트의 동물론을 정교하게 재구성함으로써 새로운 동물론 테제를 제시하는 책이다. 동물과 인간은 어떻게 다를까? 동물들도 맞으면 아프고 슬플까? 동물들도 자신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까? 동물은 인간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까?와 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갖는 품곤 하는 의문들이지만 이 질문들은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 수많은 관찰과 실험,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과학적·철학적 논쟁이 된 것을 이 책에서 정리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