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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으)로 1,0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4374191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후마니타스
16,200원  | 20221229  | 9788964374191
110여 년에 이르는 우리말 번역의 역사를 가진 《사회계약론》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계몽주의 안의 반계몽주의자, 사유와 글은 인간의 악이라고 단죄하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이자 웅변가. 누구보다 아이들의 행복과 자유를 옹호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내다 버린 교육 이론가. 가장 타락한 반사회적 철학자로 규탄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자연을 가장 잘 따른다고 칭송되는 현자. 결국 모든 사회를 포기하고 파리 변두리 에름농빌의 목가적인 풍경 속으로 사라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성대한 행렬에 얹혀 팡테옹에 이전된 국가의 위인.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그 누구보다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체계를, 하지만 단순히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것은 아닌 체계를 가졌던 문제적 인간 장-자크 루소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사회계약론』을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책이다. 최근의 연구 경향 혹은 개념적 이해의 교정에 기초한 번역어 교체로 『사회계약론』에 대한 새로운 토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옮긴이 주의 글자 크기를 키우면서 전체 쪽수가 늘어난 데 따른 개정입니다
9791160029673

루소의 에밀 (교육에 대한 위대한 통찰)

장 자크 루소  | 메이트북스
13,500원  | 20251101  | 9791160029673
장황한 원전의 장벽을 넘어 『에밀』의 정수를 담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빚어내는가?”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가장 급진적이고도 심오한 답변인 『루소의 에밀』이 메이트북스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편역서로 출간되었다. 이미 국내에는 여러 완역본이 존재하지만, 그 방대한 분량과 난삽한 문장은 일반 독자에게 높은 벽이 되어왔다. 이번 편역은 그 장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다. 이 편역서는 루소의 ‘심장부’만을 선별해 담았다. 지나치게 장황하거나 시대착오적인 부분은 과감히 덜어내고, 루소 교육철학의 정수인 '자연, 감각, 습관, 자율성'을 중심으로 사유의 본령만을 묶었기에 이 책은 완역본이 담을 수 없는 명료함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이는 단순 축소본이 아니라, 원전의 논리와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독자가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교양서’로 새롭게 빚어낸 편역 작업이다. 『에밀』은 단순한 교육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란 무엇이며, 사회가 어떻게 개인을 빚어내는가를 묻는 철학의 선언문이다. 루소는 인간을 본성적으로 선한 존재로 보고, 사회 제도가 그 본성을 훼손한다고 보았다. 아이를 세상에 맞추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의 왜곡을 비추는 거울로 보았다는 점에서 그의 사유는 지금도 여전히 혁명적이다. 1762년 발표 당시, 이 책은 프랑스 파리 의회와 로마 교황청의 격렬한 비판을 받으며 금서가 되었고, 루소는 체포를 피해 스위스로 도피해야 했을 만큼 시대를 뒤흔든 혁명적 사유였다. 오늘날 정보와 경쟁의 강박 속에서 길을 잃은 교육 현실에, 이 책은 인간 본성의 회복을 위한 가장 근본적인 통찰을 던진다. 정보와 경쟁, 성취의 강박 속에서 교육이 인간의 내면보다 결과를 앞세우는 시대에, 『루소의 에밀』이 인간 본성의 회복을 위한 철학적 길잡이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9791190186506

루소의 숲

김영철, 김재영  | 두번째테제
19,800원  | 20251020  | 9791190186506
루소를 통해, 산책과 자기검토의 글쓰기로 길어 올린 교육의 길과 무한한 가능성 《루소의 숲》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수와 강사, 두 사람이 오랜 기간 함께 진행한 루소 연구를 바탕으로, 루소의 저작에서 그 사상의 핵심을 섬세하게 길어 올려 독자들과 나누는 루소 철학 입문서이자 교육 에세이이다. 두 저자는 루소를 단순한 고전 교육 사상가로만 소개하지 않는다. 모순을 지닌 인간으로서의 면모와 함께, 루소의 저술에서 나타나는 자기고백과 자기검토, 이를 통한 글쓰기에 주목하여 현대에 망각되어 버린 루소의 교육 사상을 독자들에게 펼쳐낸다. 자유를 잃고 불평등에 빠져들어 살아가는 인간들을 바라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인간과 사회의 기원을 탐구하고 인간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인간을 길러 내는 교육의 의미를 제시한 루소. 저자들은 루소의 ‘무한한 숲의 회복’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3부와 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루소가 언어의 기원에 관한 연구를 통해 확장한 사회의 기원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하여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의 조건과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 후 그에 따른 불평등과 인간 발달론을 펼친다. 2부에서는《에밀》과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중심으로 인간이 처한 조건에서 교육이란 무엇인지 함께 원문을 읽어 나가며 논의를 이어 나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참된 스승에 대한 저자들의 생각을 루소의 《신 엘로이즈》의 내용을 비롯한 저작을 소개하며 함께 보여준다. 여성교육에 관한 내용에서 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는 루소의 시대적 한계를 지적하며 현실에서 루소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을 제시해 준다. 여기서 루소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에밀과 소피, 쥘리와 볼마르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교육자로서 부모의 역할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자기교육을 다루면서, 모순과 역설 속에서도 루소가 보여준 산책과 자기검토의 글쓰기라는 거짓 없는 드러냄을 보면서 성찰적이고도 타인에 대한 우정 가득한 루소 사상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다. 보론에서는 원시사회의 교육에 대해 논하며 인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결론으로 더 좋은 교육 실천을 위한 실마리로서 대리보충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제안하며 마무리한다. 각 부 말미에는 ‘들어오는 길’, ‘나아가는 길’ ‘돌아오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본문을 읽으며 곱씹어 봤으면 하는 점들을 정리했다. 여기서 저자들은 다른 사상가들과 루소와의 접촉을 정리하여 생각거리를 던진다. 《루소의 숲》은 딱딱한 학술서 형식을 벗어나 섬세한 에세이스트의 감각으로 독자들을 루소의 사유 속으로 초대한다. 루소를 통해 길어 올린 교육에 대한 성찰은 단순한 이성적 체계로 교육론을 환원하지 않고 감정과 양심, 실천의 차원에서 재조명하며 특히 불평등한 사회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은유를 통해 그 긴급성과 윤리적 책임을 강조한다. 루소는 맞고 있는 아이 앞에서 설명보다 공감과 행동을 선택하는 교육자였다. 이는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은 교육의 출발점이다. 루소의 교육철학은 이상적 이론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실천해야 할 삶의 태도를 벼려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루소와 함께 혹은 홀로 숲을 산책하며 자기검토의 글쓰기와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서 밝혀지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자신과 타인을 ‘인간’으로 기르고자 하는 수행일 따름이다.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는 인간을 기르는 과정으로서의 교육, 이때 교육자가 가져야 할 모습은 어떤 것일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속에서 숲속을 거닐며 사색하고 고민하는 자기검토의 글쓰기를 통해, 교육자는 새로워지고 새로운 교육 실천에 눈을 뜰 것이다.
9788961673693

인간 불평등 기원론(큰글자책)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장 자크 루소  | 돋을새김
22,500원  | 20251002  | 9788961673693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적 기념비 중 하나로, 인간의 불평등에 대한 심오한 질문과 대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루소가 인간 본성과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현대 정치 철학과 사회 비판의 기초를 마련한 중요한 저작이다. 루소는 자연 상태에서 본질적으로 주어진 생명, 자유, 평등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허락된 것으로 누구도 스스로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그의 사상은 미국독립선언(1776년), 프랑스 대혁명(1789~1794)을 이끌었던 이념적 토대가 되었다.
9788961673587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장 자크 루소  | 돋을새김
12,600원  | 20250205  | 9788961673587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적 기념비 중 하나로, 인간의 불평등에 대한 심오한 질문과 대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루소가 인간 본성과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현대 정치 철학과 사회 비판의 기초를 마련한 중요한 저작이다. 루소는 자연 상태에서 본질적으로 주어진 생명, 자유, 평등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허락된 것으로 누구도 스스로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그의 사상은 미국독립선언(1776년), 프랑스 대혁명(1789~1794)을 이끌었던 이념적 토대가 되었다.
9791193796160

루소의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넥센미디어
26,550원  | 20250425  | 9791193796160
이 책은 루소의 사회계약론 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9788931025385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문예출판사
15,300원  | 20250720  | 9788931025385
“주권은 양도할 수 없고 변경할 수도 없다” 이상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제안한 루소 사상의 집대성이자 정치철학의 원전 《사회계약론》은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로서 어떻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정치 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 근대 정치철학의 결정적 저작이다. 루소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지니는 자유를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가장 정당한 방식으로, 모든 시민이 공동의 전체 의사에 참여해 주권을 형성하는 ‘사회계약’ 개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유럽 정치사상에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루소 사후 11년 만에 일어난 프랑스혁명에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기도 했다. 루소가 이 책에서 제기하는 전체 의사, 주권, 시민적 자유, 정당성의 문제는 근대 이후 민주주의 질서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았고, 오늘날에도 정치철학과 헌정 이론의 고전이자 사유의 전범으로서 여전히 유효하게 읽히고 있다.
9791193796177

청소년 논술의 힘: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넥센미디어
26,550원  | 20250425  | 9791193796177
「사회계약론」은 장 자크 루소의 대표적 저술 가운데 하나로 1762년에 출판된 책입니다. 1755년 무렵부터 백과전서파와의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한 루소가 파리의 살롱 생활에서 은퇴할 생각으로 그 이전에 완성시킨 것이 「사회 계약론」입니다. 「사회계약론」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인간 불평등기원론과 다를 바가 없으나 전자에는 새로운 사회의 적극적인 구상이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후자를 발전시킨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는 4편으로 나뉘는데 이론적인 기본은 ‘일반의지’론과 ‘사회 계약’론의 둘이다. ‘일반의지’란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인간의 의지를 말합니다. 루소는 사회 상태에서 그것을 실현시키려 했으나 그는 그것을 인간의 의지 속에서 발견한다. 인간의 일반의지야말로 주권의 기초이며 법이나 정부도 여기서 나옵니다. 이 국민의 일반의지는 절대적이며 그르친다는 예외도 없고, 타인에게 양도나 분할도 불가하다. 따라서 주권 또한 절대적입니다. 루소의 인간주권론은 가장 철저한 인간주권론이며, 더구나 그는 거기서 인간 주권의 절대성이라는 결론을 끌어냅니다. 따라서 루소가 구상한 국가는 의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직접민주제의 국가입니다. 국민의 일반의지에 바탕을 둔 국가를 형성하는 순서 또는 절차를 제시한 것이 ‘사회 계약’론입니다. 각 개인은 자유와 평등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면서 공동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하나의 약속을 하고 국가를 형성합니다. 이 약속이 사회계약입니다. 그것은 주권자인 개개인 상호 간의 약속이며, 지배자에 대한 국민의 복종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유는 스스로 부과한 법에 복종함으로써 찾을 수 있습니다. 「사회계약론」은 근대 민주주의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지만, 현실에서의 한계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닙니다. 청소년 논술에게 힘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머리말 중)
9791190118873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장 자크 루소  | 북커스
14,400원  | 20250116  | 9791190118873
고전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북커스 클래식 시리즈 자유와 평등을 꿈꾼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 루소 그의 가장 내밀한 자기 고백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는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로 인간의 본성과 자유, 진정한 행복에 관해 탐구했다.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였으나 이성보다는 감성을 중시하며 낭만주의를 이끌기도 했던 그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 《사회계약론》, 《에밀》 등의 저서를 통해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하지만, 사유재산의 발생과 사회 제도의 형성으로 인해 타락했으며, 문명은 자연 상태의 평등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당시 지배적이던 기독교적 원죄설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기에 루소는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고 사회로부터의 고립이라는 수난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루소는 당대의 비판적 여론에 맞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론하고자 《고백》, 《장 자크, 루소를 심판하다 - 대화》를 썼으나 그 시도는 불발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이었다. 루소는 이 책에서 자신이 처한 운명을 결국 인정하고 내적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서 위로와 평안을 찾고자 했다. 열 번의 산책에서 떠오른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한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수필, 자서전, 철학서 등 일반적인 장르 구분을 벗어나 오로지 루소 자신만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기쁨만을 위해 쓴 매우 시적인 산문으로 읽혀진다. 북커스 클래식 시리즈는 시공을 초월해 고전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엄선해 믿을 만한 번역과 소장 가치를 지닌 밀도 있는 편집의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루소 특유의 섬세하고 진솔한 문체를 살리고, 그의 인간적 고뇌와 철학적 통찰을 우리말로 충실히 옮기는 데 주력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인간이 지닌 본래의 선한 본성을 발견하고 성찰하며, 오롯이 자신을 통해서만 가능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1535105

루소의 식물학 강의 (식물 초보자에게 보내는 여덟 통의 편지)

장 자크 루소  | 에디투스
25,200원  | 20240305  | 9791191535105
18세기 프랑스의 정치철학자이자, 소설가, 교육이론가로 익숙한 장 자크 루소에게 자그맣게 따라붙는 ‘식물 애호가’ 혹은 ‘식물 관찰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저서가 출간됐다. 『루소의 식물학 강의』 루소가 1771년 8월 22일부터 1773년 4월 11일 사이에 당시 가깝게 지내던 벗인 들레세르 부인에게 보낸 여덟 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막 식물에 관심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 눈높이 맞춰 식물의 역사를 비롯해 어느 부분을 어떻게 관찰하면 좋을지 차근히 설명하는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그의 식물에 대한 순정과 진실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볼 수 있다. 책에 적지 않은 분량으로 수록된 세밀화와 판화 일러스트는 루소의 편지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9781138718074

Rousseau

 | Routledge
0원  | 20250523  | 9781138718074
This title was first published in 2002. Robert Wokler was one of the world's leading experts on Rousseau and the Enlightenment, but some of his best work was published in the form of widely scattered and difficult-to-find essays. This book collects for the first time a representative selection of his most important essays on Rousseau and the legacy of Enlightenment political thought. These essays concern many of the great themes of the age, including liberty, equality and the origins of revolution.
9781022962477

Rousseau

 | Anson Street Press
46,460원  | 20250328  | 9781022962477
Explore the life and ideas of one of history's most influential thinkers with "Rousseau, Volumes 1 and 2," a comprehensive study by John Morley. Delve into the world of Jean-Jacques Rousseau, the 18th-century philosopher whose concepts profoundly impacted the Enlightenment and shaped modern political thought.This meticulously prepared edition examines Rousseau's contributions to French philosophy, focusing on his groundbreaking work on the social contract.
9781022962521

Rousseau

 | Anson Street Press
68,810원  | 20250328  | 9781022962521
Explore the life and ideas of one of history's most influential thinkers with "Rousseau, Volumes 1 and 2," a comprehensive study by John Morley. Delve into the world of Jean-Jacques Rousseau, the 18th-century philosopher whose concepts profoundly impacted the Enlightenment and shaped modern political thought.This meticulously prepared edition examines Rousseau's contributions to French philosophy, focusing on his groundbreaking work on the social contract.
9791128898570

오늘 읽는 에밀

장 자크 루소  | 지식을만드는지식
24,120원  | 20240329  | 9791128898570
18세기에 쓰인 루소의 교육 저서 《에밀》을 영국의 교육학자 윌리엄 보이드가 현대 독자들을 위해 핵심을 추려 엮은 책이다. 원전의 분량을 줄이고 산만함을 덜어내 가독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주제별로 쉰네 가지 장으로 구분하고 각각 표제어를 달아 목차만 일견해도 《에밀》의 전체 내용을 개괄할 수 있게 했다.
9791128898587

오늘 읽는 에밀(큰글자책)

장 자크 루소  | 지식을만드는지식
36,000원  | 20240329  | 9791128898587
18세기에 쓰인 루소의 교육 저서 《에밀》을 영국의 교육학자 윌리엄 보이드가 현대 독자들을 위해 핵심을 추려 엮은 책이다. 원전의 분량을 줄이고 산만함을 덜어내 가독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주제별로 쉰네 가지 장으로 구분하고 각각 표제어를 달아 목차만 일견해도 《에밀》의 전체 내용을 개괄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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