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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심리학"(으)로 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790081

말의 심리학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장하영  | 스마트북
6,300원  | 20150102  | 9791157790081
[스마트 엣지 북 말의 심리학]은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미래를 부르는 ‘말’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운을 끌어들이는 말’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말’ ‘기분을 진정시켜 주는 말’ ‘마음을 풀어 주는 말’ 등은 일상의 사소한 한마디와 닿아 있다. ‘일상’의 좋은 말들이 당신 자신의 말이 되고, 좋은 말로 당신이 움직이고, 그로 인해 당신의 삶이 행복해질 때까지 이 책은 따듯한 말로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9788997790807

말의 심리학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 말의 힘은 긍정적 에너지와 비례한다)

장하영  | 스타북스
0원  | 20140530  | 9788997790807
한마디 말이 인생의 판을 바꾼다!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말의 심리학』. 부정적인 몇 번의 경험이 쌓이면 사람은 보통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잃고 만다. 두뇌를 휘감아 밀고 들어간 악운의 경험들은 그토록 강력하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이 부정적으로 굳어진 마음가짐을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이끄는 ‘말’이 담겨 있다. ‘행운을 끌어들이는 말’,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말’, ‘기분을 진정시켜 주는 말’, ‘마음을 풀어 주는 말’ 등 사소한 일상과 닿아있는 한마디를 소개함으로써, 좋은 말들이 우리의 말과 삶이 되고, 결국 우리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끈다.
9791112021250

말실수 심리학 뜻은 아닌데 상처가 된다 (말로 망친 관계를 되돌리는 법)

최민수  | 부크크(bookk)
17,300원  | 20250710  | 9791112021250
말실수 심리학 – 뜻은 아닌데 상처가 된다 말로 망친 관계를 되돌리는 법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의도와 다르게 상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말은 정말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라는 변명은 익숙하지만, 이미 남겨진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상처가 된 말’에 주목합니다. 왜 우리는 자주 말실수를 하고, 그로 인해 소중한 관계가 흔들리는지 그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또한 말실수가 반복되는 심리적 이유를 깊이 탐구하며, 감정과 무의식이 우리의 언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그저 말실수를 멈추라는 추상적 충고를 넘어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진심 어린 사과가 어떻게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의 시작이 되는지, 일상 속에서 감정을 돌보고 말습관을 바꾸는 다양한 루틴을 통해 소통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말은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다리입니다.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고 신뢰를 쌓는 힘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말실수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며, 진정한 소통과 관계 회복의 비밀을 전합니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이 될 수 있음을 믿고, 이 책을 통해 말의 힘을 새롭게 발견하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말실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9791124073032

자기확신 (타인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이를 위한 자기대화 심리학)

허용회  | 미래의창
15,300원  | 20251211  | 9791124073032
니체, 찰리 멍거, 스티브 잡스, 오타니 쇼헤이, 김연아, 오프라 윈프리, 테일러 스위프트… 삶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된 답, 자기확신 우리가 사랑해온 명언들, 올림픽 선수들이 경기 전에 읊조리는 말, 기업가들이 평생 붙잡고 살아온 한 줄의 좌우명. 이 모든 문장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실제로 자신의 삶을 통과해 확인해낸 '자기확신'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자기확신』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그들의 한 마디가 단순히 멋져서 힘이 있는 게 아니라, 삶을 버티고 선택을 해낸 사람들의 경험이 응축된 마음의 기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는 사실을 풀어낸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그런 문장을 만들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가 누구의 말에 흔들리고, 어떤 말에는 붙잡히는지 감정·기억·경험의 구조를 분석하며 독자가 스스로 자기확신 한 줄을 만들어 가도록 안내한다. 명언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 삶을 움직일 나만의 문장은 무엇일까?'를 찾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자기확신은 외부가 아닌 당신의 삶 안에서 발견된다. 요즘 마음이 자꾸만 소란스러워지는 당신에게 『자기확신』은 다시 중심을 잡아줄 한 문장을 선물한다.
9791193000120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행동의 심리학 (3초 만에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의 언어)

이상은  | 천그루숲
15,300원  | 20230620  | 9791193000120
연봉 3,000만원이 더 올라가고, 삶의 만족도가 42% 더 높아지고, 공감능력이 10% 더 올라가는 행동심리의 모든 것!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행동이나 몸짓, 몸의 각도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더욱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더욱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행동이나 몸짓에 의해 인성뿐만 아니라 능력까지도 다르게 평가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호의와 아부, 열정과 욕심, 자신감과 자만심, 침착함과 차가움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그들은 '보여주는 나'와 '보여지는 나'를 일치시켜 업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고 편안해졌다. 우리는 끊임없이 감정이나 생각을 표정과 행동을 통해 드러낸다. 표정이나 행동은 내적 상태를 외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몸짓이나 표정, 행동 등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인간성이나 인격까지도 평가하고 판단한다. 이처럼 비언어적 행동은 감정, 생각, 태도, 의도를 외부적으로 드러내어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강력한 통로이다. 비언어적 행동심리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과 호주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언어적 행동심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세일즈맨은 평균 이해도의 세일즈맨보다 연봉을 3,000만원 이상 더 받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다른 동료들에 비해 판매량도 20% 더 높았고 공감능력도 10% 더 높았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42%나 더 높았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단 세일즈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든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의 90%는 비언어적 행동심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행동들을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으로나 관계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
9791193000144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행동의 심리학(큰글자책) (3초 만에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의 언어)

이상은  | 천그루숲
33,300원  | 20230804  | 9791193000144
연봉 3,000만원이 더 올라가고, 삶의 만족도가 42% 더 높아지고, 공감능력이 10% 더 올라가는 행동심리의 모든 것!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행동이나 몸짓, 몸의 각도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더욱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더욱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행동이나 몸짓에 의해 인성뿐만 아니라 능력까지도 다르게 평가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호의와 아부, 열정과 욕심, 자신감과 자만심, 침착함과 차가움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그들은 ‘보여주는 나’와 ‘보여지는 나’를 일치시켜 업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고 편안해졌다. 우리는 끊임없이 감정이나 생각을 표정과 행동을 통해 드러낸다. 표정이나 행동은 내적 상태를 외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몸짓이나 표정, 행동 등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인간성이나 인격까지도 평가하고 판단한다. 이처럼 비언어적 행동은 감정, 생각, 태도, 의도를 외부적으로 드러내어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강력한 통로이다. 비언어적 행동심리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과 호주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언어적 행동심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세일즈맨은 평균 이해도의 세일즈맨보다 연봉을 3,000만원 이상 더 받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다른 동료들에 비해 판매량도 20% 더 높았고 공감능력도 10% 더 높았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42%나 더 높았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단 세일즈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든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의 90%는 비언어적 행동심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행동들을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으로나 관계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
9791198255297

스스로에게 무례한 너에게 (정신의학과 심리학이 조각난 마음에게 전하는 말)

임찬영  | 홍익피앤씨
15,120원  | 20230626  | 9791198255297
남들에겐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당신에게 그런 태도가 틀렸다고 말하는 책. - 마음의 그늘에 갇혀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낮은 자존감, 우울증, 불안, 자책감….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항상 박탈감을 시달리며 스스로를 의심하고 부정한다. 살면서 직면하는 고통이나 외로움을 온전히 자기 탓으로 돌리며 자신을 향해 날선 비난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 중에 혹시 당신도 포함되지는 않는가?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모든 게임을 다 이길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낼 수는 없다. 저자는 이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무례하게 대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이런 습관을 버리고 ‘멋진 나’로 거듭나는 길을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알려 준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어렵다 상담실에서 마주 앉은 것처럼 마음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 - 진심이 배어 있는 필치와 함께 펼쳐지는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는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흔들리는 자신을 너무 나약하다며 매섭게 몰아붙인다. 하지만 저자는 자존감 만능주의를 경계하면서, 긍정만을 강요하는 일반적인 위로가 아니라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살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 자신이자 동료이기도 한 열다섯 명의 사례가 소개되는 이 책에서, 우리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상담실에서 저자와 마주 앉은 것 같은 공감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 진심이 배어 있는 필치와 함께 펼쳐지는 치유의 공간에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 보자.
9788965136941

나는 그래도 날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이 나에게 하는 말, 애착 심리학)

우르술라 누버  | 생각의길
16,020원  | 20210517  | 9788965136941
이전에 자신의 모습이기도 했던 아이가 지금의 문제에 관여하는 것을 깨닫지 못 하는 한, 문제의 원인과 해답을 잘못된 곳에서 찾아 헤맨다. 그러는 과정에서 항상 똑같이 일어나는 갈등 상황과 반복적으로 생기는 동일한 오해, 그리고 매번 서로를 그렇게 대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고 실망감을 느낀다. 또한 자신과 상대방이 항상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언어로 말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이전의 나였던 아이가 현재 진행 중인 관계나 애정 생활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알면 내가 하는 행동이 더 잘 이해되고, 내 관계의 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다.
9788927901303

에로티시즘 시 심리학에 말 걸다

윤향기  | 국학자료원
22,000원  | 20110601  | 9788927901303
인문학자 윤향기의『에로티시즘 詩 심리학에 말 걸다』는 에로티시즘의 이론과 실제를 분석한 종합책이다. 에로티시즘-성(性)-몸-인간-가상세계-글쓰기의 치유 순서로 진행된다. 에로스의 상상력에 창작적 토대를 둔 시인들의 작품 논의를 여성성과 결부시킨 것은 인류보편의 에로티시즘에 관한 연구가 되지 않게 하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의 성, 즉 사회적 의미의 여성적 주제학적 위상을 마련하고 여성성이라는 관점 하에서 여성들의 몸과 에로티시즘을 논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대표적 여성시인, Homo loquens 17명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았다.
9791191420593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이 조각난 마음에게 전하는 말)

임찬영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14,220원  | 20211122  | 9791191420593
마음속에 독버섯처럼 드리워진 그늘에 갇혀서 스스로를 의심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직설 - 정신의학과 심리학이 조각난 마음에게 전하는 말 낮은 자존감, 우울증, 불안, 자책감…. 이런저런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들은 늘 박탈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의심하고 부정한다. 살면서 직면하는 고통이나 외로움을 온전히 자기 탓으로 돌리며 자신을 향해 끝없이 날선 비난을 쏟아내는 사람들 중에 혹시 당신도 포함되지는 않는가? 인생이라는 긴 경주에서 모든 게임을 다 이길 수는 없다. 모든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없고, 내 잘못이 없는데도 나쁜 결과로 귀결되는 경우도 흔하다. 저자는 그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책망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멋진 나’로 거듭나는 길을 알려 준다. 긍정만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위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길을 찾아 주는 책 -상담실에서 마주 앉은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우리는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말을 신앙처럼 믿으며 시시때때로 흔들리는 자신을 너무 나약하다며 매섭게 몰아붙인다. 하지만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자존감 만능주의를 경계하면서, 긍정만을 강요하는 일반적인 위로가 아니라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살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 자신이자 우리들의 동료이기도 한 열다섯 명의 사례가 소개되는 이 책에서, 우리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상담실에서 저자와 마주 앉은 것 같은 감동을 받게 된다. 진심이 배어 있는 뛰어난 필치와 함께 펼쳐지는 치유의 공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지금 서점에서 만납시다.
9788934991298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허지원  | 김영사
13,320원  | 20201109  | 9788934991298
1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 안은 심리 돌봄 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습관 내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읽어주는 최신 개정판 출간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책 전반에 걸쳐 글을 더욱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9788946420977

마흔에는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단단한 심리학의 말)

구마시로 도루  | 샘터사
11,700원  | 20190125  | 9788946420977
인생의 두 번째 ‘주기’에 들어선 아직 어른이 되기 두려운 마흔에게, 일본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어른으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 ‘보이지 않는 과녁’에 활을 쏘는 것이 인생. 모든 인생이 내 계획과 실행대로 백발백중일 수는 없지만, 태도와 자세를 수정하는 최소한의 지혜, ‘찰지력’이 필요하다! 마흔, 불혹의 나이에 이르면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고 자신의 현재에 변명의 여지가 사라지는 시기가 온다.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르고 후배들은 계속 쌓인다. 부모는 늙고 아이는 계속 자란다. 체력이나 지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사회적 ? 개인적 책임감은 곱절로 찾아온다. 어른의 문턱을 잘 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신과 의사인 저자, 구마시로 도루는 과거 지역사회에서는 어른이 되는 사회적 절차,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고 ‘소속’되며 일정한 통과의례를 거쳐 자연스럽게 ‘공인’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그런 절차가 사라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어른이 되는 것에 막연한 불안감을 겪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어른이란, 나이가 들며 새로이 어깨에 얹어지는 일들을 받아들이고 무게중심을 현재의 생활에 맞춰 재조정하는 사람,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보살핌에 자신의 시간과 체력을 쓰는 사람, 자신의 성장만이 아니라 후배, 가족들의 성장을 돕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저자 역시 어른의 삶에 대해 전혀 가늠조차 되지 않았던 청춘을 지나 마흔을 넘기고 보니 이제야 비로소 삶의 지향성, 균형감을 찾게 되고 삶의 안정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좋은 어른’이 사라진 시대, 사회적 책임과 책무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나이를 먹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해 유의미한 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9788952782458

혼자 있고 싶은 남자 (말 못 한 상처와 숨겨둔 본심에 관한 심리학)

선안남  | 시공사
13,050원  | 20160722  | 9788952782458
『혼자 있고 싶은 남자』는 특히 오해받기 쉬웠던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여자는 물론 남자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본질을 확인한다. ‘남자다움’의 압력 아래 오랫동안 상처 입은 채 고립되어온 남자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면서 감정의 골을 해결하고, 어쨌든 함께 살아가야 하는 남자와 여자가 좀 더 조화롭고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철들지 않는 어른 아이, 허세 부리는 소년부터 언제나 영웅이고 싶은 가장, 쓸쓸한 뒷모습의 아버지까지 남자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만난다. 그것은 자라면서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 곁에 있는 남자 친구나 남편의 모습, 직장에서 만나는 남자 동료의 모습이자, 남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이다. 이를 통해 여자들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언뜻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거부해왔던 남자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남자들은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에서 접어두어야 했던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남녀 모두는 굳건히 쌓아왔던 벽을 허물고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9788970656823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 홍익출판사
0원  | 20190326  | 9788970656823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으로 만나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9788934949787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큰글자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허지원  | 김영사
18,000원  | 20210910  | 9788934949787
1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 안은 심리 돌봄 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습관 내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읽어주는 최신 개정판 출간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책 전반에 걸쳐 글을 더욱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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