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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인류"(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397995

바이러스와 인류(큰글자책) (바이러스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

김혜권  | 시대인
27,000원  | 20250808  | 9791138397995
“바이러스는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사람은 바이러스의 숙주이자 진화할 수 있는 숙주 환경을 제공한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시점과 환경에서 사람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유발한다. 앞으로는 숙주 환경의 변화 속에서 바이러스의 변화가 일어나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러스학적 연구가 필요하며, 미래를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이 중요하다.” 〈본문에서〉 바이러스 진화의 한가운데 이제는 바이러스를 두려워할 때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알아야 할 때이다! 바이러스 전문가가 인체 - 동물 - 환경의 연결고리를 분석해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는 가깝고도 먼 바이러스 이야기! 바이러스를 막연히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저자는 숙주의 변화와 바이러스의 변화에 대한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인류를 괴롭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현재를 대응하는 것에도 방해가 될 뿐이다. 인류는 바이러스의 실체, 정보, 바이러스 대응 방법과 대응 도구 개발하여 앞으로도 계속될 바이러스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9791125487630

바이러스와 인류 (바이러스 시대 | 우리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

김혜권  | 시대인
9,600원  | 20210115  | 9791125487630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미래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저자는 인류가 바이러스의 피해자인 동시에 진화의 선택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보는 새로운 이해와 정보를 통해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와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과거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인류와 바이러스 간의 끊을 수 없는 관계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종 바이러스들이 꾸준히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다가올 미래에 인류는 바이러스들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바이러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간다면 막연한 분노대신 잘 살아나가자는 희망까지 들게 한다.
9791163636373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5: 감염병 X, 바이러스와 인류

오혜진  | 동아엠앤비
16,200원  | 20230120  | 9791163636373
감염병 X, 인간을 위협하는 미지의 바이러스 과연 인류를 구할 ‘만능 백신’의 등장은 언제일까? 보건복지부는 2010년 ‘전염병’을 전염성 질환과 비전염성 질환 모두를 포함하는 ‘감염병’이란 용어로 변경한다고 공포했다. 또한 ‘전염’이란 단어에서 주는 불쾌감을 완화하려는 의도도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통해 ‘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행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결국 우리 인간이 이러한 환경을 만든 장본인임을 깨닫게 된다. 다행히 전 세계 사람들의 노력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나름의 공중보건을 통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감염병인 ‘질병 X’가 언제 우리 앞에 등장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새로운 질병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지만 그로 인한 희생자 수를 줄이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상당히 오랜 시간을 두고 진화한 병원체이다. 1930~1940년 대에 조류와 포유류에서 확인되었고, 1960년 대에는 사람의 호흡기 및 소화기에서 발견된 상당히 큰 집단을 이루는 바이러스다. 규모가 큰 바이러스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알려진 숙주의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돼지, 닭, 개나 고양이, 그리고 박쥐에 이어 사람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2000년 대로 넘어오면서 신종 감염병의 출현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인류 또한 변화하는 바이러스에 적응하기 위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갖추어 가고 있다. 과연 인류를 구할 ‘만능 백신’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바이러스와 인류가 어떻게 공생하며 오랜 시간동안 함께해 왔는지, 그리고 인류는 미지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24120226

바이러스와 감염병에 대한 최소한 지식 (세계 인류 지도를 바꾸는 바이러스와 감염병 잘 알고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선)

Dr.K  | 퍼플
7,500원  | 20240115  | 9788924120226
세계 인류 지도를 바꾸는 바이러스와 감염병 잘 알고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선 사실 고대문명 초창기부터 전염병과 싸워왔다. 감염력이 크지 않았던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로 발생한 사스와 메르스도 수퍼전파자들을 제외하고는 평균 감염수가 1을 크게 웃돌지 않아 판데믹 수준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또 다른 변종인 코로나 19는 지난 2년여에 걸쳐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인류에 가져다주었다. 1347~1351년경 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은 단 4년만에 당시 유럽 전체 인구의 1/3의 목숨을 앗아갔다. 16세기 초 중앙아메리카의 아즈텍 제국의 인구는 스페인 약탈자들이 몰고 온 천연두와 홍역 바이러스 때문에 1세기 만에 2000만 명에 이르던 인구가 160만 명으로 줄었다. 뿐만 아니라 1914년 스페인 독감은 무려 2000만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염병은 한 사회 내에서 인구 구조와 경제/정치 지형을 바꿀 뿐 아니라 인류의 미시적, 거시적 측면에서 세계사를 바꾼다. 바이러스와 인간의 면역체계가 서로 공존할 수 있게 되거나, 바이러스들을 퇴치하게 되기까지 의료 혜택을 개선하고 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개인들은 위생을 위해 노력하며, 되도록 바이러스 감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이러한 것만으로도 변종 바이러스들의 위험에서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 예방이 될 것이며 안전에 대한 준비에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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