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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시집
9788960764613
9780786444038
교복 문고 1인 출판
32 hostile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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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시집"
(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중독자 (박남준 시집)
박남준 | 펄북스
0원 | 20150801 | 9791195572519
『중독자』는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등단 30주년을 맞아 출간한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오직 시 하나만 붙들고 살아온 시인의 연륜이 오롯이 녹아있다. 섬세한 서정은 변함없이 여유롭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완숙하고 깊어졌다. 시인 박남준은 단 한번도 한눈팔지 않고 30년 세월을 오직 시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시만 생각하며 살아온 시인이라는 말이 박남준처럼 어울리는 시인이 또 있을까. 새 시집에는 박남준이 시인으로서 들었던 ‘한소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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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시인들 (강 따라 흐르는 여섯 갈래 시의 물결)
백학기, 복효근, 장진희, 박두규, 박남준 | 엠엔북스
10,800원 | 20250403 | 9791198798312
‘엠엔북스’, 문학뉴스의 출판사가 펴낸 두 번째 책 문학뉴스가 운영하는 출판사 엠엔북스가 남정국 시집 『불을 느낀다』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섬진강 유역에 사는 중견 시인 6명의 자선 대표작을 모은 시집 『섬진강 시인들』이다. 섬진강 유역은 오래전부터 김용택 시인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시인들이 터를 잡고 뛰어난 시편들을 전국의 독자에게 전하고 있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섬진강 유역에 사는 6인의 중견 백학기(순창), 복효근(남원), 장진희(곡성), 박두규(구례), 박남준(하동), 이원규(광양) 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빚은 자선 대표작 시 60여 편을 묶어 발간한 이번 시집은 섬진강 유역 시인들의 시선집(詩選集)으로는 처음이다. ‘가슴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의 백학기,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의 복효근, ‘욕’의 장진희, ‘두텁나루 숲 그대’의 박두규, ‘버들치’의 박남준, ‘몽유운무화’의 이원규 시인은 섬진강의 서사와 서정을 바탕으로 제각기 자신만의 빼어난 언어와 시어로 자연과 삶을 노래하고 탁월하게 변주하고 있다. 갈수록 혼란한 시대에 마음을 추스르게 하고 위로하는 아포리즘이 전편에 걸쳐 담겨 있어 이들 시의 깊이와 넓이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몸詩 콘서트’에 참여해 각기 시를 낭송한 것을 계기로 자선 대표작을 시선집으로 함께 출간하기로 하면서 이번에 『섬진강 시인들』이라는 시집으로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6인 6색 여섯 마당의 우주, 시인들의 이력과 자서(自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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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박남준 | 걷는사람
12,600원 | 20221009 | 9791192333274
‘첫 시집’의 전율과 설렘 그대로 담은 복간 시집 박남준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출간 오래전 절판되어 더는 서점에서 찾을 수 없었던 우리 시대 대표 시집을 선보이는 걷는사람 ‘다시’ 시리즈가 모처럼 독자들을 찾아왔다. 박남준 시인의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가 2022년 10월, 나란히 복간된 것. 사랑과 혁명의 순결성 노래하는 박남준의 첫 시집 ‘은둔의 시인’ ‘자연의 시인’으로 불리는 박남준 시인은 1991년부터 산중 생활을 하며, 전업 시인으로서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도법 스님과 함께 생명평화탁발순례에 참여하기도 했고, 새만금 간척에 반대하는 삼보일배에 동참하기도 했다. 2008년 봄에는 종교인·일반 시민·동료 작가 등과 함께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과 금강 일대를 100일 이상 걷는 등, 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실천적 행보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박남준의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는 1990년 도서출판 황토에서 출간되었으며, 시종일관 사랑과 혁명의 순결성을 노래하는 시집이다. “새들은 돌아갈 집을 찾아 갈숲 새로 떠나는데/(……)/차라리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섰습니다”라고 표제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에서 노래하듯이, 오롯이 생명과 평화의 세상을 향하여 몸 바치고자 하는 시인의 순정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남준 시인은 역사적 진실을 끊임없이 파고들며, 현대사에 고름처럼 맺혀 있는 5·18 광주와 점점 피폐해져 가는 농촌의 현실, 그리고 분단된 조국에 사는 민중들의 아픔과 한恨을 시로 담아내었다. 이 시집의 해설을 썼던 강형철 시인은 “독자들은 80년대 이 땅에서 고난을 거쳐 생산된 빛나는 시의 한 극점極點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그리고 90년대를 열어젖힐 아름다운 사람 순정의 사람 박남준의 새로운 시의 지평을 한껏 예감할 수 있으리라.”라고 상찬한 바 있다. 강형철 시인의 말대로 이 시집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관통하는 문학사의 열쇠를 독자들에게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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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박남준 | 걷는사람
10,800원 | 20221005 | 9791192333311
이 책은 박남준 시인의 시집이다. 박남준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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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박남준 | 걷는사람
9,000원 | 20210426 | 9791191262247
부추꽃에서부터 별이 바다를 이루는 우주에 이르기까지 -시원始元의 공간에서 끈질긴 생태적 사유로 이루어낸 시의 경지 걷는사람 시인선의 41번째 작품으로 박남준 시인의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가 출간되었다. 1984년 《시인》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남준의 여덟 번째 시집. 일명 ‘은둔의 시인’ ‘자연의 시인’이라고도 불리는 박남준 시인이 산의 깊은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지도 어느덧 30년이 되었다. 지난 시집 『중독자』(펄북스, 2015) 출간 이후 본원적인 생태적 사유와 실존적 감각을 더욱 갈고닦은 박남준 시인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시인 박남준이 그간 꾸준히 그려 왔던 풀, 나무, 꽃, 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넘어 “눈 내리는 시베리아 자작나무 숲” “그늘 깊은 사구” “별들이 기다리는 바오밥나무” 같은 머나먼 미지의 공간으로 확장되어 나아간다. 박남준 시인은 섬세한 눈길로 “동백의 여백”을 “동박새가 찾아와 쉴 자리”(「동백의 여백」)로 포착해내고, 딱새가 “사과나무에 앉아 망을 보다 푸릉 떠난 가지”를 보고 “산다는 것 서로의 다리가 되어 건너는 것”(「아름다운 이치」)이라며 자연 속에서 삶의 이치를 깨닫는다. 또한 시집을 넘기다 보면 “녹두전을 시켜 놓고 술 따르”(「삼팔 구례 장날」)며 잰걸음으로 장터를 돌아다니는 푸근한 시인의 모습과, 애지중지 키워 놓은 상추와 쑥갓을 훔쳐 가는 도둑에게 “상추 뽀바간연 처먹고 디저라”(「상추 도둑」)라고 일갈하는 동네 할머니의 익살스러운 모습도 한데 그려져 시인이 겪은 다양한 일상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시인은 “간절한 기원이 있을 것이다/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길을 묻는 시작과 무시무종의 화두를 생각하며/깊은 고요에 안길 것이다”(「기원정사」)라고 진술하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자신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사유한다. 이러한 선언은 시인이 그간 이루었던 무아의 경지를 더욱 초월하고 싶은 간절한 기원일 것이다. “갠지스강물은 흐르고/내가 지금 보고 있는 강물은 보이는 강물이 아니리라/나를 스친 인연도 다만 어제의 인연이 아니리니”(「갠지스강가에서」)라며 갠지스에서 서로 물줄기처럼 스쳐 간 인연들을 떠올리기도 하며, 변방으로 내몰린 몽골에서는 “초원의 바다” 같은 장관을 목격하고는 “세상의 사진기로는 담을 수 없었으므로/두 눈에 써 넣었다”(「초원에서 문신을 새기다」)라고 고백하며,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문신을 새기듯 ‘몸’과 ‘세계’가 하나 되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외에도 다람살라, 둔황, 산티아고 등 본인의 순례길로 삼은 여행지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추천사를 쓴 금강 스님은 “박남준 시인은 삶이 시다. 산승이 다니고, 머물고, 앉고, 눕고, 말하고, 묵묵하고, 움직이고, 고요할 때에도 화두를 참구하듯 항상 시를 쓰고 노래한다”며 “사물을 볼 때 분별을 뛰어넘어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밝은 빛을 볼 줄 아는 경지”를 품은 그의 시집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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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시선집
박남준 | 펄북스
0원 | 20170825 | 9791187490081
1990년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를 출간한 후 박남준 시인의 시작(詩作) 생활은 이제 어언 30여 년에 이르렀고 올해 시인은 인생의 큰 수레바퀴를 한 바퀴 돌아 갑년(甲年)을 맞는다. 이즈음 한 번은 더 되돌아보고 다시 내디딜 걸음의 길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시인은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그가 문학의 동반자들이라 일컫는 유용주, 안상학, 이정록, 한창훈 문우들과 함께 61편의 시를 골랐다. 초기 시집에서 근작까지, 그가 거쳐온 길에서 정성껏 고른 시들을 한 권에 담아 내놓았다. 표지의 글씨와 그림은 시인이 직접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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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박남준 | 창작과비평사
8,100원 | 20161121 | 9788936421380
사랑과 상처, 삶의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감각적인 어조로 노래해온 시인의 세번째 시집. 그 시의 주조는 변함이 없으나 한결 날카롭고 깊이있는 자기성찰을 느낄 수 있고 시 한편 한편의 밀도와 긴장이 더해져 무르익은 시세계를 선보인다. 전 5부 60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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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박남준 | 실천문학사
0원 | 20101025 | 9788939221888
관조하는 행동의 시, 행동하는 관조의 시를 읽다!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중견 시인 박남준의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자연의 힘이 고스란히 담긴, 저자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자연에 은거하며 삶을 영위해온 저자가 생태적 상상력을 근원삼아 써내려간 시를 읽게 된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왁자지껄하게 어우러져 맛깔스럽다. 특히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한 역설이 가능한 '늙어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 늙어감을 통해 자연을 닮아가는 중에 얻게 되는 마음의 성숙과 진화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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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박남준 | 창비
8,100원 | 20051207 | 9788936422561
1984년 『시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등을 통해 사회현실에 대한 단호한 인식과 섬세한 서정을 함께 거두어온 박남준의 신작시집. 시인의 나이 사십대에 펴내는 마지막 시집이라는 개인적 의미와 함께, 민중성과 서정성의 접점에서 긴장을 유지하며 생태적 상상력으로 시적 지평을 넓혀온 문학적 여정이 갈무리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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