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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975352

고기 육아 (평생 건강한 식습관을 설계하는 아동식의 원칙과 레시피)

김슬기  | 시월
18,000원  | 20260501  | 9791191975352
“오트밀을 버리고 소고기를 먹여라!”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평생 건강한 식습관을 설계하는 아동식의 원칙과 레시피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의 몸과 뇌, 기분과 면역, 그리고 평생의 식습관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고기 육아』는 이 오래된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우주맘은 지금 아이들 식탁을 점령한 초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 잘못된 영양 상식의 문제를 짚으며, 아이 건강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무엇을 먹이지 말자”는 경고에 머물지 않고 아이의 성장과 두뇌 발달, 면역, 대사 건강에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영양 공부와 자신의 몸을 회복해 온 경험,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축적한 실전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영양학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포화지방은 무조건 나쁘고, 통곡물은 많이 먹을수록 좋고, 채소는 건강하다는 낡은 프레임을 뒤집으며, 아이의 식탁을 신선한 동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핵심은 분명하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아이용’으로 포장된 가공식품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기 육아』는 관념이 아니라 현실의 책이다. 1부에서는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아동식의 원칙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그 원칙을 실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레시피로 연결한다. 부모가 먼저 기준을 세우고, 아이와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가정의 식문화를 바꾸는 것. 저자는 바로 그 변화가 아이의 하루를 바꾸고, 결국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완벽한 식단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제안은 더 현실적이고 강력하다.
9791195795505

삐뽀삐뽀 119 소아과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하정훈  | 유니책방
25,730원  | 20240105  | 9791195795505
내 아이를 위한 필독서!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마와 아빠가 일관된 육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삐뽀삐뽀 119 소아과』는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증상별 대처법을 모으고 모아, 부모들의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먹이고,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아플 때 아기의 병이 심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육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감기, 피부병, 소화불량, 설사 등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을 중심으로 증상별 대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소아과 의사에게만 의존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심어준다. 이번 개정판은 아기 키우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월령별 체크리스트와 아이들 수면에 관련된 부분을 새롭게 보강하며 최신 육아 트렌드를 반영했다. 권말에 수록한 ‘세계보건기구 어린이 성장 기준표’와 ‘대한소아과학회 발육 표준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비교, 확인할 수 있다.
9791194725404

기댈 수 있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고 단단하게 키우는 법)

정우열  | 한빛라이프
15,900원  | 20260321  | 9791194725404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재촉하고 있진 않나요? 충분히 기댈 수 있을 때 진짜 독립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은 불안의 신호일까, 아니면 성장의 일부일까? 이 책은 ‘의존은 나쁘고 독립은 좋은 것’이라는 익숙한 믿음에 질문을 던지며, 충분한 의존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을 만든다는 사실을 임상과 발달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또한 초등 시기의 오락가락하는 행동, 사춘기 아이의 반항, 부모의 불안과 죄책감, 원가족과의 미해결된 감정까지, 아이의 문제처럼 보이던 장면 뒤에 숨은 진짜 문제를 짚어주고 ‘의존과 독립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를 빨리 독립시키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부모가 먼저 정서적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관계의 뿌리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한다.
9788977707740

특별형법 (제11판)

이주원  | 홍문사
50,400원  | 20250901  | 9788977707740
9788964360002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 (임신기부터 이해하고 준비하는 0~60개월 아기의 성장발달 로드맵)

김수연  | 삼인
25,200원  | 20241125  | 9788964360002
아기와 말로 소통하기 어려운 시기, 부모의 육아 불안과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줄여주는 책! ★ 임신 중인 예비 부모와 아기를 처음 키우는 초보 부모의 필독서 ★ 이해를 돕기 위한 350컷의 일러스트와 28개의 동영상 강의 ★ 별책부록 : 《집에서 하는 아기발달 검사 55 & 아기발달 놀이 117》 출간 이후 20만 권이 넘게 팔린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는 이제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고의 아기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30년간 수많은 아기의 성장발달 평가를 진행하며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이 책은 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한 초보 부모들을 위해 아기의 성장발달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0~60개월 아기들의 발달 검사와 발달 놀이, 발달기별 아기 다루는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특히 이번 개정 3판에는 초보 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한 350컷의 일러스트와 QR코드를 활용한 28개의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 있고, 책 한 권 분량인 총 232쪽의 별책 특별부록에는 바쁜 육아 중에도 바로바로 꺼내 보며 활용할 수 있도록 발달기별 필수 검사 55종과 발달 놀이 117종을 일러스트와 동영상을 활용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9791171174348

0~3세 기적의 뇌과학 육아 (컬럼비아대 뇌과학자 엄마가 알려주는 생후 1,000일 애착 형성 가이드)

그리어 커센바움  | 21세기북스
18,000원  | 20240703  | 9791171174348
“사랑으로 키우되 뇌과학으로 육아하라!” 뇌의 90%가 결정되는 0~36개월!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발달시키는 최강의 애착 육아 바이블 뇌과학이 육아에 필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뇌과학으로 0~3세 시기의 아이 뇌 발달을 정확히 이해하면 육아의 확실한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뇌’는 생후 1,000일의 시간 동안 90%가 완성된다. 0~3세 시기에 어떤 양육을 받았냐에 따라 정서지능과 회복탄력성, 언어능력 등 수많은 뇌의 능력들이 결정된다.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면 육아의 방향이 바로 보인다. 0~3세 육아에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애착 관계의 형성이 중요하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아이의 뇌에는 회복탄력적인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자리 잡는다. 아직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지 않은 영아에게는 부모의 세심한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의 ‘정서뇌’가 안정적으로 크면, 정서지능을 비롯해 사고력, 언어표현 능력까지 발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0~3세의 시기는 그야말로 ‘기적적인’ 육아 타이밍이다.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거나 복잡하게 실천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신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공감 육아’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컬럼비아대 뇌과학 박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뇌과학 육아의 핵심과 아이가 깨어 있을 때부터 잘 때까지, 부모가 하루 24시간 동안 마주할 상황별 육아 타이밍을 짚어냈다. 육아에 대한 30가지 오해까지 차례차례 깨부수는 이 책은, 막막한 실전 육아에서 믿고 기댈 수 있는 진정한 애착ㆍ공감 육아의 바이블이다.
9791192366647

아이주도 고형식 완전 가이드 (이유식 & 유아식)

조승연  | 레시피팩토리
29,700원  | 20260203  | 9791192366647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하고 자연스러운 식사법, ‘아이주도 고형식’을 실천하는 많은 부모들의 고민, 시도, 실수,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노는 패턴이 생겨 숨 좀 돌릴 수 있는 생후 6개월이 될 무렵, 부모에게는 또다시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바로 ‘이유식’ 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이유식을 앞두고 걱정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유식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너무나도 새롭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아이주도 고형식’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편하고 자연스러운 식사법으로 인정 받으며,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이 선택되는 이유식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도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편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방식을 선택하거나, 혼용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 ‘아이주도 고형식’이란? 2006년 영국의 공중보건 간호사인 길 라플리(Gill Rapley)가 소개한 ‘아이주도 고형 이유식(Baby-Led Weaning, BLW)’은 부모가 숟가락으로 유동식을 떠먹이는 전통적인 죽 이유식과 달리, 첫 음식부터 아이 스스로 고형음식을 탐색하고 먹는 ‘자율성 중심의 식사방식’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이주도식’이나 ‘아이주도 이유식’으로 불리는데요, ‘이유식’이 본래 젖을 떼기 위한 부드러운 형태의 유동식을 뜻하기 때문에 개념을 흐리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처럼 최근 해외에서도 ‘Baby-Led Feeding’ 또는 ‘Baby-Led Introduction to Solids’와 같이 고형식 도입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표현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9791173575259

산만한 아이를 위한 본질육아 (주의력결핍을 몰입력으로 바꾸는 지나영의 육아 특훈)

지나영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51022  | 9791173575259
“ADHD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단 한 권!” 소아정신과 20년 경력 지나영 교수가 전하는 주의력결핍을 몰입력으로 바꾸는 육아 특훈 『산만한 아이를 위한 본질육아』는 주의가 흩어지는 아이를 ‘집중의 설계자’로 키우는, 지나영 교수의 뇌과학 육아 특훈서다. 20년 경력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ADHD 당사자인 저자 지나영은 “산만함은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니라 설계해야 할 가능성”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주의력, 충동성, 계획력 부족을 단순한 훈육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반응하는 방식의 차이로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 전략으로 바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전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가 ‘부모의 태도와 관계’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그 철학을 토대로 ‘산만한 아이의 뇌와 행동 메커니즘’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훈육과 감정 조율의 원리를 넘어, ‘주의 조절-보상 체계-각성 관리’라는 ADHD의 핵심 메커니즘을 뇌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즉, “왜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가”에 답하는 실전형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진료실과 가정에서 겪은 수많은 사례를 토대로, 숙제·정리·등원·게임 시간 등 구체적 장면별 솔루션을 제시한다. ‘타이머 훈련’, ‘보상표 설계’, ‘시각적 리마인더’, ‘공감→규칙→대안’의 대화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루틴이 부모의 손에 닿는 언어로 정리되어 있다. 이는 아이의 ‘주의력결핍’을 단기간에 교정하려는 접근이 아니라, 집중의 회로를 훈련하고 몰입의 근육을 기르는 과정으로 안내한다. 또한 책 후반부에서는 ‘부모의 회복력’을 별도의 장으로 다룬다.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겪는 좌절과 번아웃, 그리고 “왜 나만 이런가”라는 자책의 감정을 다루며 명상·자기자비·커뮤니티를 통해 회복하는 실질적 방법을 제시한다. 결국 이 책은 “산만한 아이-불안한 부모”의 악순환을 끊고, 아이의 강점을 몰입력으로, 부모의 불안을 신뢰로 바꾸는 변화의 로드맵이다.
9788932324876

2026 변호사시험법전 (공법·민사법·형사법)

현암사 법전팀  | 현암사
24,300원  | 20260312  | 9788932324876
제16회 변호사시험 대비 시험용법전 ● 공법 민사법 형사법 증보 정리 수록 ● 법무부의 시험장 제공 법전과 동일한 체계ㆍ판형ㆍ법령 수록 ※ 이 법전은 2026년도 제15회 변호사시험법전과 같게 편집하였습니다. 1. 법률 수록 범위와 구성 본 『법전』에 수록한 법률의 범위와 차례 등의 구성은 법무부가 변호사시험장에서 배포하기 위해 발행한 『법전』과 동일하다. 2. 편집체제 본 『법전』의 편집체제는 법무부의 변호사시험법전과 동일하다. 3. 법률 수록 근거 본 『법전』에 수록한 법률은 정부에서 발간하는 〈관보〉를 근거로 하였고, 편집부의 교정 작업과정에서 발견된 오탈자가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와 법령정보원에서 출간한 〈대한민국 현행법령집〉과 동일한 경우에는 법제처와 법령정보원과의 협의로 정정하였다. 그러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은 맞춤법 등이 잘못된 오탈자라 하더라도 〈관보〉에 정정공고가 나지 않은 이상 편집부에서 임의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수록하였다. 4. 공포 후 일정기간 이후부터 시행하는 법률의 수록 방법 공포 후 일정기간 이후부터 시행하는 법률에 대해서는 전후 조문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현재 시행되는 조항 아래 점선 또는 음영으로 구역을 만들어 정리ㆍ수록하였다. 5. 최근 개정 법령 반영 법무부의 변호사시험용 법전이 2025년 11월 3일 당시 공포ㆍ시행되는 법령을 기준으로 발행하여 이후 공포된 개정 법령을 반영하지 못하였으나, 본 「법전」은 이를 모두 반영하였다.
9791130398440

형사법 사례형 해설 (제11판)

조균석  | 박영사
32,400원  | 20260425  | 9791130398440
제11판은 이전과 달리 제1회부터 제5회 변호사시험까지의 총 10개 사례를 책자가 아닌 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제15회 변호사시험 문제가 추가되면 본서는 총 30개의 사례를 다루게 된다.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과 강평이라는 교재의 성격상 매년 책자의 분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900면 이상의 책자는 여러 면에서 독자들에게 부담을 줄 것이라는 판단하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것이다. 제11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15회 변호사시험 형사법 사례형 문제에 대한 해설과 강평, 그리고 사례형과 기록형 문제의 출제분석을 추가하였다. 둘째, 제1회부터 제5회 변호사시험 형사법 사례형 문제에 대한 해설과 강평은 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책자에는 제6회부터 제15회까지의 해설과 강평, 쟁점 및 판례색인, 출제분석을 수록하였다.
9788977707818

상법강의 (제16판)

송옥렬  | 홍문사
64,800원  | 20260220  | 9788977707818
9791130398464

검사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낸 형사증거법 강의

한제희  | 박영사
23,400원  | 20260515  | 9791130398464
저는 검사입니다. 2001년 2월 19일부터 일을 시작해 26년째 근무하 고 있습니다. 전국의 여러 검찰청과 법무부에서 검사, 검찰연구관, 과장, 부장검 사, 교수, 차장검사, 단장, 지청장, 분원장 등 각양각색의 보직을 맡아 다 양한 일을 하였는데요, 특히 2019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간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신임검사 교육을 담당하며 강의의 재미와 미 래인재 섬김의 보람을 한껏 누렸습니다. 이때 정규교육과정 외에 번외 수업처럼 따로 모임을 만들어 열아홉 분의 신임검사님들과 형사증거법 을 공부한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검사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생 각하는 증거법 주제들을 놓고 교수, 판사, 변호사, 검찰수사관, 검사 등 다양한 직역에 계신 분들이 쓰신 연구논문들을 텍스트로 삼아 공부하 는 세미나 모임이었습니다. 검사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법률가 내지 법률전문가로 인식하고 있 지만, 외부에서 검사를 바라보는 시선은 법률가보다는 ‘수사관’에 더 가 까운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기존의 제도 틀에서도 물론이지만 지금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형사사법 환경에서는 더더욱 법률가 쪽 으로 방향 잡을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 ‘이론가’로서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저는 평소 과연 제 자신이 증거법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증거법 은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아는 게 없는 거였구나’, ‘아는 게 사실은 아 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만드는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실과 고민을 신임검사님들과 함께 나누면서 증거법 공부를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임에 이름도 붙였는데요, ‘PT Party(피티파티)’입니다. 이 이름은 2013 년 춘천검찰청에서 근무할 때 만들었던 발표연구 모임(PresenTation Party) 의 명칭을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이번에는 ‘Practices & Theories(실무와 이론)’ 내지 ‘Prosecutor Theoretician(검사 이론가)’이라는 거창한 의미 를 부여하여, 함께한 신임검사님들이 장차 실무와 이론을 두루 갖춘 차 세대 이론가로 성장하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검사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낸 형사증거법 강의』는, 이 PT Party에서 제 가 강의한 내용들을 모아 수정하고 보완한 것입니다. 당초 코로나 사태 와 인사이동 탓에 저에게 주어진 용인에서의 시간이 충분치 않았던 아 쉬움을 달래며 2020년 11월 검찰 내부게시판에 『검사 입장에서 본 형사 증거법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2024년 5월에는 일부 내용을 업데이트한 개정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직장 밖에 계 신 분들을 대상으로 내용을 대폭 고쳐서 책으로도 내게 됐습니다. 증거법은 형사소송법 교과서 안에서도 가장 난해하기로 유명한 파 트여서 처음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대단한 인내심을 요구하는데요. 원래 신임검사님들을 위해 모임을 만들고 강의를 하고 글을 쓴 것이니만큼, 이 책은 특히 새내기 법조인이나 예비 법조인분들, 그리고 기존 교과서 에서 힘들게 증거법을 공부하고도 과연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의문 이 들었던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사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궁금한 분들도 좋겠구요. 증거법은 조문이 몇 개 되지 않고 조문 자체만으로 알 수 있는 내용 은 매우 빈약해서, 그 실질적인 내용은 판례가 다 채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검사가 취급하는 증거의 대부분은 전문증거인데요, 전문증거는 원 칙적으로 증거로 못 쓰는 것인 데다 위법수집증거라는 허들도 있는 탓 에 법정 문턱조차 못 넘는 난감함을 종종 겪다 보니, 자연스레 기존 판 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주류의 시각보다는 ‘검사의 시각’이라는 좀 색다른 관점에서 증거법을 풀어내는 시도 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저의 소수설이 옳다는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에 요. 소수설을 통해 판례가 과연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왜 그러한 논 리를 갖게 된 건지를 독자 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 각합니다. 저는 2008년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와 파리 법원에서의 연수 기회 에 프랑스 형사증거법을 공부한 일을 계기로, 한국형사판례연구회, 한 국형사소송법학회, 검찰프랑스법연구회 등의 학회 활동을 겸하며 여러 편의 형사법 논문을 쓰고 발표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전문연구자는 아 니어서 여전히 이론적 깊이는 얕고, 이 책이 증거법의 모든 주제나 최 신 판례까지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진 못합니다. 형사사법 실무에서 자주 문제되는 증거법의 핵심원리만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저의 첫 책 『2026년, 마지막 검찰청법 이야기』(2026년 박영사 刊)에 이은 ‘검찰에 대한 오해와 이해’ 시리즈의 제2탄 정도가 되겠습니 다. 검찰이 잘났고 잘하기만 했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건 전혀 아니구요, 검찰에 대한 어지럽고 악의적인 선동구호 저 너머에, 우리 사회를 굴려나가는 한 톱니 바퀴로서 이 제도와 시스템이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 습니다. 이제 함께 조용히 형사증거법 공부를 시작하시겠습니다. 2026년 5월 한제희
9791168273429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뇌 성장 골든타임,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리즈 엘리엇  | 카시오페아
23,220원  | 20260514  | 9791168273429
“아이의 미래는 0~5세 뇌 발달에서 시작된다” 두뇌 육아 권위자 리즈 엘리엇 교수가 증명한 0~5세 발달의 결정적 순간들 0~5세 뇌 발달이 아이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부모에게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 준다. 지금 내가 해 온 선택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까 부담을 느끼는 한편, 아직 늦지 않았으며 지금부터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보여 주기 때문이다.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많은 부모가 경험하는 막연한 불안에 가장 과학적이고도 따뜻하게 답한다. 아이의 뇌는 태어나는 순간 완성되어 있지 않다. 생후 첫 5년 동안 감각, 언어, 정서, 인지의 핵심 회로가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진다. 부모가 어떤 환경과 관계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잠재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0~5세는 다시 오지 않는 ‘뇌 발달 골든타임’이다.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컬럼비아대 박사이자 신경과학자 리즈 엘리엇의 대표작으로, 육아 경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결합한 독보적인 책이다. 출간 당시 미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이제야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아이 두뇌 발달서의 최고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절판 이후에도 복간 요청이 이어진 이유다.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기준이다. 언제 먼저 도와주어야 하는지, 무엇은 기다려 주어야 하는지, 어떤 자극이 아이 성장에 진짜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복잡한 뇌과학 지식을 실제 육아 장면과 연결해 쉽고 생생하게 풀어낸다. 아이를 더 잘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선을 건네는 이 책은 수많은 정보와 조언 앞에서 갈피를 잃을 때마다 다시 펼쳐 볼 수 있는 든든한 기준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64052202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자녀교육 명강)

조선미  | 북하우스
15,750원  | 20231030  | 9791164052202
“좌절과 시련,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 10년간 사랑받은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새로운 육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지녔는지에 따라, 아이의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에 차이를 만들어낸다.『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 저자는 탄탄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 결과들과 수십 년 동안의 임상 심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통 내성을 키워줘야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행복의 절대치가 높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양육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는 필독 육아서이자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 조선미 교수는 이 책에서, 고통과 상처는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짚어내면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본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양육 원칙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세상에는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할 일이 있음을 가르쳐라”, “아이의 머리, 손발이 되어주지 마라”, “실수로 인한 고통을 겪게 하라” 등 부모들을 위한 뼈 있는 조언들을 가득 담아놓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사회성, 좌절내구력, 문제해결 능력, 적응력, 유연성을 갖출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끌 수 있는지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얘기해준다. 육아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중심을 딱 잡아주는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
9791193506981

아이의 뇌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 포레스트북스
16,020원  | 20241211  | 9791193506981
“이제 육아에도 뇌과학이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발달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더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4가지 육아 원칙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 _ 곽윤정(『아들의 뇌』 저자) 진료 대기만 3년.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국내 발달뇌과학의 최고 권위자. 이 모든 것이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소개하는 말이다. 30년 넘게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던 그가 틈틈이 고치고 다듬어 12년 만에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는 『아이의 뇌』를 새롭게 펴냈다. 인간은 뇌의 기능을 30% 정도만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만 갖추고 있는 셈이다. 어린아이들의 뇌는 이른바 결정적 시기라 불리는 12세까지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활성화시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연결이 활성화되는 부위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3세까지는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과 변연계에서 발달이 이뤄지게 되는데 이 부위에서 주로 관장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역이다. 다시 말해 만 3세 이전에는 논리와 이성, 합리적인 사고와 학습 같은 영역은 길러낼 수 없다는 얘기다. 대신 이 시기에는 오감 자극을 통해 충족시키는 감각 기능의 발달, 교감과 애착을 통해 형성되는 감정의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맞추어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이 담겨 있다.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 동안 발달뇌과학자로 살아온 학자의 통찰력과 두 아이를 키워낸 아빠의 경험을 넘나들며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고 극찬한 곽윤정 교수의 이야기처럼 이 책이야말로 아이들의 원하는 삶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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