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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서삼경 (한 권으로 압축한 동양 고전 안내)
신기수 옮김 | 북퍼브
32,400원 | 20250410 | 9791194354796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자(漢字)의 발음과 함께 뜻을 쉽게 풀이하였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을 쉽게 풀어냈다. 난해한 한자 원문과 고어에 당혹감을 느꼈던 독자들도, 상세한 주석과 맥락 설명 덕분에 내용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다. 동양 고전이 말하는 핵심 가치는 ‘자기 수양’, ‘공정함’, ‘타인에 대한 책임’, ‘지속적인 변화와 준비’로 귀결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의미한 덕목이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쉽고 명확한 입문서로, 이미 고전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핵심을 재정비할 수 있는 압축된 자료로 기능한다. 특히 각 장의 해설은 역사적 배경과 철학적 의미를 아울러 설명하여, 고전의 문장을 오늘의 삶 속 언어로 번역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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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을 읽다
김경일 | 바다출판사
14,650원 | 20231120 | 9791166891939
사서삼경이 기록된 그 시대, 그 느낌 그대로 살면서 수없이 많이 들어본 고전, 〈사서삼경〉을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사극에 등장하는 어떤 소품이나 어딘가의 인용구, 혹은 권위자들의 입을 빌러 접해봤을 뿐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의미화된, 이데올로기로서의 고전을 받아들이는 것과 옛 기록으로서 가치중립적으로 읽어내는 일은 전혀 별개의 작업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한국 사회 이데올로기로 군림해온 유교에 균열을 내며 사회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저자 김경일은 한국 최초의 갑골학 박사로서 〈사서삼경〉을 균형 있게, 또 시대에 맞춰 읽어냈다. 기원전 1111년 주나라가 역사에 정식으로 등장한 이후, 동양인들은 《논어》와 《맹자》 《주역》의 세계를 동경했고 《중용》과 《대학》 속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걸었으며 《시경》과 《서경》을 삶의 바탕으로 삼았다. 소통하는 데이터만이 살아남는 이 디지털 플랫폼의 시대에서조차 사서삼경은 역사의 관성이 파놓은 물길을 따라 우리의 일상 저변을 흐르고 있다. 이 책《사서삼경을 읽다》는 동양 사상의 원형 〈사서삼경〉을 스스로 직시하기 위한 워밍업이다. 그러나 〈사서삼경〉은 막상 읽자니 엄두가 안 난다.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다. 게다가 해석은 왜 이리 헷갈리는지. 한문을 한문으로 풀어놓으니 벌어지는 당연한 시끄러움이다. 이 책의 번역은 모두 이런 태도로 이루어졌다. 당시 문화의 흐름을 중시한 이른바 ‘추체험적 해석’을 중시했다. 저자는 사서삼경을 이데올로기를 뺀 ‘옛날이야기’로 풀어보았다. 원문과 독음을 친절하게 병기하고 한국인 특유의 입말로 술술 읽혀지도록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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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선해 (최상근기를 위한)
청원 무이 | 좋은땅
16,200원 | 20220303 | 9791138807081
‘절대적인 큼을, 크게 배우는, 큰 학문’에 달통(達通)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오직 하나’며 ‘절대적 큼’인 ‘대’(大)라는 사실을 깨닫고 ‘대’(大)인 ‘하늘’과 온전히 합일(合一)하기 위해선 세 가지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첫 번째 길은, 밝은 덕을 밝히는 명명덕(明明德)입니다. 두 번째 길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밝은 덕을 밝힐 수 있도록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보살행을 실천하는 친민(親民)입니다. 세 번째 길은 자각각타(自覺覺他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타인도 깨달음으로 이끔)의 친민(親民)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지극한 선의 자리에 머무는 ‘지어지선’(止於至善) 즉,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열반적정(涅槃寂靜)의 대동사회(大同社會)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결국 대학의 도란 자신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불성(佛性), 성령의 빛, 하늘이 명한 성(性), 도(道) 등으로 불리고 있는 ‘밝은 덕’을 밝힌 뒤, 자각각타(自覺覺他)의 친민(親民)을 통해 하늘의 이치에 따라, 한 울타리 안에서, 한 살림을 영위하는 지상낙원(地上樂園)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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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을 읽다(큰글자책)
김경일 | 바다출판사
41,400원 | 20240227 | 9791166892172
사서삼경이 기록된 그 시대, 그 느낌 그대로 살면서 수없이 많이 들어본 고전, 〈사서삼경〉을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사극에 등장하는 어떤 소품이나 어딘가의 인용구, 혹은 권위자들의 입을 빌러 접해봤을 뿐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의미화된, 이데올로기로서의 고전을 받아들이는 것과 옛 기록으로서 가치중립적으로 읽어내는 일은 전혀 별개의 작업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한국 사회 이데올로기로 군림해온 유교에 균열을 내며 사회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저자 김경일은 한국 최초의 갑골학 박사로서 〈사서삼경〉을 균형 있게, 또 시대에 맞춰 읽어냈다. 기원전 1111년 주나라가 역사에 정식으로 등장한 이후, 동양인들은 《논어》와 《맹자》 《주역》의 세계를 동경했고 《중용》과 《대학》 속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걸었으며 《시경》과 《서경》을 삶의 바탕으로 삼았다. 소통하는 데이터만이 살아남는 이 디지털 플랫폼의 시대에서조차 사서삼경은 역사의 관성이 파놓은 물길을 따라 우리의 일상 저변을 흐르고 있다. 이 책《사서삼경을 읽다》는 동양 사상의 원형 〈사서삼경〉을 스스로 직시하기 위한 워밍업이다. 그러나 〈사서삼경〉은 막상 읽자니 엄두가 안 난다.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다. 게다가 해석은 왜 이리 헷갈리는지. 한문을 한문으로 풀어놓으니 벌어지는 당연한 시끄러움이다. 이 책의 번역은 모두 이런 태도로 이루어졌다. 당시 문화의 흐름을 중시한 이른바 ‘추체험적 해석’을 중시했다. 저자는 사서삼경을 이데올로기를 뺀 ‘옛날이야기’로 풀어보았다. 원문과 독음을 친절하게 병기하고 한국인 특유의 입말로 술술 읽혀지도록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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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을 읽다
김경일 | 바다출판사
0원 | 20180530 | 9788955616415
주체적이고 현대적으로 읽는 사서삼경 살면서 수없이 많이 들어본 고전, <사서삼경>을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사극에 등장하는 어떤 소품이나 어딘가의 인용구, 혹은 권위자들의 입을 빌러 접해봤을 뿐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의미화된, 이데올로기로서의 고전을 받아들이는 것과 옛 기록으로서 가치중립적으로 읽어내는 일은 전혀 별개의 작업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한국 사회 이데올로기로 군림해온 유교에 균열을 내며 사회 전체를 들썩하게 만들었던 저자 김경일은 한국 최초의 갑골학 박사로서 <사서삼경>을 균형 있게, 또 시대에 맞춰 읽어냈다. 기원 전 1111년 주나라가 역사에 정식으로 등장한 이후, 동양인들은 《논어》와 《맹자》 《주역》의 세계를 동경했고 《중용》과 《대학》 속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걸었으며 《시경》과 《서경》을 삶의 바탕으로 삼았다. 소통하는 데이터만이 살아남는 이 디지털 플랫폼의 시대에서조차 사서삼경은 역사의 관성이 파놓은 물길을 따라 우리의 일상 저변을 흐르고 있다. 이 책《사서삼경을 읽다》는 동양 사상의 원형 <사서삼경>을 스스로 직시하기 위한 워밍업이다. 그러나 <사서삼경>은 막상 읽자니 엄두가 안 난다.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다. 게다가 해석은 왜 이리 헷갈리는지. 한문을 한문으로 풀어놓으니 벌어지는 당연한 시끄러움이다. 이 책의 번역은 모두 이런 태도로 이루어졌다. 당시 문화의 흐름을 중시한 이른바 ‘추체험적 해석’을 중시했다. 저자는 사서삼경을 이데올로기를 뺀 ‘옛날이야기’로 풀어보았다. 원문과 독음을 친절하게 병기하고 한국인 특유의 입말로 술술 읽혀지도록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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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 (사서삼경에서 건져 올린 천년의 내공)
조윤제 | 유노북스
19,800원 | 20250123 | 9791171830824
난초의 향기는 멀리 가고 인품의 향기는 오래간다 동양 고전 베스트셀러 저자의 결정판 은은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수많은 사람 속에서도 머문 자리에 그윽한 향기를 남기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깊은 생각과 넓은 마음으로 온화한 정취를 자아낸다. 자신의 내면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다스리며, 신중하지만 담대한 언행으로 타인을 끌어당긴다. 이러한 인격은 애써 꾸며 내지 않아도 난초의 향기처럼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당신은 어떤 향기를 남기는 사람이 될 것인가?’ 70만 독자가 사랑하는 고전 연구가이자 동양 고전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윤제가 《사람의 향기》로 돌아왔다. 그가 오랜 시간 사서삼경을 곱씹으며 결국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마주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동양 철학의 근본이자 천년의 베스트셀러인 ‘사서삼경’에 담겨 있었다. 《시경》, 《서경》, 《역경》, 《논어》, 《맹자》, 《대학》, 《중용》으로 이루어진 사서삼경은 인간에 대한 통찰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실린 실용적인 지침서다. 저자는 3,000년 역사의 고전 사서삼경에서 삶의 기준과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문장들을 건져 올렸다. “바탕이 겉모습을 넘어서면 거칠어지고, 겉모습이 바탕을 넘어서면 형식적이 된다.”_《논어》 “한마디 말이 큰일을 그르치고, 한사람의 힘이 나라를 바로 세운다.”_《대학》 “조화를 이루면서도 휩쓸리지 않으니 대단히 강하지 않은가.”_《중용》 《사람의 향기》에는 현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르침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옛 성인들의 지혜를 통해 지켜야 할 사람됨의 도리와 미래를 읽는 통찰력, 운명에 대처하는 법, 삶의 기본 덕목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고난 속에서도 기회를 보는 눈과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의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균형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향기로운 사람은 내면의 깊이가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이다. 이 책이 삶에 깊이를 더하고 내공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애쓰지 않아도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이야말로 인생에 향기를 더할 때다. 그윽하고 본받을 만한 인품을 지닌 어른이 부재하는 현시대에 《사람의 향기》가 품격을 갖춘 삶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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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의 이해 (개정3판)
박종혁 | 국민대학교출판부
12,880원 | 20130902 | 9788978123303
『사서삼경의 이해』는 사서삼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먼저 경학 전반을 설명한 경학 통론이 있고 다음으로 사서삼경 각 경서마다 해제를 달았으며 끝으로 사서삼경의 경구를 뽑아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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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이야기 (인문교양총서 27)
이세동 | 역락
9,000원 | 20140814 | 9791156860709
유학의 교과서 사서삼경 이야기 사서삼경(四書三經)은 한때 이 땅의 베스트셀러였다. 지식인이라면 읽지 않는 사람이 없었고, 선비들의 담론은 이 책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독서의 패턴도 바뀌어 이제는 읽지 않는 책이 되어가고 있다. 왠지 가지고는 있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으로 사기는 하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가끔씩 먼지만 털어주는 책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책들은 그렇게 대접하기에는 너무 미안한 책이다. 사서삼경 이야기는 사서삼경을 읽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국 책인 사서삼경이 우리 책이 된 과정부터, 책의 내용까지 여러 가지를 소개했다. 책이 만들어진 원전성립사도 살펴보고, 이 책들의 저자도 찾아보았다. 그리고 절반이 넘는 분량으로 그 책들의 원문을 골라서 번역하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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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서삼경
임옥균 | 사람의무늬
0원 | 20130614 | 9788979869996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사서삼경의 지혜 사서삼경에서 얻는 소중한 삶의 지혜『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사서삼경』.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하여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해답을 찾으려는 청소년들에게 사서삼경에 담긴 옛 조상들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여러 학교와 연구 기관에서 사서삼경과 동양고전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사서삼경의 내용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특히 필요한 것들을 추려내어 이야기 형식으로 일기 쉽게 담아냈다. 또한 내용풀이와 함께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와 고사성어, 사진까지 더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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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논어를 풀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이한우 | 해냄출판사
52,200원 | 20120511 | 9788965743415
『논어로 논어를 풀다』는 동양사상의 핵심이며 사서삼경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공자의 를 역사적 콘텍스트를 넘어 텍스트 자체만으로 해석한 한중일 최초의 책으로, 동양사상을 알고는 싶으나 배경지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미처 시작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설서가 될 것이다. 조직이나 정치, 인본 등에 대해 저널리스트의 관찰자적 시각이 돋보이는 풀이 또한 기존의 해설서와 차별화된다. 공자의 사상을 내용별로 분류해 정리한 요약판을 넘어서 본연의 뜻을 간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친절한 인문 읽기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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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읽으면서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미리내공방 | 정민미디어
15,300원 | 20240405 | 9791191669619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4 한 권으로 쉽게 시작하는 사서삼경 입문서 사서삼경(四書三經)은 7권의 책을 한데 묶어 일컫는 것으로, ‘사서’는 『논어』 · 『맹자』 · 『중용』 · 『대학』을, ‘삼경’은 『시경』 · 『서경』 ·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사서삼경에는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쉽게 시작하는 사서삼경 입문서로, 인문학적 소양과 더불어 ‘온고이지신’의 인생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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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맹자를 읽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이한우 | 해냄출판사
40,180원 | 20150115 | 9788965744726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핵심을 꿰뚫는 《맹자》 풀이! 동양의 고전이자 조선의 사상적 뿌리인 《논어》 읽기의 새로운 방법으로 ‘이론해론’을 제시한 바 있는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논어로 대학을 풀다》에 이어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논어로 맹자를 읽다』를 내놓았다. 《논어》에서 제시된 공자 어록 속의 기본 개념들과 어휘를 바탕으로 《중용》, 《대학》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하고자 했던 이한우는 《맹자》도 이러한 맥락에서 정교하게 풀이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맹자》에서 어짊과 의로움으로 통치하는 리더의 공적인 태도부터 예법, 토지제도, 세제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읽어낸다. 이는 소통의 단절, 원칙의 부재가 팽배해진 우리 사회에 ‘민심에 도달하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통치자가 ‘다움’과 ‘도리’를 행하여 어진 마음으로 어진 정치를 펼쳐야 함을 설명한 공자와 맹자의 사상은 우리나라 정치가들에게도 따끔한 일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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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대학을 풀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이한우 | 해냄출판사
22,500원 | 20131115 | 9788965744146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핵심을 꿰뚫는 《대학》 풀이! 이한우의 사서삼경 『논어로 대학을 풀다』. 《대학》은 송나라 때 학자인 주희가 《예기》 49편 중 제42편에 집주를 달아 경서의 지위를 부여한 것으로,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기술한 ‘경’과 증자의 뜻을 그 제자가 기술한 ‘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주희의 제안에 따라 《대학》을 먼저 읽고 《논어》를 읽었으나, 이 책에서 저자는 ‘논어로 대학을 푸는’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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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이의 사서삼경 (신문수 선생님의 참 좋은 만화)
신문수 | 계림(계림북스)
0원 | 20100715 | 9788953313316
「도깨비 감투」, 「로봇 찌빠」 등의 만화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온 명랑 만화계의 대표 작가, 만화가 신문수 선생의 '허풍이'가 사서삼경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서삼경이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및 시경ㆍ서경ㆍ역경의 일곱 가지 책을 하나로 모은 것으로, 세상을 바로 보고 지혜롭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중국 고대 성인들이 전하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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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중용을 풀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이한우 | 해냄출판사
23,440원 | 20130220 | 9788965743699
《논어》의 핵심을 꿰뚫어 본질에 접근한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는 논어로 중용을 풀어내면서 유교 경전의 핵심이자 동양철학의 본질을 다룬 책이다. 《중용》은 공자의 제자이자 손자인 자사가 공자의 말씀을 묶어, 그 해석을 덧붙인 책으로 총 33장의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는 그런 《중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을 꿰뚫어 본질에 접근하고 간명하게 풀어냈다. 또한 《논어》 속에 산재되어 있는 실마리를 통해 재정리하여 논리적으로 해석한다. 특히 ‘논어를 논어로 푼다’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중용을 푸’는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논어》에서 제시된 공자 어록 속의 기본 개념들과 어휘를 바탕으로, 《중용》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하고자 한다. 저자는 기존의 해석에 의심을 품고 거침없는 비판도 하면서 공자의 진의를 밝히는 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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