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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걷다"(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352364

서울을 걷다 (본격 동네탐방 스케치)

정연석  | 재승출판
13,500원  | 20200806  | 9791188352364
걷다가 잠깐 멈춰 서서 가방 속 펜으로 담은 서울의 동네 서울의 법정동은 현재 467개동이다. 그중 저자에게 꽤 매력적으로 보였던 20여 개동을 책에 담았다. 서울살이를 시작하면서 일하고 머물렀던 동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동네를 다시 찾아 볼펜, 딥펜, 피그먼트펜으로 혹은 나무젓가락에 잉크를 묻혀 옮겨 담았다. 그곳에는 추억이 있고 젊음이 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좋고 나쁜 일들이 한데 엉겨 그 동네에 대한 인상으로 남았다. 구불구불한 검은 선들이 때로는 굵게 때로는 얇게 번지고 흔들리고 뭉쳐졌지만, 그마저도 풍경의 일부가 되어 서울의 동네에 녹아들었다. 색을 넣지 않은 공간은 서울의 낮도 되고 밤도 되면서 길 위의 여행자에게 어느 때든 오라고 손짓한다. 서울에서의 삶이 계속되는 한 저자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9791159924576

다시, 서울을 걷다(큰글자도서)

권기봉  | 알마
34,200원  | 20251002  | 9791159924576
무심코 지나친 서울의 일상과 장소, 문화, 의미를 되새기다! 『다시, 서울을 걷다』는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살아 있는 역사를 담은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의 저자 권기봉의 신작이다. 저자는 현재 서울이라는 공간과 그 속에 산재한 문화재를 대하는 사람들의 시각과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다시 서울로 나섰다. 권력자의 시각이 아닌 이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우리들’의 입장에서 다시 서울을 걸었다. 본문은 ‘서울지하철’을 시작으로 ‘성수대교’와 ‘세종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서울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고민한다. 그리고 ‘마장동’, ‘어린이대공원’, ‘대학로’ 등 익숙하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낯설기만 한 곳을 걸으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에 얼마나 무심한지 이야기한다. 그 밖에도 ‘일본대사관’, ‘경성방송국 옛터’ 등을 돌아보며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에 관해 토론하였다.
9791190475495

사라진 서울을 걷다 (건축하는 시인의 시 이야기)

함성호  | 페이퍼로드
14,220원  | 20210507  | 9791190475495
게으른 시인의 택도 없는 ‘소망’ 매일 사라지는 서울도 그의 문장과 그림이 되었다. 건축가이자 시인인 함성호는 순하다. ‘순하리 소주’보다 순하다. 아름다운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선 것에 분노는 하지만 저항방식은 강정마을에 작은도서관을 짓는 식이다. 바닷가에서 자랐던 시인은 복잡한 도시로 떠나왔지만 그 도시는 조용필 노래 〈꿈〉에 나오는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그 누구도 말을 않는다”는 ‘뜨거운 눈물을 먹는 곳’만은 아니다. 시인은 이 번잡스런 서울이라는 도시가 복잡스런 활력이 있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어느 지자체할 것 없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든다고 가로를 정비하고 나무도 심고 벤치도 가져다 놓는 등 야단법석을 떤다. 정돈된 거리는 깨끗하지만 난잡한 풍경이 주던 활력을 잃어버려 아쉽긴 하다. 그러나 그 역시 도시의 욕망이기에 자연스럽다고 시인은 긍정한다. 건축평론가이기도 한 저자는 갖은 이유로 서울에, 도시에 치를 떠는 이들에게 권한다. 자신이 사는 곳의 ‘옆’을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이야기 우리가 무심히 걷는 이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스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역사와 사연이 묻어있는 경복궁 영추문, 김소월이 시로 그려낸 ‘왕십리’는 이성계가 한양을 수도로 잡을 때의 스토리가 묻어있다. 지금도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앞 주차장 골목은 시인이 청춘시절에도 풋풋한 젊음 새로운 음악과 미술과 문화가 흐르는 해방공간이었다. 신동엽 시인은 종로5가와 청계천5가 사이의 거리에 있는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인근에서 만난 소년에게서 그의 아버지는 도시 노동자로, 누나는 매춘부로 전락했다는 사연을 듣는다. 말은 하지 않지만 충북 보은 속리산 기슭 어딘가 무너진 마을에서 왔을 것이라고 시인은 읽는다. 어디 그뿐이랴 중구, 창신동, 압구정동, 대학로, 삼청동, 종묘, 장충단, 충정로, 신촌 등 서울 곳곳에는 역사와 자연과 사람이야기로 넘쳐난다. 자본과 도시의 욕망이 불도저로 밀어버린 이 괴물 같은 수도서울에도 미처 무너뜨리지 못한 자연이 남아있다고 함성호는 말한다. 서울 어느 동네라도 조그만 물줄기라도 흐르지 않는 곳이 없고, 야트막한 동산 하나는 있다. 옥수역 근처 야트막한 봉우리에 지천으로 핀 응봉 개9나리, 늦은 저녁 청색의 황홀경을 선사하는 당산철교, 서울과 일산 사이 강가를 비현실적으로 날아드는 철새들, 나룻배를 타고 건너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잠수교……. 이 책, 『사라진 서울을 걷다』는 서울이라는 거리를 너무도 말하고 싶은 함성호의 수다이다. 그는 이 거리를 알게 되면 더욱 걷고 싶은 거라고 자신한다.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일상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그 누군가의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자신이 걷는 주변을 잠시라도 두리번거리게 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나온 시인의 게을렀던 작업의 결과물이다.
9788994963549

다시, 서울을 걷다

권기봉  | 알마
19,800원  | 20121024  | 9788994963549
권력자의 시각이 아닌 수많은 '우리들'이 바라본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고도古都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심코 지나친 서울의 일상과 장소, 문화, 의미를 다시 떠올린다. 저자 권기봉은 서울지하철을 시작으로 성수대교와 세종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서울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고민했다. 피마길과 마장동, 어린이대공원, 장충체육관 그리고 대학로 등 얼핏 익숙한 듯하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낯설기만 한 곳을 걸으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에 얼마나 무심한지도 살펴보았다. 화교나 도시빈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투영되어 있는 옛 소공동 차이나타운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찾았으며, 노동자들과 철거민의 삶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가리봉 오거리와 회현 제2시범아파트를 답사했고, 한국 사회의 오늘을 보여주는 말죽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걸었다. 경복궁과 옛 서울시청사도 주요 목적지 가운데 하나였다. 또한 지나간 옛이야기 정도로 치부하고 있으나 슬그머니 역사적 반동을 꿈꾸는 세력의 망령을 고발하고자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과 신당동의 박정희 가옥, 남영동 대공분실, 전쟁기념관 등을 샅샅이 살폈다. 제국주의 향수에 젖어 있는 일본의 몰상식한 태도를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들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일본대사관과 경성방송국 옛 터, 중명전도 돌아보았다. 저자 권기봉은 "다시 서울을 걸으며 깨친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모든 과거가 한결같이 '현재적'이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역사는 과거에 멈춰 있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숭례문 복원 완료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다시, 서울을 걷다>를 세상에 내놓는 이유"라고 이야기한다.
9788957369456

박영선, 서울을 걷다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박영선  | 가나출판사
13,500원  | 20180308  | 9788957369456
역사, 배움, 문화로 재발견한 서울!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국회의원 박영선이 왕족의 궁궐에서 '시민의 궁궐 도시 서울'로 바꿔나가는 일을 위해 300여 명의 서울 시민, 6명의 전문가와 함께 서울 곳곳을 걸으며 진행한 '박영선, 서울을 걷다' 프로젝트를 책으로 정리한 것으로,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았던 서울을 재발견하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새로운 관점으로 마주하게 된다. 도시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21세기에,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서울(함성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는 덕수궁을 시작으로 정동길, 성균관, 창덕궁, 경복궁 및 삼청동 길을 걸으며 진행되었다. 경기대학교 건축학과의 안창모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을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박희성 교수 등 건축사학자와 전통건축 전문가들로부터 600년 고도의 역사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 속에 감춰진 매력자원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역사’라는 주제로 덕수궁, 정동, 창덕궁, 경복궁, 삼청동을 살펴보고, 2부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정독도서관과 성균관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3부는 ‘문화’라는 주제로 명동, 종묘, 송현동을 걸은 기록이다. 발로 느끼며 음미할수록 곳곳에 배어 있는 삶의 이야기가 들려왔고, 그 속에 담긴 아픔과 슬픔도 느껴졌다. 오직 직접 걸어 다녀본 도시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의미를 비로소 깨달으며 저자는 시민들과 함께 서울을 걷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서울만의 독보적인 문화코드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바람을 전한다.
9788989014300

한양 경성 서울을 걷다

 | 다인아트
0원  | 20040821  | 9788989014300
도서로서의 서울은 일본인인 나에게도 매력적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시대에 따라 음양도시, 풍수도시, 식민도시, 세계(국제)도시, 미래도시로 탈바꿈하면서 변화해가는 역동적인 도시의 양상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지, 어떤 시대 또는 시기의 특정한 경관이나 풍광에 구애받는 것은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서울을 자주 방문해 왔으니 이곳에서 지낸 날 수도 꽤 많다. 그러나 나는 언제까지나 여행자로서, 그리고 이방인으로서 이 도시의 매혹과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 가와무라 미나토...
9791190475723

사라진 서울을 걷다(큰글자책)

함성호  | 페이퍼로드
19,800원  | 20210712  | 9791190475723
게으른 시인의 택도 없는 ‘소망’ 무심히 걷는 우리에게 자꾸만 ‘옆’을 보라고 한다. 건축가이자 시인인 함성호는 순하다. ‘순하리 소주’보다 순하다. 아름다운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선 것에 분노는 하지만 저항 방식은 강정마을에 작은도서관을 짓는 식이다. 바닷가에서 자랐던 시인은 복잡한 도시로 떠나왔지만 그 도시는 조용필 노래 〈꿈〉에 나오는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 그 누구도 말을 않”는다는 “뜨거운 눈물을 먹는 곳”만은 아니다. 시인은 이 번잡스런 서울이라는 도시가 복잡스런 활력이 있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어느 지자체 할 것 없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든다고 가로를 정비하고 나무도 심고 벤치도 가져다 놓는 등 야단법석을 떤다. 정돈된 거리는 깨끗하지만 난잡한 풍경이 주던 활력을 잃어버려 아쉽긴 하다. 그러나 그 역시 도시의 욕망이기에 자연스럽다고 시인은 긍정한다. 건축평론가이기도 한 저자는 갖은 이유로 서울에, 도시에 치를 떠는 이들에게 권한다. 자신이 사는 곳의 ‘옆’을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무심히 걷는 이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스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역사와 사연이 묻어 있는 경복궁 영추문, 김소월이 시로 그려낸 ‘왕십리’에는 이성계가 한양을 수도로 잡을 때의 스토리가 숨어 있다. 지금도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앞 주차장 골목은 시인의 청춘 시절에도 풋풋한 젊음 새로운 음악과 미술과 문화가 흐르는 해방공간이었다. 신동엽 시인은 종로5가와 청계천5가 사이의 거리에 있는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인근에서 만난 소년에게서 그의 아버지는 도시 노동자로, 누나는 매춘부로 전락했다는 사연을 듣는다. 말은 하지 않지만 충북 보은 속리산 기슭 어딘가 무너진 마을에서 왔을 것이라고 시인은 읽는다. 어디 그뿐이랴. 중구, 창신동, 압구정동, 대학로, 삼청동, 종묘, 장충단, 충정로, 신촌 등 서울 곳곳은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사람 이야기로 넘쳐난다. 자본과 도시의 욕망이 불도저로 밀어버린 이 괴물 같은 도시에도 미처 무너뜨리지 못한 자연이 남아 있다고 함성호는 말한다. 서울 어느 동네라도 조그만 물줄기가 흐르지 않는 곳이 없고, 야트막한 동산 하나는 있다. 옥수역 근처 낮은 봉우리에 지천으로 핀 응봉 개나리, 늦은 저녁 청색의 황홀경을 선사하는 당산철교, 서울과 일산 사이 강가를 비현실적으로 날아드는 철새들, 나룻배를 타고 건너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잠수교…….
9788962911954

1901년 서울을 걷다 (버튼 홈스의 사진에 담긴 옛 서울, 서울 사람들)

엘리어스 버튼 홈스  | 푸른길
13,500원  | 20120518  | 9788962911954
19세기 후반에 태어난 미국의 여행가, 사진가 그리고 영화 감독 엘리어스 버튼 홈스. 홈스는 지구상의 모든 대륙과 거의 모든 나라를 방문하고 30,000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하여 미국 각지에서 영화로 상영하였는데, 기행영화를 대중화한 그의 공로를 기려 할리우드 대로에는 다른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함께 그의 이름 또한 하나의 별로 새겨졌다. 사진기와 소형 촬영기를 들고 세계 각국을 발로 누볐던 홈즈는 그의 생생한 현장 사진자료와 짤막한 인상기를 총 10권에 담아 Burton Holmes Travelogue라는 이름으로 출간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1901년 서울을 걷다>는 이 시리즈의 제10권에서 일본 여행기와 함께 Seoul, the Capital of Korea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서울 여행기를 번역한 것이다. 버튼 홈스의 여행기는 1901년 무렵 인천과 서울의 일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총 133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사진들 중 상당수는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느낌을 줄 정도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들인데 이 사진들은 대체로 누구의 것인지 무엇을 찍은 것인지 정확한 정보 없이 단편적으로 인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버튼 홈스의 서울 여행기를 완역하여 출간함으로써 이제껏 우리가 봐 온 근대의 풍경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찍힌 것인지 어떠한 뒷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그러한 풍경을 보고 외국인이자 전문 여행가인 저자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는 더 다양한 이야기까지 맛볼 수 있게 하였다.
9788992492683

옛 지도를 들고 서울을 걷다 (역사지리학자의 서울 걷기 여행 특강)

이현군  | 청어람미디어
0원  | 20090915  | 9788992492683
옛사람이 남긴 시간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서울 역사지리답사 역사는 살아온 시간과 이야기를 땅에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유물과 유적을 통해 이 땅을 살았던 옛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답사의 묘미는 바로 이러한 점에 있다. 유물과 유적이 남아있는 곳을 찾아가 그 자그마한 흔적을 통해 그 유물과 유적이 만들어진 시간으로 들어가는 묘미. 이 책은 이러한 묘미를 찾아 떠나는 역사리지 답사 이야기다. 그 장소는 바로 서울.
9791186502938

보국안민 발길로 서울을 걷다 (서울 지역 동학 천도교 사적 이야기)

이동초  | 모시는사람들
13,500원  | 20170910  | 9791186502938
서울 지역 동학 천도교 사적 이야기 이 책은 서울의 동학·천도교 관련 주요 사적과 비슷한 시기 인근의 사적들을 관련 인물·사건과 함께 정리하였다. 주제가 있는 역사, 체험하는 역사의 길잡이이다.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맥을 같이한 동학·천도교는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한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보국안민의 활동을 벌였다. 이 책에는 천도교중앙대교당을 비롯, 보성사, 취운정, 봉황각 등 서울의 천도교 사적들과 태화관, 승동교회 등 인근의 주요 사적들을 관련된 사건, 인물과 함께 담았다.
9788952213051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 (14개의 주제로 보는 1894년의 조선)

윌리엄 길모어  | 살림
10,800원  | 20091218  | 9788952213051
<그들이 본 우리>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의 우리 모습이 그들의 '렌즈'에 포착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이곳과 그곳의 자리를 이어주는 시리즈이다. 이 책은 1894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이를 위한 짧은 안내서다.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의 저자는 런던에서 태어난 서양인으로 한국 최초의 근대식 공립교육기관인 육영공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행정, 관습, 언어, 종교, 결혼제도 등 14개 분류에 따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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