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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919797

아사달 (환족 3만 년의 대 서사)

김유수  | 자연과사람
22,500원  | 20240630  | 9788996919797
《아사달》은 우리나라 최상고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최상고대는 단군조선 시대보다 앞선 우리 환족 최초의 조상부터 시작되는 시대다. 신격화된 전설상의 인물인 환인, 환웅, 단군보다 앞선 환족의 최초 조상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이후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최상고대의 역사가 정통 역사서에는 전무하므로, 저자는 글의 소재를 강단 역사학계에서 위서(僞書)로 취급하는 환단고기(桓檀古記), 부도지(符都誌) 및 여러 인터넷 자료에서 취하였다. 저자는 이 자료들과 정통 사학계 역사학자, 교수들의 저서도 참고하여 《아사달》의 주제와 흐름에 맞춰 역사 시대와 연결하였다. 《환단고기》에서 언급하는 우리 환족 최초의 조상은 나반(那般)이다. 《아사달》에서는 나반을 시작으로 나반 → 마고 → 황궁 → 유인 → 환국 → 배달국 → 단군조선 → 부여 → 고구려까지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를 잇고 있다. 저자는 선사 시대의 여러 자료들에 나오는 신화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가 배운 과학에 근거하여 과거의 해당 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허구의 사실로 각색하였다.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신화가 그렇고 《부도지》에 나오는 ‘오미(五味)의 난(亂)’을 굶주림에 의한 투쟁으로 묘사한 것이 그러하다. 《아사달》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은 나반부터 유인까지 3만 년 전 인류가 추상적 사고를 하기 시작한 시점을 배경으로 하였고,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은 일곱 명의 환인이 다스린 환국,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은 18명의 환웅이 배달국을 다스린 이야기다. 이 시기에 환족과 웅족이 결합하여 배달국은 동북아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였다.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은 47명의 진한 단군들과 75명의 번한 비왕들, 36명의 마한 비왕들이 중국의 하, 상, 주 및 진나라, 한나라와 각축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정통 역사서에 공백으로 텅 비어 있던 기원전 2333년부터 기원전 194년까지의 숨겨진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다. 이어서 제5부 역사 시대인 부여, 고구려 등 ‘열국(列國) 시대’로 연결된다. 저자는 《아사달》에서 환족의 역사적 이야기에 덧붙여 최상고대 우리 조상들의 천체 관측에 따른 과학적 사고와 종교 사상, 우주 창조 및 생명 탄생에 관한 철학적 사고도 집중 조명하였다. 《아사달》은 최상고대 우리 조상 환족들의 생활과 역사, 과학과 종교 사상 및 철학 사상을 다룬 대 서사(大敍事)라 할 수 있다.
9791167526519

아사달 코드 (플레이아데스 타임라인을 찾아서)

윤석희  | 책과나무
16,200원  | 20250703  | 9791167526519
세계 곳곳에 남겨진 플레이아데스의 흔적을 따라 인류 기원과 아사달 코드를 해석하다! 라스코동굴, 괴베클리 테페, 수메르, 이집트, 마야, 잉카문명 등 세계 전역에 흔적을 남긴 플레이아데스. 한민족의 건국 영웅들, 힌두교 신들과 불교 성자, 아브라함, 예수 등 인류 문명은 플레이아데스와 함께 출발했다. 이 책은 플레이아데스 접촉인 빌리 마이어와 관련된 피구(FIGU)의 자료와 웨인 허셜의 연구 성과를 근간으로 해서 인류 기원과 아사달 코드를 해석한 것이다. 이제 진실의 조각들을 모아 아사달 코드를 해석해 보자.
9791189163006

해병대의 뿌리 신현준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80415  | 9791189163006
‘해병대의 뿌리, 신현준’은 초대 해병대사령관 신현준(申鉉俊) 장군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 평전(評傳)이다. 1949년 2월 1일, 초대 해군총참모장 손원일 제독이 신현준 중령을 해병대사령관에 임명하고 해병대를 창설하라고 지시했다. 부대를 만들기 전에 사령관부터 임명한 것이다. 그런 까닭에 신현준은 부대의 위치, 병력, 무기, 보급품 등 모든 창설 업무를 혼자서 감당해야 했다. 이렇듯 해병대 창설이 신현준 한 사람에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후일 ‘대한민국 해병대는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경상북도 금릉(현재의 김천)에서 가난한 농부의 외아들로 태어난 신현준은 처절할 정도의 가난을 겪으며 성장했다. 극심한 궁핍에 시달리던 신현준의 아버지는 신현준이 네 살 때인 1919년, 식솔을 이끌고 만주로 이주했다. 하지만 이국땅인 만주에서의 생활은 고향보다 더 힘들었다. 신현준 가족은 만주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소작 농사를 지었지만,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1928년에는 가족 모두가 하얼빈 시내에 설치된 빈민구제소에 들어가 밥을 얻어먹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도 신현준의 아버지는 필사적으로 자식을 교육시켰다. 이 덕분에 신현준은 하얼빈보통학교(초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1931년 9월, 만주사변(滿洲事變)을 일으킨 일본이 조선에 이어 만주까지 집어삼켰다. 만주를 손에 넣은 일본은 1932년 3월 1일, 괴뢰국가인 만주국을 건국했다. 그해, 신현준은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하얼빈에 진출해 있던 일본군 부대에서 통역 일을 하게 된다.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서였다. 1934년, 신현준이 전속으로 통역을 했던 일본군 장교가 만주군 수석고문으로 전출을 가게 됐다. 만주군으로 옮겨가 통역 일을 계속하던 신현준은 만주군 군관학교인 봉천군관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한다. 장교가 되어 좀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서였다. 1936년 4월, 봉천군관학교 제5기 군관후보생 시험에 합격한 신현준은 만주군 장교로 변신하게 된다. 그의 나이 21세 때였다. 1937년 7월, 일본은 만주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까지 침략하여 중일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1941년 12월에는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여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만다. 스스로 파멸의 불구덩이에 뛰어든 것이다. 1945년 8월 15일, 결국 일본은 연합국 측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한반도는 광복을 맞이했다. 당시 만주군 상위(대위)였던 신현준은 한동안 광복군 평진대대 대대장으로 복무하다가 1946년 5월에 부산으로 귀국했다. 그해 6월에 해군의 전신인 조선해안경비대에 견습사관(見習士官)으로 입대한 신현준은 11월 21일, 부위(중위)로 임관하여 대한민국 해군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1949년 2월 1일, 해병대사령관에 임명된 것이다. 1949년 4월 15일, 드디어 진해 덕산비행장(德山飛行場)에서 장교 26명과 하사관 54명, 사병 300명, 총 380명으로 편성된 해병대가 창설식을 가졌다. 창설식이 끝난 후의 기념행사부터 해병대는 남다른 데가 있었다. 간부와 사병 전원이 완전군장을 하고 해발 500m의 천자봉(天子峰) 정상까지 행군을 한 것이다. 시작부터 남달랐던 해병대는 6·25전쟁 중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은 무적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 1950년 8월, 북한군 7사단 선발대가 경남 통영까지 밀고 내려왔다. 8월 17일, 김성은이 지휘하는 1개 대대의 해병대가 통영에 상륙하여 북한군 7사단 선발대를 궤멸시켰다. 이 작전으로 해병대는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951년 6월에는 강원도 도솔산지구를 배경으로 공방을 벌인 도솔산전투에서 ‘무적해병(無敵海兵)’이라는 별명도 얻게 된다. 북한군이 24개의 요새를 구축한 도솔산지구는 세계 최강이라는 미 해병 1사단도 탈환에 실패한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그런 곳을 한국 해병 1연대가 단 보름여 만에 탈환하자, 이에 감동한 이승만 대통령이 해병 1연대에게 ‘무적해병’이라는 휘호를 내린 것이다. 무(無)에서 시작하여 ‘귀신 잡는 해병’을 창조한 신현준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중 최고의 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두 번이나 수훈했다. 대한민국 군인들 중 태극무공훈장을 두 번이나 수훈한 사람은 신현준 장군이 유일하다.
9791195502691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71111  | 9791195502691
선구자(先驅者)는 먼저(先) 세상을 보고 앞서 가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손원일이라는 인물은 단연 선구자다. 선구자였던 손원일 제독은 언제나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18~19세기는 서양열강(西洋列强)들이 앞다투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던 시기였다. 서양열강들이 전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항해술(航海術)이 있었다. 유럽의 변방이었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스페인, 그리고 섬나라 영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항해술 덕분이었다. 배를 타고 대양을 건너가 약소국을 침략하고, 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 지배하기 위해서는 항해술이 필수였다. 해군 함대를 이끄는 지휘관은 약소국을 점령한 후, 그 지역에서 총독(總督)으로 통치했다. 육군과 공군 장성을 장군이라고 하지만, 유독 해군 장성을 제독(提督)이라고 부르는 것은 여기에서 연유한다.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가 곧 선진국이었던 것이다. 서양열강의 야욕 앞에 아시아라고 예외일 수는 없었다. 어느 날, 바다 너머에서 건너온 서양열강들에게 아시아 국가들은 차례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예외였던 나라가 단 하나 있었다. 일본이었다. 일본은 개항(開港)을 요구해온 미국에게 순순히 문호(門戶)를 개방했다. 그리고 국력을 신장시킨 후, 서양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웃나라들을 침략했다. 참으로 고약한 나라라고 아니할 수 없겠다. 일본에게 첫 번째로 당한 나라가 대한제국(大韓帝國)이었다. 그리고 그 망국(亡國)의 땅에서 손원일은 설움을 감수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17세의 소년 손원일이 상해에 처음 발을 딛던 1926년 당시의 상해는 서양열강의 해군 함정들과 상선들이 모여드는 국제 항구였다. 그곳에서 열강 해군의 위용을 목격한 손원일은 장차 조국이 광복되면 자신의 손으로 해군을 창설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게 된다.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소년 손원일은 꿰뚫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손원일은 선구자였다. 대한민국 해군 역사의 첫걸음은 손원일이 중앙대학교 항해과에 입학했던 그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혹자(或者)는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 “손원일이 없었더라도 대한민국 해군은 창설되었을 것이다.” 아주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만약 손원일이 없었다면, 해군의 출발이 훨씬 늦어졌을 것이며, 출범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눈부신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을 것이다. 손원일은 미치광이였다. 그는 한평생을 오롯이 한 가지 목표에 매진했다. 그래서 손원일은 미치광이다. 미치광이처럼 오직 해군을 위해 살았기에, 사람들은 그를 ‘해군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손원일이라는 30대 중반의 청년이 해군을 건설하겠다고 동분서주할 때 그의 주변에는 그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손원일 주변의 사람들은 주저 없이 손원일을 자신들의 지도자로 추대하고 따랐다. 그가 미치광이처럼 한길로 나갔기 때문이었다. 영웅들이 추앙받는 이유는 하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홀로 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홀로 걷는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손원일은 희대의 영웅이다. 광복 후, 국군을 만든 수많은 영웅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사람이 손원일이다. 독립운동가 손정도를 아버지로 둔 손원일은 성골(聖骨)이나 진골(眞骨)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육두품(六頭品)은 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손원일은 일본군계와 만주군계까지 서슴없이 품에 안았다. 그 이유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는 나라 없는 백성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6·25전쟁 중, 육군총참모장은 만주군 출신의 정일권이었고, 공군총참모장은 일본군 출신의 김정렬이었다. 그때 손원일은 정일권과 김정렬에게 “우리 의형제를 맺고, 나라를 위해 죽을힘을 다하자.”고 제안한다. 이유는 단 하나, 구국(救國)이었다. 그것은 손원일이 해방병단 시절부터 도별담(道別談)을 금지했던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손원일은 경상도니 전라도니 하면서 패거리를 짓는 자들이야말로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손원일은 한 마디로 가슴이 넓은 인물인 것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인물. 오로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해군의 초석을 쌓은 인물. 국군현대화의 기반을 다진 인물. 이런 면에서 볼 때 손원일 제독은 임진왜란(壬辰倭亂)에서 조선을 구해낸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에 필적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국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할만한 책이다.
9791195502684

잠수함과 함께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초대 함장의 잠수함 회고록)

안병구  | 다물아사달
16,200원  | 20171014  | 9791195502684
군 역사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이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초대함장의 잠수함 회고록’『잠수함과 함께』(전 480쪽)를 출간했다. 저자 안병구 해군 예비역 제독은 한국 해군이 잠수함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1976년 중위 시절에 미국 해군에 대잠전 유학을 가서 잠수함을 처음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 해군 첫 잠수함의 초대함장이 되고 잠수함부대장직을 두루 역임했던 한국 해군 잠수함 부대의 태동기의 주역이었던 인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잠수함에 심취하게 되는 계기와 한국 해군이 확보해야 할 잠수함의 그림을 그리라는 특명을 받는 초창기의 비화, 첫 잠수함 초대함장이 되는 내역, 손수 승조원들을 선발해서 독일에 가서 첫 잠수함을 인수받기 위해 교육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갖가지 사건들과 첫 잠수함 초대함장으로서 고심해야 했던 과제들, 그만이 알고 있는 연관 비화들을 놀라울 만큼 상세히 밝혀 놓아 ‘한국 해군 잠수함부대 역사서’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회고록적인 내용 외에도 ‘잠수함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천안함 폭침과 같은 잠수함과 연관된 일들에 대한 단상 글을 첨가해서 잠수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고, 유명한 외국 잠수함 영화를 전문가의 눈으로 비평하여 허실을 밝히고 엉터리 자막으로 관객들을 무시하는 한국 영화인들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어 색다른 재미를 일으킨다. 미래 한국 해군이 보유해야 하는 잠수함에 대한 당위성을 밝히는 내용 등을 포함해서 잠수함 관계자들에겐 필독서라 할 만하고 잠수함에 관심을 가진 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9791195502677

육군의 산파역 이응준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71001  | 9791195502677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이 『육군의 산파역, 이응준』을 출간했다. 국방TV 김선덕 PD가 저술한 『육군의 산파역, 이응준』은 초대 육군참모총장 이응준의 삶을 다룬 평전(評傳)이다. 군 역사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은 2016년부터 창군과 6·25전쟁,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 기여한 ‘참 군인’ 1백여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국군열전(國軍列傳)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육군의 산파역, 이응준’은 그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이다. 이응준은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의 마지막 생도였으며, 일본 육사를 26기로 졸업한 후 일본군 장교로 복무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광복 후에는 육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 창설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초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 청(淸)과 탁(濁)을 함께 들이키며 영욕(榮辱)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1909년 7월 30일, 일본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황제를 압박하여 육군무관학교를 폐쇄시키고, 재학생 44명을 일본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그들을 도쿄 육군중앙유년학교에 편입시켰다. 무관생도들이 일본에 간 지 1년 만인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탄(倂呑)되고 말았다. 생도들은 졸지에 ‘대한제국의 유복자(遺腹子)’가 되고 말았다. 망국의 비보를 들은 조선인 생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취를 논의했다. 의견은 세 가지로 좁혀졌다. (1)전원 퇴학하고 귀국, (2)집단 자결, (3)장교 임관 후 퇴역 등의 3가지 안이었다. 이때 비교적 나이가 많았던 지석규(후일의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생도가 “우리는 군사(軍事)를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니 배울 것은 끝까지 배운 다음, 장차 중위가 되는 날 일제히 군복을 벗고 조국 광복을 위해 총궐기하자.”고 열변을 토했다. 결국 조선인 생도들은 후일 독립운동에 투신하기로 맹세하고,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여 일본군 장교가 되었다. 하지만 이 약속을 실천한 사람은 이청천(지석규) 장군을 비롯하여 조철호, 이종혁, 이동훈 단 네 사람뿐이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딸린 가족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일본군에 그대로 주저앉거나, 예편 후 일반사회로 진출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응준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이응준은 자신과 대척점(對蹠點)에 섰던 네 사람에게 평생 동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더욱 극적이다. 광복 후, 38도선 이남에 진주한 미군이 3년 동안 군정을 실시했다. 국방경비대 창설을 앞둔 1946년 1월 4일, 미 군정청 군무국 차장 아고 대령이 이응준을 자신의 사무실로 초빙했다. 아고 대령은 이응준에게 국방경비대의 고문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미군이 한반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 국방경비대 창설의 청사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다. 이응준은 국방경비대 부대들이 주둔해야 할 위치와 편성 방법, 병력의 모병 방법, 장비, 교육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정리하여 의견서를 제출했고, 미 군정청은 이응준의 제안대로 국방경비대를 창설했다. 이응준이 육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 창설과정에서 산파 역할을 한 것이다. 이응준은 이후 초대 3여단장, 초대 3사단장, 초대 육군참모총장을 맡아 창군에 공헌했고, 6·25전쟁 때는 5사단장으로 참전했다. ‘육군의 산파역, 이응준’은 이응준의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이응준 한 사람만의 삶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외세의 침입에 풍전등화 격으로 스러져가던 대한제국에 마지막 불꽃을 지피려고 했던 애국지사들의 얘기를 다루고 있고, 무기력하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한 사람들의 얘기를 다루고 있고, 망한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간난신고(艱難辛苦)의 길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얘기를 다루고 있으며, 역사의 급류에 휩쓸려 일본군 군복을 입었던 ‘비극의 군인들’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또한 창군 주역들의 노고를 알려주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흘린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국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할만한 책이다.
9791195502660

마지막 기병대장 장철부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70301  | 9791195502660
‘국군열전(國軍列傳)’ 시리즈는 2016년부터는 10년 프로젝트로 창군과 6ㆍ25전쟁,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노심초사한 ‘참 군인’ 1백여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의 장철부(張哲夫, 본명 김병원) 중령은 참으로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인물이다. 그는 한ㆍ중ㆍ일 세 나라의 군인으로 여러 전쟁에 참전했으며, 포로가 되기도 한 기구한 전력을 가진 인물이다.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나머지 장철부의 삶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가 장철부의 인생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것은 ‘끝없이 가는 길’이라는 책의 초고본(草稿本)을 통해서였다. ‘끝없이 가는 길’은 장철부의 친동생이 저술하다가 끝을 내지 못한 미완(未完)의 ‘장철부 전기’이다. 장철부가 전사한지 52년이 지난 2002년, 그의 친동생 김병형 씨가 형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는 작업에 들어갔고, 이 책은 그것을 엮은 것이다.
9791195502653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61111  | 9791195502653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무적해병'전설을 낳은 도솔산전투의 주인공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에 젊음을 바쳤으며, 군복을 벗은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무인으로 살고 있는 영원한 해병 공정식 장군의 일대기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인물을 소개하는 평전이 아닌, 과거 창군 주역들의 노고를 알려주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흘린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9791195502646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주역 함명수

김선덕  | 다물아사달
11,700원  | 20160530  | 9791195502646
창군(創軍)과 6·25전쟁,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노심초사한 ‘참 군인’ 1백여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국군열전(國軍列傳)’ 시리즈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주역 함명수]. 이 책은 단호한 결단력과 초인적인 강단(剛斷)을 지닌 제7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함명수 제독을 소개한다. 책은 과거 창군 주역들의 노고를 살피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흘린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며,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을 알리고 있다.
9791195502622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하) (본기)

김선덕  | 다물아사달
34,200원  | 20150427  | 9791195502622
국방일보 기자로 7년, 국군영화 감독으로 10년, 그리고 국방TV PD로 10년, 도합 27년 동안 오로지 군 매체에서 봉직하고 있는 국방TV 김선덕 PD가 5년 동안 국군의 역사를 저술해왔다.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은 바로 그 책을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 본기(本紀)’(上下권)라는 제명으로 출간하기로 했다. 저자는 70년 국방역사를 주요 26개의 변곡점(變曲點)을 통해 구분하여 편찬했다. 다시 말해서 국군 70년사를 역사적 전환점을 기준으로 26부로 나누어 썼다는 이야기다. 이는 마치 백두대간의 준령(峻嶺)들이 북에서 남으로 내려 달리듯, 국군 70년의 역사를 과거에서 현대를 향해 역사의 고비 고비를 자연스럽게 이어놓고 있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과 사실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해 역사주역들의 증언과 사계 전문가들의 해석과 평가를 곁들임으로써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특장(特長)을 지니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역사적 사실과 증언, 그리고 해석과 평가를 모두 담은 독보적인 국방역사서라고 할 만하다.
9791195502615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상) (본기)

김선덕  | 다물아사달
34,200원  | 20150427  | 9791195502615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 상권. 국군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건군 주역들의 역할과 활동을 알 수 있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이 땅의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했던 그때 그 애국자들이 누구인가를 넌지시 알게 해주고, 그리고 그 한가운데 우뚝 서서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의 앞길에 횃불을 밝힌 이 나라의 국가지도자 및 국방수뇌들의 고뇌와 번민, 그리고 나라사랑 정신과 애군정신(愛軍精神)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9791159483103

아사달과 아사녀

푸른숲글방  | 그린키즈
0원  | 20170323  | 9791159483103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도서인 전래동화, 명작동화 20편을 골라 알차게 엮은 [요술지팡이 전래명작동화 시리즈]이다. 대상 연령은 4~9세이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와 문장으로 가독성과 집중력을 높였다.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함께 읽으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습득할 수 있고, 국내 유명 그림 작가들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보며 미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책 말미에 있는 부록을 통해 더욱 즐거운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
9788965863656

아사달과 아사녀

푸른숲글방  | 월드베스트
0원  | 20131201  | 9788965863656
「요술지팡이 전래동화」제23권『아사달과 아사녀』.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슬기로운 전래동화를 보면서 느끼고,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9791191329575

카자흐스탄과 단군조선의 아사달문명 (한글판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편)

안경전  | 상생출판
18,000원  | 20241220  | 9791191329575
〈『환단고기』 북 콘서트 - 카자흐스탄편〉은 한여름 밤, 시원한 영화관에서 잘 구성된 웅장한 3막의 영화를 보는 듯할 것입니다. 3부로 구성된 틀을 통해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기 이전의 문화, 인류의 공통된 뿌리문화를 전해줍니다. 마치 전 세계 유적지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초대형 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처럼, 인류 공통의 문화 코드를 통해 인류 정신사의 발자취와 문화 정신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9788996926603

아사달 인류최초의 문명을 품다(상)

우창수  | 아사달문명출판사
0원  | 20120915  | 9788996926603
『아사달 인류최초의 문명을 품다』상권. 중국정부가 진행해온 역사공정의 적나라한 실체를 밝히는 책이다. 우리 겨레의 자랑스러운 상고 역사를 독자들이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한민족과 중국한족 민족형성과정의 실체적인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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