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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산다"(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41439

아파야 산다 (인간의 질병·진화·건강의 놀라운 삼각관계)

샤론 모알렘  | 김영사
15,120원  | 20100915  | 9788934941439
인간의 질병과 진화와 건강에 대한 의문들! 독창적인 의학사상가 샤론 모알렘이 들려주는 인류 진화의 여정『아파야 산다』. 질병은 어떻게 인간 유전자 코드에 파고들었을까? 유해한 유전 형질을 제거하는 자연선택 속에서 그 많은 유전병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 책에서는 유전자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동시에 유전자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과거 모든 생물체가 진화하면서 남긴 유산이며, 그들에게 닥친 온갖 격변을 이겨낸 기록이 유전자 코드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강조한다. 신경유전학 및 진화의학 박사인 저자는 인간의 질병과 진화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을 파헤치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9788934990772

아파야 산다(큰글자책) (인간의 질병ㆍ진화ㆍ건강의 놀라운 삼각관계)

샤론 모알렘  | 김영사
27,000원  | 20200711  | 9788934990772
대자연의 생존 방식, 그 궁극의 비밀이 벗겨진다! 질병은 재앙이 아닌 축복이다! 유전과 질병에 대한 패러다임을 뒤바꿀 뜨거운 논쟁적 저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변종 박테리아, 일명 슈퍼박테리아가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1928년,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발명은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막을 내린 듯 보였다. 그러나 세균의 역습은 곧바로 시작됐다. ‘슈퍼버그 공포 일파만파 확산’, ‘치명적 감염 증가, 전문가들도 속수무책’, ‘박테리아 기승, 항생제도 무용지물’ 등의 기사 제목을 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61년, 영국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세계 최초로 보고된 이후 수많은 감염성 질병들이 속속 보고되었고,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섬뜩한 공포에 빠져들었다. 미국의 진화 의학의 신예, 샤론 모알렘은 자신의 저서 《아파야 산다(원제:Survival of the Sickest)》를 통해 ‘인간이 병을 이겨내기 위해 진화를 거쳤듯이 병을 일으키는 모든 미생물도 인간과 더불어 진화를 거쳤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0년 9월 김영사에서 번역 출간된 《아파야 산다》는 ‘질병은 재앙이 아닌 축복’이라고 말하며 인간의 몸과 건강에 대한 생각, 인간이 지구상의 동식물과 곤충, 박테리아 등과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생각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14세기 유럽 전역을 휩쓸었던 흑사병. 유럽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죽은 무서운 전염병 속에서 왜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아남았을까? 왜 말라리아에 걸리면 드러눕게 되지만 감기에 걸리면 출근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만 아픈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게 가능할까? 당뇨병은 빙하기를 이기기 위한 몸부림이었다는데… 독창적 의학 사상가 샤론 모알렘은 인체생리학, 신경유전학, 진화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에서 유전과 질병, 난치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사이언티스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기존 의학계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의문들을 파헤치며, 인간 유전자 코드에 파고든 치명적인 질명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내고 있다. 질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파격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과학 연구 성과가 유쾌한 문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펼쳐져 많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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