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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공간"
(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도서관, 시민이 탄생하는 제3의 공간)
박영숙 | 알마
17,550원 | 20140717 | 9791185430287
도서관으로 꿈꾸는 더 나은 삶과 세상!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는 사립 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이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구현하고 증명한 선구적인 도서관의 실험들의 보고서이다. 도서관은 새로운 시도와 모험으로 도서관의 기본가치인 ‘공공성’과 ‘지적 자유’가 현실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왔다. 또한, 여전히 도서관을 공부방으로 여기는 이들이 더 많은 세태 속에서, 도서관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또 사람들은 도서관에서 어떤 것을 누리고 실천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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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큼 위험한 곳이 없다 (나를확장시키는제3의공간을찾아라! 공간경험치가그사람의인생을좌우한다)
김동현 | 북스토리
13,500원 | 20190916 | 9791155641880
‘집’이란 단어가 가진 보편적인 이미지는 ‘편안함’ ‘휴식’ ‘따스함’ 같은 것이다.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라고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부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도피하고자 집을 이용하게 된다면 편함에 안주하게 되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집에 대한 통념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길 주문한다. 알고 보면 집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곳이라는 것. 저자는 자신의 삶과 체험을 통해서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함에 안주하게 되면 우리에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간을 셋으로 분류한다. 쉴 수 있는 제1의 공간인 집, 치열하게 경쟁하는 제2의 공간 직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사고의 틀을 흔들어줄 제3의 공간 퀘렌시아가 그것이다. 제1의 공간에만 있다면 편함에 안주해서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제2의 공간에 올인한다면 사람이 피폐해지고 창의성을 잃기 쉽다. 따라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멀리 봤을 때 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소박하다.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 밖으로 한 발만 더 내딛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소박한 ‘한 발’들이 모여서 새로운 ‘나’를 만들고, 지금까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내 앞에 만들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집’이란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적극적으로 제3의 공간을 만들어갈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모되지 않고 충전되는 삶으로 방향이 바뀌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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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큼 위험한 곳이 없다(큰글씨책) (나를확장시키는제3의공간을찾아라! 공간경험치가그사람의인생을좌우한다)
김동현 | 북스토리
36,000원 | 20210425 | 9791155642290
공간 경험치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들은 왜 여행을 좋아할까? ‘이불 밖은 위험하다’라는 말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불을 과감히 걷어차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것들을 찾아, 경험하지 못했던 공간을 찾아 떠난다. 물론 짧은 즐거움 끝에 피곤한 몸을 집에 누이면서 안도감을 찾기도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모된다는 느낌이 들 때, 재충전을 위해서 낯선 공간을 찾아 나서게 된다.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한다는 건 바꿔 말하자면 새로운 공간을 갈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공간이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이렇게 사람에게 있어서 공간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책 『집만큼 위험한 곳이 없다』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듀폰(Du Pont), 몬산토(Monsanto), 콜비온 퓨락(Corbion Purac) 등 주로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30여 년간 몸담으며 세일즈맨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얼마나 많은 공간을 경험했는지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단언한다.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또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낸다.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제3의 공간, 황소가 숨을 고르기 위해서 향한다는 퀘렌시아 같은 공간을 만들기를 권유하고 있다. 나를 위한 공간, 퀘렌시아를 찾아라 ‘집’이란 단어가 가진 보편적인 이미지는 ‘편안함’ ‘휴식’ ‘따스함’ 같은 것이다.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라고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부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도피하고자 집을 이용하게 된다면 편함에 안주하게 되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집에 대한 통념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길 주문한다. 알고 보면 집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곳이라는 것. 저자는 자신의 삶과 체험을 통해서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함에 안주하게 되면 우리에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간을 셋으로 분류한다. 쉴 수 있는 제1의 공간인 집, 치열하게 경쟁하는 제2의 공간 직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사고의 틀을 흔들어줄 제3의 공간 퀘렌시아가 그것이다. 제1의 공간에만 있다면 편함에 안주해서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제2의 공간에 올인한다면 사람이 피폐해지고 창의성을 잃기 쉽다. 따라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멀리 봤을 때 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집만큼 위험한 곳이 없다』가 전하는 메시지는 소박하다.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 밖으로 한 발만 더 내딛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소박한 ‘한 발’들이 모여서 새로운 ‘나’를 만들고, 지금까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내 앞에 만들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집’이란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적극적으로 제3의 공간을 만들어갈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모되지 않고 충전되는 삶으로 방향이 바뀌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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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 제3의공간
13,500원 | 20170519 | 9788959894604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역사 총합본 [친절한 세계사]. 35개의 ‘키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이나 현상을 요소 요소에 배치했다. 또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책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지도들이 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 빠른 시간 내에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과 핵심을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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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
로날트 D. 게르슈테 | 제3의공간
13,500원 | 20170210 | 9788959894413
그날의 날씨는 제국을 멸망시키고, 인류를 단련했다! 로마제국이 황금기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 날씨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지구 온난화까지. 날씨는 역사의 흐름을 차분하게, 혹은 격렬하게 만들어왔다. 비바람은 전쟁의 승패를 갈랐고, 쏟아지는 비는 대기근을 불러왔으며, 화산 폭발은 인류의 낮을 지우고 동시에 인류 최악의 전염병을 몰고 왔다. 오늘의 날씨가 내일의 역사가 된 것. 『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는 잘 알려진 역사의 ‘그날’ 이면에 작용한 날씨의 힘이 새로이 보여주는 것은 물론, 역사 전반에 날씨가 끼친 영향을 다시금 느끼게 만든다. 그에 더해 날씨와 기후전문가들이 절대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 온난화의 주범과 날씨의 변화에 제대로 도모해 지금의 역사를 제대로 써내려가는 방법까지 톺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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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화해와 배신 강압과 화합이 만든 결정적 순간들)
함규진 | 제3의공간
17,000원 | 20170814 | 9788959894772
조약을 통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진보했는가 폭력과 보복에 맞선 대화와 타협의 3천 년 역사를 담은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인간의 역사는 폭력과 전쟁의 역사였다. 그리고 그 길은 증오와 보복의 역사이기도 했다. 오늘은 빼앗을 수 있지만, 내일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폭력과 보복의 연쇄에서 벗어나 생존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대화와 양보, 타협을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상호공존의 결정체인 ‘조약’이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본다. 인류 최초의 평화조약부터 전 세계를 케이크 자르듯 막무가내로 나눠가진 조약까지, 황금과 비단으로 상대의 호의를 사려는 비굴한 조약부터 인류 멸망의 초읽기 앞에서 가까스로 브레이크를 잡아당긴 조약까지, 세계사를 관통하는 68개의 핵심 조약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한일 위안부 협정, 한중 어업협정, 남북한 경제협력 합의서, 한일군사포괄보호협정 등 대한민국이 21세기 들어 주변국들과 새로 체결한 4개의 주요 조약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현재 우리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이에 대처하는 과정과 의의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다. 힘과 폭력에 맞서 균형과 공존을 내세운 조약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수많은 대화와 협상으로 주조된 인류 역사 3천 년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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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신의 제국을 무너트린 종교개혁의 정치학)
폴커 라인하르트 | 제3의공간
22,500원 | 20171027 | 9788959894840
바티칸 문서고에서 발굴한 기록으로 재구성한 종교개혁사 종교개혁의 또 다른 주인공, 교황을 역사적 재판정에 소환하다. 1500년 기독교 체제의 결정적 단절을 이끈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필연적이었는가? 이 책은 바티칸 문서고에 잠들어 있던 당대 교황청의 기록을 발굴해, 부패하고 무능한 교황에 맞선 신실한 믿음의 수도사 루터라는 프로테스탄트 측의 신화를 반박한다. 신의 대리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교황과 루터의 전략과 치열한 논쟁, 그리고 권력을 향한 정치세력들의 합종연횡이 어떻게 의도치 않은 종교개혁을 탄생시켰는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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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 (거짓이 지배하는 시대에 진실을 말하는 것은 혁명적 행위다)
스테판 말테르 | 제3의공간
0원 | 20170615 | 9788959894628
시대의 작가, 조지 오웰의 삶을 추적하다! 평생을 투쟁적으로 글쓰기에 매진했던 작가 조지 오웰『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은 《동물농장》,《1984》의 저자 조지 오웰의 삶과 문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결코 편안한 삶을 선택하지 않았던 그는 글쓰기 뿐 아니라 광부, 접시 닦이 등의 막일을 전전하며 페질환에 시달리는 등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다. 이는 글을 쓰기 위한 소득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사회 밑바닥 구성원들의 삶을 모르고 결코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가장 낮은 곳, 위험한 곳에 스스로 걸어들어가 인간성의 심연과 시대의 흐름을 통찰한 조지 오웰의 글쓰기는 프로파간다 였으며 자신이 만들어낸 존재'빅브라더'와의 싸움이었는지도 모른다. 1903년 6월에 태어난 오웰의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조지 오웰'은 그가 지은 필명이다. 그는 영국 최고의 명문 이튼학교로 진학했지만 학업에 열중하지 않았고 20세기에 경찰이 되어 버마로 발령받았다. 그곳에서 식민지의 처참한 실상을 보았고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경찰 옷을 벗고 스물여섯 파리로 건너가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45년 《동물농장》으로 작가로서 명성과 부를 얻었으나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1984》를 쓸 때는 폐결핵과 싸우며 이 소설을 끝내는 것을 마지막 목표로 삼았다. 1949년 《1984》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1950년 1월 숨을 거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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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살아보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선생활사)
반주원 | 제3의공간
0원 | 20170417 | 9788959894543
그윽하고 친근해서 그리운 이의 살 냄새 같은 삶의 자취, 조선 생활 실록 그동안의 역사서는 궁중의 정치적 사건, 왕들의 행적 위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살았던 일반인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자는 취지로, 왕조 중심의 거대 담론이 아닌 미시사에 초점을 맞추어 시대별 구성이 아닌 주제별 구성으로 정치적 견해나 교과서적 정의에서 벗어나 서민들의 실질적인 풍경을 다루고자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궁중 난투극 대신 조선시대 일반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주 사소한 일상사에 초점을 맞춘다. 실질적으로 생활의 영역에서 현재 우리의 삶과 비교하여 선조들은 어떻게 씻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놀며 살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실질적으로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특징인 유교사상의 엄격함과는 또 다른 색다른 측면이 있었음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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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철학자 (그곳에서 만난 제일 쉬운 철학 강의)
애덤 플레처 | 제3의공간
12,600원 | 20170407 | 9788959894550
사람은 평생 동안 1년 7개월하고도 15일을 화장실에서 보낸다고 한다. 그중 변기 위에 앉아 있는 시간만 해도 92일이나 된다는데, 기왕지사 그럴 바에는 하루 평균 10~20분쯤 되는 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는 편이 훨씬 더 유익하지 않을까? 소크라테스부터 카를 포퍼에 이르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화장실에서 엿볼 수 있다면? 존재와 목적, 사회와 정의처럼 늘 알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당최 알 수 없었던 철학적 개념들을 화장실에서 배울 수 있다면? 그렇다. 이 책을 화장실에서 한두 장씩 읽다 보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은 꽤 유식한 철학자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맛깔나는 삽화와 도표들까지 빼먹지 말고 모두 챙겨 보시길! 95개의 ‘응강(응가를 하며 듣는 강의)’이 끝난 뒤에 이어지는 최종 시험을 통과하면 ‘화장실 철학자 자격증’도 딸 수 있다. 자, 그럼 어디 한번 가 볼까? 화장실로 철학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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